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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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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19-03-17 19:01:34 3
한국.프랑스.중국 백발의 모델들 [새창]
2019/03/16 13:59:33
어? 사바하에 출연하신 분이가요?
1010 2019-03-11 03:28:11 0
캡마가 이랬으면 어땠을까...(장문 스포주의) [새창]
2019/03/09 16:02:13
이게 훨 나았겠네요... 진짜 마블 영화 중 최악이었습니다
1009 2019-03-11 02:21:02 1
[스포] 닉 퓨리가 눈을 다친 이유 [새창]
2019/03/10 20:55:40
눈을 다쳤으면 병원을 가든가 해야지 다음 장면에 밥 먹고 설거지 하고 있음 ㄷㄷ
대단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다쳤나 했더니 별 것 아닌 걸로 저렇게 된 거냐? 하는 개그 요소일 텐데
뭐 공감이 조금이라도 가야 재미있지 고양이(외계인)에게 눈을 다쳐도 그냥 있고
실명이 되어서도 옆에 두고 키우고 있는 게... 테서렉트 때문이라 해도 연구소 같은 데 두고 지켜 보든가 해야지 이건 뭐...
1008 2019-03-08 04:37:41 5
[새창]
도로에서 제일 싫은 게 택시와 오토바이들...
1007 2019-03-05 01:27:59 16
[새창]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감각인데 고통을 못 느낀다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 같아요
동물처럼 소리는 내는 것도 아니니 일일이 죽이기도 귀찮아서 산 채로 회 뜨고 그러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ㄷㄷㄷ
1006 2019-03-03 15:22:52 7
2019년 2월 스테츄 파손 복구 피규어 수리 (스압주의) [새창]
2019/03/03 11:35:58
음낭은 순접으로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아무 기능도 못하겠지만 어차피 상관 없을 테니까요
1005 2019-03-03 15:18:21 3
2019년 2월 스테츄 파손 복구 피규어 수리 (스압주의) [새창]
2019/03/03 11:35:58
명절은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많이 들어오는 달은 12월과 1월이죠
해가 가기 전에 수리 해야지! 혹은
새해가 밝았으니 수리 해야지! 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1004 2019-03-03 13:14:20 2
2019년 2월 스테츄 파손 복구 피규어 수리 (스압주의) [새창]
2019/03/03 11:35:58
이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1003 2019-03-03 12:35:46 8
2019년 2월 스테츄 파손 복구 피규어 수리 (스압주의) [새창]
2019/03/03 11:35:58
저도 원래 정우성 같은 얼굴이었는데
실수로 파손돼 버린 걸 귀찮아서 안 고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1002 2019-02-28 12:29:30 16
내가 금연을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 [새창]
2019/02/28 02:12:48
담배 피면서 재떨이에 자꾸 침 뱉는 것도 극혐인데 괴상한 소리 내면서 가래 뱉는 것들은 더 극혐
담배 재+담배 꽁초+가래 침 = 으아악!
1001 2019-02-23 19:17:21 3
일부로 → 일부러 [새창]
2019/02/23 01:06:38
예전에 '~뿐이 없다'는 건 틀린 거고 '~뿐이다' 가 맞다 했더니
그것도 사투리라고 우리 지역에선 다 그렇게 쓴다 하는 분들 많던데...

예) 역시 너 뿐이다 (O) 역시 너 뿐이 없다 (X) 역시 너밖에 없다 (O)
1000 2019-02-23 18:46:51 14
갈치 뼈 발라내기.gif [새창]
2019/02/23 13:46:02
제주도 가서 갈치 구이 주문하면 양식 아니고 직접 낚시 해서 잡은 거다 어쩌고 하며
입에 걸린 낚시 바늘 보여주면서 저렇게 뼈 발라주는데 (저 정도 아니고 뭔가 어설프게)
4인 테이블에 18만 9천인가 19만 8천인가 했던 걸로 기억.
갈치가 크긴 한데 애매한 크기라서 네 명이 먹기엔 부족한 양
눈치 보면서 찔끔찔끔 먹다가 '제주도에서 갈치 다신 안 먹는다' 다짐을 하며 식당을 나서게 되는
999 2019-02-23 17:49:03 0
어떤 아파트의 경비원 처우 [새창]
2019/02/22 17:04:06
저는 반대로 작업실 건물 경비 할아버지 잔소리가 엄청 심해서 ;;
재활용 버리러만 가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매일 조금씩 모아 버리라'고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해서 미치겠네요
몇 달 묵혔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통에 꽉 차면 모아서 버리는 건데
플라스틱, 페트병, 캔, 병 , 비닐, 종이 여섯 개로 분리하고 스티로폼은 버리지 말라 해서 집에 가져가 버리고 있어요
그냥 던져 놓고 가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마대 자루 등에 다 분류하는데 옆에 계속 따라다니면서... 와 미치겠어요
오늘 경비 아저씨 누구인가 확인하고 다른 분 계시면 그 때 버리러 가요 다른 한 분은 안 그러시거든요
평상시에는 멀쩡하시다가 재활용 쓰레기만 버리러 가면 완전... 스트레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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