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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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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5-12-22 19:27:06 0
으으..이리야랑 Brulfte 하고싶다... [새창]
2015/12/22 19:21:19


320 2015-12-21 21:49:07 3
[새창]
과게에 병신새끼 하나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319 2015-12-14 22:57:57 0
한국이 OECD 1위인걸 알아봅시다 [새창]
2015/12/14 21:29:02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countries/korea/
318 2015-11-29 22:46:40 0
폭력시위다 불법집회다 나불되는 것들 보거라 [새창]
2015/11/29 04:40:22
역사를 청산하지 않아서 일들이 반복되는 건가요.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지.
317 2015-11-29 22:38:57 0
[19금 유부남 주의]결혼에 대하여 - 루이스 CK [새창]
2015/11/29 00:24:11
lucky louie 에피소드 1화 마지막 부분 쯤에 있던 내용 약간 반복했네요.
316 2015-11-29 02:00:32 7
내시들이 노조를 만들기 위해 왕을 찾아갔다. [새창]
2015/11/29 01:19:48
의외로 참신한 거 같아요 ㅋㅋ
315 2015-11-29 01:58:21 5
간장 안준다고 빡쳐서 기사까지 쓴 좆썬일보 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29 01:32:39
칼럼구간에서 무슨 일기를 쓰고 있어 ㅋㅋ
314 2015-11-27 21:17:03 21
전 개인적으로 송유근군을 퇴학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5/11/27 19:26:59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송유근이 천재 아니라고 깍아내리기에 급급한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고
표절이라는 짓을 박사논문 쓰는데 저질렀는데 그것을 옹호하려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된다.

표절이라는 것은 분명 학계에서 제명당할 만한 큰 일이고
송유근이 진짜 천재이든 아니든 그것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지 않나.
313 2015-11-21 02:27:19 0
[BGM] 달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20 22:12:27
.
312 2015-11-17 23:49:53 1
수능끝나고 심심해서 쓰는 변태 만났던 일 [새창]
2015/11/16 03:45:07
아이부모님들 학생이라고, 어려보인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중고등학생중에 개변태새끼들 엄청 많습니다.

남중 남고 나왔는데 남중 때는 어떤놈이 화장실에서 같은 반 친구 강간했다가 한 번 학교가 난리난 적도 있구요.
남고에서는 여자 아이들 (초등 아니면 더 어린) 성기에 자기걸 박아보고 싶다고 지껄여대는 놈들도 있더군요.
311 2015-11-15 02:38:54 7
[새창]
전공이 영어라 영어권 국가에 살다온 친구들이랑 미국 호주 영국 아일랜드 등 선진국에서 온 영어교사들 여럿 만나봤습니다. 미친놈들 진짜 많다는게 보통 의견입니다. 대학 및 학교에서 총들고 사람 쏴죽이는 놈들도 여럿 있어왔고 무슨 격한 시위 벌어지면 화염병 날라다닙니다.
310 2015-11-15 02:19:51 0
[새창]
제가 본 뉴스에서는 시민들이 청와대 쪽으로 행진하려 해서 진압했다는 식으로 보도 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O6LiYK_DJc#t=36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 없지 않을 겁니다.
저도 제일 처음에 본 뉴스가 이 뉴스여서요.
309 2015-11-15 00:36:37 0
다음 집회때는 전부 단단히 무장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1/15 00:20:28
지금 제가 헷갈려서 물어보는건데 왜 이렇게 상황이 격하게 되었나요? 뉴스에서는 청와대로 진출하려는 시민들을 경찰이 경찰버스장벽으로 막았다고 나오는데요. 그것만이 아닌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308 2015-11-13 22:06:14 0
수능 영어 문제를 풀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5/11/12 15:20:25
과학도에서 영어학도로 전공바꾼 학생입니다.
외국인 교수님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수능공부하고 들어온 학부생 뿐 아니라 석박사 학위를 갖거나 가지려고 하는 대학원생들마저 쓰기나 말하기 같은 구사능력은 정말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저번에보니 오유에서도 영어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 몇 번 이루어진걸 보았는데, 학생들이 평범한 문제를 내놓으면 전부 100점 만점이 나온다고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문제를 어려운 책에서 뽑아 기형적으로 어렵게 낸다구요.
하지만 정말 한국 학생들이 영어실력이 있는가를 묻고 싶습니다.
영어를 적어도 6년간 배웠고 영어가 전공이면서도 정말 한 문장도 제대로 쓰거나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구열이 많은 건 좋은데 비정상적인 교육 때문에 그 학구열이 잘못 발산되어 학생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쌓고 있게 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307 2015-11-03 00:42:37 0
타일러가 생각하는 수능영어독해 [새창]
2015/10/29 03:24:38
차라리 대학공부를 미리 고등학교 때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고등학교 때 미리 방대한 지식들을 경험해 볼 수도 있고 출제도 올림피아드 문제처럼 기형적이 아닌 의미있는 어려운 문제들로 낼 수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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