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대체 왜 저 기사가 화나요를 찍어야 될 기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901 2018-10-23 15:05:15 0

한국당 "평양선언 의결..文정부 협치포기, 불통과 독선" [새창]

햐.. 반민족 세력들..

900 2018-10-23 14:59:20 3

이정렬 변호사 노짱 좋아해서 사진 찍은 거 맞음? (그냥 궁금해서~) [새창]

저도 저때는 이회창 찍었습니다.

사는 동네도 그렇고 뭔가를 모를때였죠.

899 2018-10-23 14:55:34 0

숨고르기 하는 미국 그 이유는 ? [새창]

지금부터는 문대통령과 트럼프의 수싸움이군요.
김정은의 마음이 어디에 가 있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898 2018-10-22 16:22:02 3

현직대통령과 차기대통령~ 힐링하시며 오유하세요~ [새창]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897 2018-10-22 16:05:00 4

니들 김진표 어쩔래? [새창]

이재명을 날려버린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김진표는 이재명에 대해서 제명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본인이 결단을 하여서 출당을 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드는 서영교 의원의 경우는 본인이 출당을 했습니다.
즉 이재명 본인이 출당을 하면 좋겠다 라는 입장입니다.

896 2018-10-22 12:25:40 2

역시 복지왕 이재명 도지사님^^ [새창]

이재명을 거악을 만듦으로써 저들이 얻는데 뭔지 궁금하다.

895 2018-10-22 12:07:38 4

‘개념 배우’ 정우성 “정당한 행동, 손해 좀 보면 어떤가” [새창]

악플 겁나 많네요.
내일베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894 2018-10-20 14:35:09 1

유치원 문제, 이런 식으로 해결될까? [새창]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세금을 내는 대부분의 유치원 부모들이 결국 자기들이 주인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죠.

저는 이 과정이 민주당의 재집권을 통해서 앞으로 20년정도는 이루어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93 2018-10-20 14:33:21 7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팬층을 네이밍하여 부르는거 [새창]

그렇게 네이밍해서 본인들이 느끼는 거야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거기에 자기들의 방식이 아니라도 배타성이 드러나는 상황에서는 결국 이들이 문대통령을 욕먹이게 되는거죠.
결국 빠가 까를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현상황에서는 확장성이 중요한데 이들은 결국 확장성을 막음으로서 우리 진영에 독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본인들 방식대로 문대통령을 좋아하시되 다른 방식으로도 문대통령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진정한 문대통령의 팬이겠죠.

892 2018-10-20 14:10:19 2

개와 늑대의 시간 [새창]

그분들 편의 탱커로서는 없는 모양이네요.

891 2018-10-20 14:07:13 1

개와 늑대의 시간 [새창]

똥파리들의 주장이 하나 하나 허구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890 2018-10-20 14:06:24 2

문재인 대통령, '이탈리아 시사주간지 파노라마 올해의 인물 선정' [새창]

국격 지대로 올라가는 군요.

889 2018-10-20 14:03:41 1

비리 유치원 공개 뒤엔 ‘엄마들’의 추적 있었다 [새창]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888 2018-10-20 14:01:54 0

(시론)대·중소기업, 성장 그리고 ‘까치밥 경영’ [새창]

있는분들이 세금이나 제대로 내고 분배나 제대로 이루어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