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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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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10-03-25 19:46:30 0
이정수는 발목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게 아니다 [새창]
2010/03/25 10:07:37
에라 모르겟다~~

사... 사랑... 아니좋아합니다!!
152 2010-03-24 12:25:47 0
[펌] 마이클럽에 최근에 올라온 며느리의 글.jpeg [새창]
2010/03/24 01:41:51
요즘세상에 보기힘든분 같네요..

아마 연세가 아주 많으시거나...

시집간 저희 누나네댁이나 어머니를 통해듣는

어머니 친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반대의 경우가 더 많던데요...

막장 드라마같은 쓰레기 드라마들때문에 생긴 형상같은데..

하도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시어머니들이 많이나오니깐

나는 저렇게 안되야지... 자식인생 망치지말아야지

라고 여러번 다짐 하신다구 하네요,,

어머니 친구들같은경우 대부분은 김치를 담궈두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고

가신다구합니다. 잠깐 집 찾아가는것도 부담이 된다구 그렇게들 하신다고

하네요, 시집간 누나네 시댁은 더 배려해주는편이구요

분가안한다고 했는데두, 분가해서 살라구 등떠민 케이스..

난중에 애기생겨서 키우기힘들면 그때나 같이살자구 하시네요...

제가 최근 들어본 이야기들이랑 좀 거리가 있네요..

정말 특이케이스거나, 자작일듯..

참고로 저희 어머니같은 경우도 저런시어머니들에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심하십니다...
151 2010-03-14 14:16:06 24
보기만 해도 레알돋는 사진들. [새창]
2010/03/14 13:53:25
알리 훌륭하죠. 개인적으로 역대명경기들은 좀 챙겨봣었는데..
하지만 그의 경기들을 보다보면, 약간의 얍삽이랄까??
긴팔을 이용해서 잽연타... 그리고 빠지기...
그래서 나온말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였나...
하지만 실제경기장면을 보면..
절대로 나비처럼 난다고보기 힘듭니다.
헤비급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몸이 좀 굼뜬기분??
보다보면 실제로 많이 허용하죠..
프레이져였나요??(이름을 잘 못외워서리..)
알리와 프레이져 경기를 보신다면... 알리의 단점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알리의 스텝과 잽을 100% 구사해낸다고 하더라도..
선천적으로 긴팔을 타고나지않는한... 힘들다고봐야겠죠..
정작그를 슈퍼스타로만든건 전성기시절 독설에가까운 빅마우스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선수를 봤을땐 매우 훌륭하지만, 전설에가까운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전성기때 마이크타이슨이 진짜 복싱의 정점이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린치와 그걸 극복하길위한 빠른위빙과 스텝....
빠른움직임에서 뿜어져나오는 폭팔적인 펀치력...
축구에선 호돈신이 정점을 보았다면, 타이슨역시 전성기때 기량이 이미 정점을 보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네...진지먹었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너무 길게써서 지우자니 아까워요 ㅠㅠ
150 2010-03-03 12:46:40 0
여자들이 말한다! <남자 몸매, 이 정도가 좋다!> [새창]
2010/03/03 11:53:31
저 완전 아저씨몸매에 배좀 나오고 어깨넓구 허벅지두 튼실함...

나도이제 햄볶칼수잇는건가...
149 2010-02-28 14:57:39 0
예비군 선배님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새창]
2010/02/28 14:23:20
간단한팁을 하나 드리자면...

안쓰시는 핸드폰 하나 들고가세요,,, 쓰시는 핸드폰은 꺼놓고 가방에...

깡으로 핸드폰 반납않해도 되는데...

저가는곳같은 경우는 헌병대 상사분들이 집적 입구에서 소지품검사하기때문에

핸드폰 안주다간 센터당해서 다 털릴수도잇어서리...그냥 전 안쓰는폰 반납하구 들어갑니다.
148 2010-02-27 20:14:14 1
ㅜㅠ...내 발... [새창]
2010/02/25 13:40:34
사... 사랑합니다...
147 2010-01-18 15:10:03 11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8 12:44:06
나이차이는 많이 나진 않지만 형같아서.. 그냥 너무 상처받지말라는 의미에서 글 계속 쓰게되네요..

누구에게나 이중성은 있습니다...

가면에가려져 본인이 드러나지않을때 하는행동이나.. 혹은 운전을 할때 성격이 급해지는 사람들..

혹은 지위나 권력을 얻고 거만해지는 경우..

무엇이나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때로는 남들과 알려진 대외적인 모습과 다른모습으로

비춰져 보일때도있고, 또 그렇게 행동할때도 있구요..

단지 한번씩 겪는 성장통처럼 더욱 성숙해져가는 과정이었으면하네요..

그래요 성장통 정도만 겪엇으면합니다...

그냥 제생각에는 이미 많은 피해를 봣구요.. 이제 어느정도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는건 어떨까요??

물론 디자인도안 해주신분에게 집적적인 용서를 받아야 하는 당연한거구요..

지금 분위기상 반대 미친듯이 먹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는건 어떨지요...
146 2010-01-18 15:10:03 18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9 21:43:54
나이차이는 많이 나진 않지만 형같아서.. 그냥 너무 상처받지말라는 의미에서 글 계속 쓰게되네요..

누구에게나 이중성은 있습니다...

가면에가려져 본인이 드러나지않을때 하는행동이나.. 혹은 운전을 할때 성격이 급해지는 사람들..

혹은 지위나 권력을 얻고 거만해지는 경우..

무엇이나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때로는 남들과 알려진 대외적인 모습과 다른모습으로

비춰져 보일때도있고, 또 그렇게 행동할때도 있구요..

단지 한번씩 겪는 성장통처럼 더욱 성숙해져가는 과정이었으면하네요..

그래요 성장통 정도만 겪엇으면합니다...

그냥 제생각에는 이미 많은 피해를 봣구요.. 이제 어느정도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는건 어떨까요??

물론 디자인도안 해주신분에게 집적적인 용서를 받아야 하는 당연한거구요..

지금 분위기상 반대 미친듯이 먹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는건 어떨지요...
145 2010-01-18 15:02:02 5/5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8 12:44:06
앗 나도 횡설수설... 글지우지마시고...동민씨...

생각해보세요 그런모습들이 상황을 더 크게 키우게 하신거 같네요...

뭔가 잘못된거같다란 의견이 쏟아질때 그 비난으로 부터 무조건 피하시기보다 이글도 남겨두시고,,

집적적으로 약속을 지키지못했던 분들과 모두 좋게 이야기를 끝내고 다시 올려주세요
144 2010-01-18 15:02:02 8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9 21:43:54
앗 나도 횡설수설... 글지우지마시고...동민씨...

생각해보세요 그런모습들이 상황을 더 크게 키우게 하신거 같네요...

뭔가 잘못된거같다란 의견이 쏟아질때 그 비난으로 부터 무조건 피하시기보다 이글도 남겨두시고,,

집적적으로 약속을 지키지못했던 분들과 모두 좋게 이야기를 끝내고 다시 올려주세요
143 2010-01-18 14:57:57 14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8 12:44:06
1 전 뭐 3자이고 그냥 힘내라고 하고싶네요...

안산이 집에서 좀 멀어서 자주 갈 일이야 없겟지만.(안산 맞나요?? 기억력이 가물가물)

안산에 군배 후인놈 하나 사니깐 안산 놀러 갈일 있으면 함 들르겟습니다.

바텐더 이신거 같으니... 동민씨를 본명으로 찾으면 맛나게 하나 말아주십시요.

인터넷이라...

저는 올해로 28살이 되는 내일 사우디로 일하러 떠나게된 자칭 외화벌이꾼(타칭 외국인노동자)

입니다.

온라인이라 고1때 처음 리니지란 게임을 하면서 참 비메너짓도 많이 했었죠.. 막자..먹자..등등..

실제적으로 내가 드러나지않는 상황에서의 악행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한 비메너 등등..

어느정도 철이 들고 20살이 넘었을 무렵부터는 차츰 비메너 등등을 하지는 않았고,

나름 에티켓을 준수하는양 행동을 했어도 사실 게임상 현금으로 몇백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템이 내 눈

앞에 떨어져있다면, 그것을 먹는 행위가 비메너라고하더라도 서스름없이 먹고 나른다구 친구와

피씨방에서 웃고 지껄였던 저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요..

차츰 나름 인격도 완성이되고, 돈도 집적 벌 나이가 되자 게임자체를 즐기면서

물론 초반 노가다를 현금으로 커버하긴 했지만... 내가 집적 당해본 비메너와 불량한 행동들에 치를 떨며 분노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동민씨.. 그래요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게마련이죠...때로는 무신경해서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준건지 모르고 넘어갈때도있고...

어떨때 말그대로 남에게 피해가 가는걸 알면서 행동할때가 있구요...

중요한건 배움과 경험으로 인격을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심한 압박과 실제적인 피해로..

한 사람이 반성하고 좀더 인격적으로 성숙할수있는 기회를 주엇으면 합니다.

142 2010-01-18 14:57:57 18
죄송합니다. 해킬입니다. [새창]
2010/01/19 21:43:54
1 전 뭐 3자이고 그냥 힘내라고 하고싶네요...

안산이 집에서 좀 멀어서 자주 갈 일이야 없겟지만.(안산 맞나요?? 기억력이 가물가물)

안산에 군배 후인놈 하나 사니깐 안산 놀러 갈일 있으면 함 들르겟습니다.

바텐더 이신거 같으니... 동민씨를 본명으로 찾으면 맛나게 하나 말아주십시요.

인터넷이라...

저는 올해로 28살이 되는 내일 사우디로 일하러 떠나게된 자칭 외화벌이꾼(타칭 외국인노동자)

입니다.

온라인이라 고1때 처음 리니지란 게임을 하면서 참 비메너짓도 많이 했었죠.. 막자..먹자..등등..

실제적으로 내가 드러나지않는 상황에서의 악행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한 비메너 등등..

어느정도 철이 들고 20살이 넘었을 무렵부터는 차츰 비메너 등등을 하지는 않았고,

나름 에티켓을 준수하는양 행동을 했어도 사실 게임상 현금으로 몇백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템이 내 눈

앞에 떨어져있다면, 그것을 먹는 행위가 비메너라고하더라도 서스름없이 먹고 나른다구 친구와

피씨방에서 웃고 지껄였던 저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요..

차츰 나름 인격도 완성이되고, 돈도 집적 벌 나이가 되자 게임자체를 즐기면서

물론 초반 노가다를 현금으로 커버하긴 했지만... 내가 집적 당해본 비메너와 불량한 행동들에 치를 떨며 분노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동민씨.. 그래요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게마련이죠...때로는 무신경해서 내가 남에게 피해를 준건지 모르고 넘어갈때도있고...

어떨때 말그대로 남에게 피해가 가는걸 알면서 행동할때가 있구요...

중요한건 배움과 경험으로 인격을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심한 압박과 실제적인 피해로..

한 사람이 반성하고 좀더 인격적으로 성숙할수있는 기회를 주엇으면 합니다.

141 2010-01-14 17:18:20 1
여러분의 재치를 구합니다. 부디 아이디어를 ....... [새창]
2010/01/14 16:54:27
전 흡연자인데두 피시방은 담배냄새때문에 잘 가지않습니다.

물론 비흡연석에서 담배냄새나면 다신 가지않구요 진짜로 환기 환기!! 환기와 고사양 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140 2010-01-14 16:43:01 4
사우디에 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0/01/14 18:26:17
앗 외국근로자님도 감사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오겠습니다.

아 맞다 아저씨소리듣는 청년이긴한데.. 쉴때는 주로 무엇을 하고 노나요??

술 금지국가인데.. 술을 만들어먹는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ㅋㅋ
139 2010-01-14 16:43:01 0
사우디에 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0/01/14 15:24:00
앗 외국근로자님도 감사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오겠습니다.

아 맞다 아저씨소리듣는 청년이긴한데.. 쉴때는 주로 무엇을 하고 노나요??

술 금지국가인데.. 술을 만들어먹는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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