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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6-06-29 11:34:40 5
교황 "기독교인들, 성소수자들에게 사과해야.." [새창]
2016/06/27 17:37:20
동성애자들이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폭력적인 사회가 되고 인권,도덕,양심이 바닥인 적이 인간 역사상 도대체 어느 시대임?
동성애자들을 인정했던 그리스와 같은 문명에서는 당시 문화와 철학이 꽃을 피웠음
반면에 동성애자들이 화형의 불쏘시개로 사용했던 중세시대는 문명의 암흑시대라고 불리고 있고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동성애자들이 권력을 잡는다고 해서 사회가 부정적으로 된다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임?
오히려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이 과할 경우 끔찍한 사회가 된다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음?

그리고 아동성애자하고 동성애자 좀 서로 엮지 말기 바람
365 2016-06-28 12:31:30 8
[새창]
21세기에 살고 있다는게 행복하다.
이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을
실천해버리는 위인들, 천재들과 함께 산다는게 정말 기쁘다.
364 2016-06-15 01:59:07 0
[새창]
지금 글도 안 읽고 자기 끌리는대로 댓글을 달고 있는게 도대체 누굽니까?

계속 소아성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몰아가면 우리나라는 소아성범죄자들의 도피처가 되고 있다는 스위스 꼴 난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불어 성행위 합의 연령이 13세로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에 속해요.

그리고 소아성애자들이 2d 사진이든 2d 영상이든 피해자만 안 나오게 조용히 성적욕구를 해소한다면 그거는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소아 이외에는 성욕을 못 느끼는 소아성애자들도 있으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본문처럼 명백히 소아성애자들이 그렇게만 성욕을 풀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이제부터 소아성애는 사회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소아성애자들이 본문처럼 애들 따먹으려고 발광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한 둘 입니까?
소아성애자들을 만난적 없고 그들에 대해 정 모르시겠으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세요. 일베를 필두로 자료 셀 수 없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뇌가 뭐를 그렇게 자꾸 잊는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일반인들은 자신과 사회를 지키기 위해 법에 대해 항상 눈을 뜨고 있어야 합니다. 법의 목적은 범죄자를 처벌하고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사회적인 질서를 보호하고, 일반인들이나 범죄자들이 범죄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범죄를 줄여나가는 사회적 정의 체계를 잡는데에 있습니다. 성범죄자와 같이 처단할 범죄자는 적극적으로 처단을 해야합니다.
363 2016-06-12 20:28:28 7
[새창]
일단 소아성애가 성인물에 소재가 되는 것을 규제하는 이유는 실제 아동이 포르노에 찍힘으로써 피해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아성애라는 것 자체가 어린이에게 성적으로 흥분을 한다는 개념이고 결국 그들이 집착하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와의 성행위에요.
성적 욕구 상대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다른 성욕들에 비해 부정적 견해를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사람을 죽이는데서 쾌감을 얻는 성욕이 있다 치면 당연히 그러한 성욕자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있는 것 처럼 소아와 성관계를 원하는 그들에게 부정적인 견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소아가 피해자가 되니까요.

지금 사회적으로 소아성애를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는 꽤 복잡한 문제인데
일단 현재 정신의학상 소아성애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이상성욕으로 취급 받습니다.
법으로도 만 13세 이하인 어린이와의 성관계를 금지하고 있고 아동포르노는 소지만해도 처벌하고 있지요.
즉 다른 성행위나 포르노와는 다르게 소아와의 성행위나 아동포르노는 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사회에서 잘못된 것입니다.

이렇게 쌓여진 소아성애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나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규정하는 사회적인 규율에
취향의 자유를 들어서 소아성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제가 본 소아성애 옹호론자들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소아성애 자체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사회적으로 좋든 싫든 변화가 일어납니다.
본문과 같이 호기심에 어플을 사용하다 소아성애자들에게 걸려서 큰일 날 뻔한 아이들보다는
그러한 아이들을 이용해서 성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소아성애자들에게 유리하도록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 본문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은 일단 성추행이나 성폭행등의 성범죄를 저지른게 아닙니다.
그들은 '소아성애자들'입니다.
여기에서 소아성애자들이 항상 말하는 것이 '요즘 아이들 성적으로 까진 애들 많다','애들도 성적인 욕구가 있다'
하는 식으로 어린이가 성관계를 원하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만 이것은 성급한 일반화라고도 볼 수 없는 아주 저질 일반화입니다.
어린이가 아무리 성에 개방되었다 해도 성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고 더군다나 성적인 호기심하고 성행위하고는 또 다릅니다.

저는 이렇게 소아성애에 대해서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는 쪽으로 사회가 변화면 그건 정말 지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 큰 저에게 지옥이 아니라 우리들의 자녀와 아이들에게 말입니다.
소아성애에 대해서는 우리가 개방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아성애자들이 조심하고 숨겨야하는 일입니다.
362 2016-06-12 14:34:57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43904#memoWrapper72801623

그 때 제가 댓글 단 링크입니다.
361 2016-06-12 13:44:10 2
[새창]
기적의 논리고 자시고 소아성애자들의 무조건적인 처벌을 주장한것도 아니고 2d 같은 성욕 해소에 반대한 적 없습니다.
소아성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몰아가면 흐르면 지금 본문과 같은 일들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거고 아동포르노도 수요가 늘 것입니다.
소아성애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360 2016-06-12 04:01:25 18
[새창]
여기에 그런 댓글은 전혀 없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소아성애에 대해 관대하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저번에 '유럽 성진국 3대장'이라고 스위스에서 소아성애에 대해 자유롭다는 글에 대해서 여러 댓글들이 달렸어요.
소아성애가 역겹다거나 혹은 자신의 욕망을 참아나가는 소아성애자도 있으니 소아성애 자체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와 같은 댓글이 중심이었기는 했는데

어린아이를 좋아하는게 문제는 안 된다,
동성애처럼 소아성애도 하나의 취향이다,
소아성애를 반박하는데 항상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아동포르노를 보는 소아성애자들의 범죄확률이 높다는 의견은 소아성애자에 대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개개인을 매도하는 행위다,
등 아주 여러가지 방면에서 소아성애자들을 옹호하려고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보고 정말 충격이었고 한국이 소아성애에 대해 관대한 면이 있구나 하는 걸 그 때 았습니다.
359 2016-06-12 03:29:21 19
[새창]
저도 고딩때 그런 놈들 처음 알았죠.
인터넷으로 알게 된 초딩들 벗어보라 하고 캠영상 찍게하고 그런 놈들이 한 둘이 아님.
그걸 자랑하고 다니고 초딩 성기에 자기꺼 넣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는 예비성범죄자들 있고
그 뒤로 소아성애 가진 낌새라도 보이면 일단 그 사람은 피하고 봄.

소아성애 가진 사람들이 다 나쁜건 아니라고, 열심히 유혹 참아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사회에서 소아성애자들 한 번이라도 접해봤으면 그놈들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 새끼들인지 알 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상대로 꼬드기고 불러내서 씻을 수 없는 상처 입히고
'애들도 그걸 즐겼다', '나중에 결국 섹스할 건데 뭐가 걱정이냐' 하면서 합리화시키는거 보면 오만 욕이 다 나옴.

적어도 내가 개인적으로 만난, 또 인터넷에서 지금까지 본 소아성애자들은 역겨운 쓰레기들 밖에 없었고
만에 하나 스스로 욕망 참아가면서 활동하는 소아성애자가 있다고 해도 그러한 쓰레기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지는 못함.
개인적으로 나는 아동포르노도 안보고 자기 욕망을 끝까지 참는 소아성애자는 소아성애자라고 취급하지도 않음.
그 사람들은 그냥 불쌍하고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인데 소아성애자들은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자기 방어하고
소아성애를 합리화시키려는 도구로 쓸려고 하는거 같음.
358 2016-05-27 22:26:21 0
의약품 시험조작 교수탓에 20억 빚을 지게 된 대학원생들 [새창]
2016/05/27 12:32:05
한국 과학 학계는 뿌리부터가 썩어있는 거 같음.
나 화학과 다닐 때 실험결과 안좋게 나오면 시험을 다시 할 생각은 안하고 빨리가서 술쳐마시고 논다고 선배들이 조작시키고 그럼.
선배들 눈치보여서 암말도 못하고 진짜.
열받는건 실험 담당 조교들은 그런 선배들이 잘난 줄 알고 치켜세우고 우리하고 비교하고 그럼.
357 2016-05-20 23:40:30 9
실험]13세 초등학생 여자. 극혐 및 멘붕주의 [새창]
2016/05/18 22:33:27
이렇게 소아성애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소아성애라는 말 자체가 여자아이에게 성적으로 흥분을 하는 것이 정의이다 보니 소아성애에 대해 옹호하기는 어렵습니다.
356 2016-05-20 23:27:03 2
실험]13세 초등학생 여자. 극혐 및 멘붕주의 [새창]
2016/05/18 22:33:27
우리나라 아청법 같은 이상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아성애자들이 드러나는 경우가 위와 같은 조건만남이나 성폭행, 성추행 등의 소아성애범죄에 관련해서 입니다. 이에 관련해 아동포르노를 처벌하는 경우도 포르노의 수요 공급 과정에서 실제 피해 여자아이가 나오기 때문이구요.
355 2016-05-14 20:30:48 1
어느 서울대생의 핵직구.jpg [새창]
2016/05/14 15:24:56
그리고 불매운동 해봤자 소용없다는게 아니라

대학이 조사 조작하고, 사망원인을 미세먼지나 황사라고 떠들어대고, 소송하는 유가족들 빚더미에 앉게 하는 식으로
사회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편을 들어주니까 실상 불매운동이 효력이 없어진다는 것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354 2016-05-14 20:18:45 3
어느 서울대생의 핵직구.jpg [새창]
2016/05/14 15:24:56
지금 저 학생의 말을 요약하면

가습기 살균제가 허가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것은 결국 근본적으로 시스템의 문제다.
그 근본원인을 안바꾸면 또 다시 문제가 일어난다.

여기에서 글쓴이가 우리에게 뭘 하자고 하는건지 정말 모르시겠음?
딱 봐도 잘못된 시스템 구조를 청산하자는 주장 아님
353 2016-05-04 02:37:57 0
제가 이과생분들을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5/03 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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