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는 메모에. 뭐라 적으셨는지? [새창]

오....징어?

4498 2018-08-27 00:49:27 1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는 메모에. 뭐라 적으셨는지? [새창]

나는 찢빠로 의심된다고 댓글에서 봤어요.
뭐 여러명이 그랬으니 난 찢빠인가보다.

4496 2018-08-27 00:35:40 4

박주민 최고의원님 인터뷰 떴내요 [새창]

세월호 하니까 오늘 암벽등반 김자인선수 생각나네요. 그분은 그렇게 노력해서 노랑리본달고 대회나가 세월호를 기억하는데...나는 뭘하고있나싶고..

4495 2018-08-27 00:29:49 0

서로 작전이라고 욕하지말고 룰을 정합시다. [새창]

나 믿으라한적 없어요.
적이라 생각하면 저격해서 밝히시라고요.
자꾸 했던말 또하게 하지 마시고 본인이 행동을 하세요. 남 부추기지말고요

4494 2018-08-27 00:25:27 0

대기업 규제 강화 '공정거래법'..38년만에 전면 개정 [새창]

한 사람이 십억이나 백억을 벌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십조.백조하는 돈을 그것도 5천만중에 불과 몇 명이 그정도를 번다면 확실히 법이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4493 2018-08-27 00:21:34 1

낙수효과의 허상과 최저임금 그리고 소득주도성장 [새창]

대부분의 서민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쓸 돈이 있어야 쓰지"

그래서 문프께서 소득주도 성장 경제를 꺼내심.

쓸 돈이 있어야 쓰지라는 말은 나 어릴때 부모님도 하시던 얘기. 이제 쓸 돈을 마련해주겠다는데 엉뚱한 소리하면 복부를 세게 때려야 함.

4492 2018-08-27 00:10:18 1

서로 작전이라고 욕하지말고 룰을 정합시다. [새창]

그럼 그 사람이 누군지 저격하세요
같이 싸워줄테니까요.

4491 2018-08-27 00:07:21 7

예전의 오유로는 돌아가지 못할까요? [새창]

좋은말인데 꼬지 맙시다

4490 2018-08-27 00:06:50 8

예전의 오유로는 돌아가지 못할까요? [새창]

저도 같은 맘입니다.
우리외에도 많이 계시고요.
이런 생각으로 눈팅만 하지않는다면 곧 돌아가겠져.

4489 2018-08-27 00:05:05 3/5

털보가 오유 공격하라 그랬나 봐요? 어제오늘 찢털보 지령냄새 물씬 [새창]

내가볼땐 이런게 분란을 일으킵니다.
이러지좀 맙시다.

4488 2018-08-26 23:53:59 6

[새창]

이런글 좀 그만 씁시다.
부모죽인 원수 아니잖아요.
누가 속 편하겠어요?

4487 2018-08-26 23:52:30 2

서로 작전이라고 욕하지말고 룰을 정합시다. [새창]

피아식별하시면 되요.
그렇게 하자구요.

4486 2018-08-26 23:50:13 0

대선후보 경선때 이재명이 맘에 안들었고 지금도 별로임 [새창]

오유인이 만점준게 아니잖아요.
왜 오유에다 뭐라고 그래요?
억울하게.

4485 2018-08-26 23:46:58 8

읍은 계속 비판해야죠 뭐 잘못됬나요? [새창]

대부분의 오유인은 읍그만 비판하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비판하세요. 저도 동참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