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비웃은 꼴이 돼서 괜히 머쓱해 졌어요. ㅠㅠ

95 2015-10-08 22:12:16 4

[새창]

와이프가 전화를 안받는데 우짜죠? 아이 씨 웃는게 아닌데...

94 2015-10-07 21:15:31 10

여자 뺀티 어디서 사는게 낫나요? 면뺀티요 [새창]

모카는 문익점

93 2015-10-07 18:28:22 0

아들이 왕따가해자라는 것을 안 아빠가 준 형벌 [새창]

저라도 비슷한 방법을 썼겠지만 저긴 미국이라 더 논란이었던 것 같네요.

92 2015-10-07 17:31:17 5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께편지 [새창]

꼭 올 때 메로나!!!

91 2015-10-07 15:10:13 0

저는 엄친딸이에요 [새창]

진짜 "엄마 친구 딸"이라면 막장드라마 오픈~

90 2015-10-07 15:08:58 1

어느 디오라마 장인 [새창]

마치 유치원 재롱잔치 무대장치가 오페라의 유령? ㄷㄷㄷ

89 2015-10-07 12:09:42 9

명품그릇장인 [새창]

일반 뚝배기도 똑 같습니다. 저 것만의 특징은 아니지요. 방송이 과장된 듯.

88 2015-10-07 12:08:29 6

명품그릇장인 [새창]

아오, 댓글 링크 보고 드는 생각이 딱 이거네요.

"트루맛쇼"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87 2015-10-07 00:28:21 0

[새창]

ㄷㄷㄷㄷㄷㄷ

86 2015-10-07 00:13:29 0

수능 도중 중간에 나왔던 이야기 [새창]

지금도 수능 전 한 두달은 죽기 살기로 매달리잖아요. 그런데 두 번 하면 4, 5, 6, 9, 10, 11월이라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써야 해서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85 2015-10-06 23:18:41 1

[새창]

영상통화가 답이겠네요.
그 마음 모았다가 보시는 날 한 방에 터트리세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본능적으로 기억한데요.
아이고 안타까워라...

84 2015-10-06 22:15:15 0

배다리마을 + 월미도 + 북성포구 로 사진 하루 한방여행. [새창]

인천사람이지만 처음 배다리란 이름을 얻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83 2015-10-06 21:44:13 9

[새창]

제 세대에도 이런 분이 계셨죠!

인간시장 장총찬씨라고...

82 2015-10-06 18:18:11 0

부산 대청공원이 중앙공원으로 바뀌었군요. (아이폰) [새창]

저도 산복도로에 살아서 저 너머 약수터 다니곤 했지요. 연배가 비슷하실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