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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2020-04-21 00:50:43 2
인천공항의 기적 [새창]
2020/04/20 10:28:50
1/ 설마요... 80%가 치루..로 쓴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과장이 심하신 것 같은데요.. ^^;;;
1834 2020-04-20 22:24:33 1
연대 나온 남편.gif [새창]
2020/04/19 11:01:44
ㅎ 저도 위에 밤비님 올려주신 동영상 링크 보고 알았네요.
김소현씨, 그리고 8살 연하 남편 손진우씨..라고..
1833 2020-04-19 01:50:15 4
오빠여친이 오빠폰으로 전화 옴 [새창]
2020/04/18 13:28:21
그러게나 말입니다. -_-;

오빠여친이 오빠폰으로 전화 옴???? 이게 대체 뭔 소리인지.. ㅋ

오빠 여친이 오빠 폰으로 나한테 전화함...정도면 모를까..
1832 2020-04-16 22:47:40 0
일본 온라인 개학 충격적인 근황 [새창]
2020/04/16 11:09:02
수업이 아닙니다. 개학식에서 보통은 전교생 모아놓고 얘기하는 걸 저렇게 대신한 겁니다.
1831 2020-04-16 22:46:41 2/20
일본 온라인 개학 충격적인 근황 [새창]
2020/04/16 11:09:02
원 글 내용이 오해가 불러일으키니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이건 온라인 [수업]이 아니라 단지 개학식입니다. 일본에선 시업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보통 개학식은 전교생이나 전 학년 한데 모아놓고 교장선생님 말씀하고 뭐 그러는데.. 그나마 모이지 않고 각자 교실에서 시청한 거죠.

전 다른 지역(카나가와현)에 거주중이지만.. 저희 아이도 개학식만 짧게 하고, 새 교과서랑 숙제거리만 받아들고 바로 집에 왔더랬죠. 여직 학교 안가고 (못가고) 집에 있습니다.

깔 때 까더라도 제대로 까야죠....
1830 2020-04-16 14:20:06 3
코로나로 인한 일본의 온라인개학식 [새창]
2020/04/16 06:15:59
다른 사이트에도 비슷한 댓글을 적었습니다만..

이건 수업이 아니라 제목에도 있듯이 개학식입니다. 평소엔 전체 학생이 다 강당이나 운동장에 바글바글 모이는데, 그나마 각 교실에서 행한 거죠.

저 기사와는 다른 지역(카나가와현)에 거주중입니다만.. 저희 아이도 개학식만 하고 새 교과서랑 숙제같은 거만 받고 바로 집으로 왔고, 이후로 현재시점 여전히 학교는 닫혀 있습니다.
물론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기사 하나 보고 비웃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도 학교 선생님들 등 현장에선 정말 고생들입니다. 아베랑 그 똘만이들, 우익 정권이 문제죠... -_-;;
1829 2020-04-16 14:11:06 18
요즘 코로나 대처하는 대한민국보면서 자꾸 이상한 상상을... [새창]
2020/04/16 07:56:23
두 분 마음 다 공감합니다.

단순히 고맙고 고맙지 않고..가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나게 미안하면서 그나마 그 아이들의 죽음을 계기로 세상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음에 눈물나게 고마운 거죠...

아이고..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ㅜ 생각하니 또 눈물만 납니다...
1828 2020-04-16 14:03:16 0
조만간 바뀔 행정구역명 [새창]
2020/04/16 07:17:24
진지댓글: 현은 우리나라의 '도' 정도에 해당하는 구역입니다.
시..는 일본에서도 시..입니다. ㅋ

뭐.. 굳이 갖다 붙이자면, 우리나라의 광역시처럼 좀 큰 도시에 붙이는 '부'가 있으니 (오사카부, 쿄토부...)..
대구부.. 정도면 어떨지. -_-;;
1827 2020-04-15 22:34:02 5
일본이 얼마나 의료물품이 부족하면 [새창]
2020/04/15 14:03:26
쌉소리감별사// 다른 분도 지적해 주셨지만, '조선인'이 곧 '북한(북조선)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정말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_-;
1826 2020-04-15 18:26:29 0
16군번 뉴비의 풍파 [새창]
2020/04/15 14:58:21
전 병장때쯤 되어서야 간신히 만 원 좀 넘게 받았던 듯 합니다. ㅎㅎㅎㅎ ㅠㅜ
1825 2020-04-13 15:40:16 2
코로나로 출근못하는 열도의 급여근황 [새창]
2020/04/13 06:56:23
11/ 일본이 아날로그 감성...-_-; 이 많이 남아 있긴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요즘 컴퓨터 안쓰는 회사 없습니다. ㅎ
언제 어느 지역, 어떤 직종에서 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뭐, 고객사 보면 아직도 팩스로 일부 주문이 들어오기도 하긴 합니다. ㅋ 이건 그 고객의 고객..의 연령층이나 업종 문제이기도 합니다.
1824 2020-04-08 16:37:35 0
(뇌피셜) 미국과 한국의 차이 [새창]
2020/04/08 00:19:30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의 얘기는 너무 생뚱맞네요. ㅎㅎㅎ 완전히.. 의미가 다른데요. ^^;;;;
1823 2020-04-08 11:32:29 1
일본에서의 코로나 -도쿄 생계편- [새창]
2020/04/07 19:02:57
반갑습니다. 전 카나가와현 거주, 토쿄 근무중입니다.
소속사는 진작에 출근금지였는데, 고객사 상주중이라.. 팀원들 번갈아서 한 두 명씩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고객사도 내일부터 전면 출근금지, 재택근무가 확정되었네요.
문제는.. 고객사 공장 등 현장에서의 작업이 필수인 프로젝트가 몇 개 있어서.. 출장을 계속 가야 한다는 거.. ㅠㅜ

저 사는 동네도, 마스크, 소독제 외엔 대개 구할 수는 있습니다. 물건이 많이 줄어든 게 보이긴 하지만요.

진짜 아베 정권은 답이 없네요. 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1822 2020-04-07 15:58:15 5
2020년 총선을 알아보자 [새창]
2020/04/07 03:10:29
저도요.. ㅠㅜ
이번에 신청을 미처 못해서 선거때 잠깐 귀국해서 투표하려고 궁리중이었는데... 코로나 사태 악화로 인해.. 현실적으로 가며 2주 오며 2주 자가격리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투표를 못하게 되었네요.
부디 투표들 참여해 주시길.
1821 2020-04-07 15:32:25 5
오늘 확진자 47명이네요 [새창]
2020/04/06 11:32:48
ㅎㅎㅎ 자 자 진정들 하시고..

일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움직이시는 분들한테 하신 말씀이 아니라, 그야말로 '깝치고 돌아다니는' 또는 '깝치고 돌아다니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신 거잖아요. 제한된 대상에 대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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