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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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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빼액! 이게 말이 되는거냐! 옳은소리 따져봐야
이미 자리잡은 열댓명: 나혼자 ☜이러고 싸우고 있는 꼴이에요.
내 더러워서 안간다 하고 말지 벌거벗고들 거기서 뭐하는 짓인지 기도 안찹니다.
업주또한 방관하는 곳이 100%입니다.
덕분에 목욕탕. 찜질방 모두 안간지 10년이네요.
미개합니다.분노하고 억울한데 계속 저런식이면 앞으로 그 소수들만의 전유물이 되겠지요. 결국 더 많은 이용자를 끌지 못할망정 업소가 피해 보게 될것입니다. 업주들이 방관한 책임이 그대로 돌아가겠지요.
분명히 개선해야 하는데 여태껏 문을 닫을지언정 개선하려한 업주는 보지 못했습니다. 망하던 말던 제 신경도 쓸 이유 없지만요. 이런 문제는 이용자뿐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못하게끔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걍 다 죽던지 말던지 이제 신경 안씁니다.
가정의 평온한 휴일을 위해선 안 가심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