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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6-10-14 13:03:08
1
[GIF 용량주의] 생전 처음보는 곤충?
[새창]
2016/10/14 12:19:41
박각시 맞네요. 감사합니다.
365
2016-10-14 11:22:40
7
(극혐)1년만에 집청소시작해여
[새창]
2016/10/14 08:10:32
다이소나 그런데 가면 먼지제거 스프레이 팔아요. 나중에 그걸로 쫙 뿌려보세요. 쾌감이 ㄷㄷㄷㄷㄷ.
단! 집 안에서 하시면 안됩니다. 본체만 들고 집 밖에 나가서 하시기를....
364
2016-10-14 11:18:35
16
(극혐)1년만에 집청소시작해여
[새창]
2016/10/14 08:10:32
363
2016-10-14 11:18:00
7
(극혐)1년만에 집청소시작해여
[새창]
2016/10/14 08:10:32
362
2016-10-12 17:05:38
13
제주도 태풍 피해 감귤농가에서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6/10/12 11:18:40
1 이 양반은 친박이 아니라 천박이란 말이 잘 어울림
361
2016-10-05 16:21:21
2
[새창]
지금이라도 위추드립니다. 울고 싶은 심정 십분 공감되네요.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다른 데 갈 여력도 안 되고..ㅜㅜ
360
2016-10-05 13:58:23
4
[새창]
제가 이 아파트에서만 4개 동(807->810->809-> 여기 805동)을 이사 다녔는데 저리 된 집은 단 한 군데도 없었어요. 물론 계속 환기 시켜주고 겨울에도 창문 조금 열어놓고 했지만요.
359
2016-10-05 13:45:51
2
[새창]
원래는 그래야 하는데요, 이사날이 당일 나가고 들어가는 거라 어찌 할 수 가 없었어요. 제가 살 던 곳도 새로 들어오고...
그리고 전 1년 반 있다가 분양 받아 이사 나갈거라서 짧게 사는거니 도배 요구하기 좀 그렇긴 하더군요.
358
2016-10-05 13:39:04
4
[새창]
우리집 이야기신줄... 저도 이전 집 들어갈 때 팥죽이 벽에 피칠갑 된 것 처럼 발려 있었어요.
357
2016-10-05 13:35:02
2
[새창]
남의 집이라면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벽에 매직으로 낙서는 좀......ㅠㅠ
356
2016-10-05 13:28:25
4
[새창]
좋은 세입자 만나는 것도 복이에요.
355
2016-10-05 12:56:40
4
[새창]
전 겨울에도 무조건 부엌 쪽 창문 조금 열어놔요. 추운게 결로보다는 낫다는 주의...
354
2016-10-05 12:54:47
1
[새창]
커버는 있는데 본체에 나사 걸리는 부분을 부셨나봐요. 나사가 헛돌아서 새 커버 바꿔도 소용없을 것 같아요.
353
2016-10-05 12:00:01
54
[새창]
결혼 후 첫 전세라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집주인이 보살인 듯.
352
2016-10-05 11:34:30
9
[새창]
애들이 벌레들이랑 같이 살았을 것 같은데, 또 습도가 너무 높아서 피부염 달고 지냈을 것 같아요. ㅠㅠ
애가 보니 갓 초등학생 되보이던데 남에 집이라 그렇긴 하지만 좀 안쓰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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