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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2016-09-30 17:11:38
2
님들 다들 등에 바디로션 어떻게 바르세요?
[새창]
2016/09/30 17:04:10
등 : 로션 ?로션이 머죠?
( 안바르..아니 못발라서 그냥 잊고 살아요 )
3592
2016-09-30 07:24:41
17
이거 엄청 신박하지 않나요??! 커스터마이징 립 팔레트!
[새창]
2016/09/29 19:30:28
본인이 만든 어메이징한 컬러임에도 재현이 불가능 할 수도 있겠군요
3591
2016-09-29 15:00:49
1
입생로랑 407,409번 재입고 됐어요 ㄱㄱ
[새창]
2016/09/29 09:58:03
(한발 늦은 자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3590
2016-09-29 15:00:38
1
입생로랑 407,409번 재입고 됐어요 ㄱㄱ
[새창]
2016/09/29 09:58:03
으어어엉어.........어어엉억
3589
2016-09-29 03:20:55
4
[새창]
에~ 이건 안하는게 낫다에 한표!!!
정말 후회하고 있는 수술중에 하나네요 저한텐 ㅠㅠ
전엔 김유정 같이 강아지 같은 동그란 형태 눈이 었는데
지금은 화난 눈이 되어 있어요
반년이 지나도록 화난눈이 돌아가지 않는군요
몇년 지난 사람을 봐도 화난눈 느낌이 나는건 같더라거요 ㅠㅠㅠㅠㅠㅠ
3588
2016-09-29 01:30:29
2
[새창]
피치핑크 사세요~~~ 자연스럽게 원래 이쁜 입술 같아요~~~~~
(자 그럼 나는 이제 멀 사면 되나~ 보까나~)
3587
2016-09-28 17:12:00
12
크흡... 어제 샀는데 이런 뎅장..
[새창]
2016/09/28 17:10:37
보통 주식에선 물타기라고 해서 이럴때 더 사서+_ 해서 = 으로 만들기도 하죠
3586
2016-09-28 17:10:28
0
돈 없이 키우기. vs. 나이들어 키우기
[새창]
2016/09/27 14:40:32
나이 들어서 키우니까
돈은 걱정이 없는데 체력이 딸려서 힘들어요........ 많이.......
3585
2016-09-27 17:46:03
0
현대인들은 왜 가난할수록 살이 찌는지 알거같아요 ㅠ
[새창]
2016/09/26 01:11:39
바로 실천 가능한게 그래도 밀가루 끊기 부터 해보면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밀가루 음식이 많아요.
크게 넓게 보면 어렵고 힘들거 같지만 쉬운거 하나씩 부터 해봤음 좋겠어요
ps: 밀가루 끊고 2주만에 3키로 빠졌어여!!!!!
3584
2016-09-27 17:37:02
0
지금 홈플러스나 롯데마트가면 마감세일 할까요?
[새창]
2016/09/26 21:05:48
8시즘 가니까 시작하던데요
9시 정도엔 전부 마감세일 확실했었고
근데 9시 정도엔 맛있는거 다 빠져서 없었고요
8시 30분 정도가 음~~ 적당하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조금 세일 하는거 있는 시간이네요
3583
2016-09-27 17:35:35
0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17:21:41
지금까지 버린 재료비만 더해도
그냥 몇번을 더 사먹었을거 같아요 정말 진심 레알 으엉 ㅠㅠㅠㅠㅠ
이게 다른 재료랑 다르게 초무침이다 보니까 망하면 씻어서 멀 다른걸 해먹으려 해도 또 망이더라고요 흑흑
3582
2016-09-27 17:34:49
0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17:21:41
많이는 먹어봤어여 ㅋㅋㅋ
저희동네 반찬가게를 비롯
남의동네 반찬가게에서도 보이면 다 사와서 아하하하;;;
미친척 60번까지만 채워볼까 싶습니다!
3581
2016-09-27 17:34:10
0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17:21:41
한번 고대로 해보겠습니다!!!
양념은 한곳에 섞어서 30분정도 실온에!!!!
사랑합니다!
3580
2016-09-27 17:33:28
0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17:21:41
메모: 사...이..다... 감사합니다
3579
2016-09-27 17:33:17
0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17:21:41
그래서 제가 !
빙초산도 데려왔습죠!!!
이거슨!!! 신맛이 아니라 쓴? 무슨 ....음...ㅠㅠ 형횽하기 어려운 그런 맛을 안겨주었었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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