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압사라스 & 슬라임 자쿠' 제작기 (스크롤 주의) [새창]

이런 퀄이 여기선 흔한가요? 댓글 숫자가....ㄷㄷㄷ 너무 멋지구리합니다요.

이말 꼭 해보고 싶었어요. "내가 지금 뭘 본 거지...ㄷㄷㄷ"

5 2015-08-17 09:10:22 0

[새창]

예능은 예능이겠죠. 그래서 어느 분 말씀대로 "섬세하게 가공된 감동"일 지언정 시청할 당시에 절절했으면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다른 생각 안하고. . .
진실과 이면을 캘 다른 것들이 곳곳에 널렸으니 무도에서도 그러고 싶진 않네요.

4 2015-08-06 18:04:32 0

둘 째의 편지 [새창]

1 그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3 2015-08-06 18:02:48 0

둘 째의 편지 [새창]

둘째가 애교가 많은 건 공통인가봐요.

2 2015-08-06 18:02:19 0

둘 째의 편지 [새창]

계속 그렇겠지요? ㅎㅎ

1 2015-08-05 19:08:43 6

둘 째의 편지 [새창]

그런데 아이들은 잘 잊는 습성이 있나봐요.
절절이 보고싶어 하다가도 없음에 곧 익숙해 하는게...
오랫만에 집에 가면 다녀왔나는 인사보다 자기 딱지 새로 생겼다는 말을 먼저 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