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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2016-12-09 02:20:22 0
마녀공장 아시나여?? [새창]
2016/12/09 02:17:14
작년에 1+1 로 산거..2번째꺼를 이제 뜯네요 ㅠㅠ
좋은데 많이 쟁긴 후유증이 이렇게 큽니다 ㅠㅠ
3862 2016-12-09 02:18:30 0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소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2/09 00:08:15
크림류를 왜 단지에 하냐!
우린 위생적인 튜브가 좋으니 그렇게 만들어 달라! 라고 요청한 화장품들이 많았는데 ...그때 안 사실이지만 단지에 넣을 수 뿐이 없는 제형들이 있대요...튜브에 넣으면 분리되는 제형들이 있다 더랍니다. 물론 단지인데 튜브에 넣어도 상관 없지만 폼낼라고 단지에 넣는 것도 극히 일부 존재하지만요. ...용기 단가에서 부터 단지보다 튜브가 더 저렴하고 위생적인데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단지에 넣어야 하는 제형들이 있다고 하네요. 집에 잘 찾아보시면 그런 제형이 뭔지 느낌 똭 오는게 있으실거에여....저한텐 젤크림 타입들이!! 이건 옮기면 물 되겠다 싶은게 몇개 있네요
3861 2016-12-09 02:11:55 9
..아..앙대..ㅜㅜ..해외직구실수라니..ㅋ... [새창]
2016/12/09 02:02:03
엥? 화장품도 6개에요?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이런것만 그런줄 알았는데......
3860 2016-12-09 01:08:07 1
아 지금 멘붕이에요 [새창]
2016/12/09 01:05:15
중요한거죠!
전 애들 장난감 컬러 다른 것때문에 만원이나 더 주고 샀는데 안사려던 컬러오면 이건 사기거든여!
화장품은 성분자체도 다르면 완전 다른 제품인걸요!!!!!
3859 2016-12-09 01:04:46 0
지금 택배를 찾으러 가야할까요 말까여.. [새창]
2016/12/08 23:54:25
여러분의 압도적인 투표수로 아침을 기다리렵니다!
갑자기 그리 마음 먹으니 비가 억수로 내렸다 말다 하네요!!!! 히힛 감사합니다 현뷰님들
3858 2016-12-09 00:17:06 0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소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2/09 00:08:15
단지를 튜브에 옮기는건 별로 안좋지만(분리현상이 나타남) 튜브에 있는걸 단지에 옮기는건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3857 2016-12-08 23:57:25 1
오래된 피지가 드디어 빠졌어요!!!겁나 후련하네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12/08 23:55:32
여드름 패치가 어떤거에요?

여드름이나 상처나면 동그란 모 양~으로 붙이는 습윤 밴드 같은건가요?

아니면 코팩같은건가요?
3856 2016-12-08 23:55:29 18
지금 택배를 찾으러 가야할까요 말까여.. [새창]
2016/12/08 23:54:25
2.내일 아침에 비 그치고 정신 차리고 간다
3855 2016-12-08 23:54:58 3
지금 택배를 찾으러 가야할까요 말까여.. [새창]
2016/12/08 23:54:25
1.지금 당장 간다
3854 2016-12-08 19:20:17 0
에뛰드 달달한대추차 대용으로 쓸만한거 없을까용.. [새창]
2016/12/08 13:45:02
메모 : 소나무가 필요한 이유
3853 2016-12-08 14:35:00 11
[새창]
미래에서 오신듯...;;;
3852 2016-12-08 09:01:09 2
32살 아재의 동네 마실룩 [새창]
2016/12/06 20:10:15
푸.....풍성............
3851 2016-12-08 08:48:58 1
혹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계신가요? - 짝눈 [새창]
2016/12/08 08:37:26
두껍게 진 쪽을 핀이나 쌍커플테이프 이런걸로 라인좀 잡아주면 바로 잡힐거 같은데요...
이걸로 수술하기가 너무 아깝다도 생각됩니다...
이미 눈이 너무 예...뻐...서..;;
라인 좀 잡아주면 일시적이다가 영구적이기도 하거든요.
제가 쌍커플 잘 풀려서 자주 그렇게 잡아서 유지중이라....;;;;;.....
3850 2016-12-08 08:45:13 0
평생 단 하나의 섀도우만 써야한다면 뭐 쓰실건가요?? [새창]
2016/12/08 07:59:54
진........저..어........흑..
3849 2016-12-08 08:03:45 0
무교인 집안과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 만나면? [새창]
2016/12/07 15:12:58
무교집안과 비무교집안의 세월이 있으니
전 무교고 상대방이 기독교였던지라 맘대로 하시라 하고 주례도 목사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런건 상관없어요
결혼이후 큰시누이가 절 앉혀서 6시간 동안 설교 하던거에 치를 떨고 종교전쟁을 시작및 끝을 봤고요.
여기서 남편이 만약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다면 어쩔수 없이 같이 다녔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결혼 안했거나.....
그저 상대방을 위한 배려정도는 가능하지만
강요와 억압에 의한건 강하게 거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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