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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8-08-20 13:51:08 1
엠팍은 해찬옹이 우세하네요 [새창]
2018/08/20 13:32:13
여론 조사도 박빙으로 나오니, 당원분들의 소신대로 투표하실겁니다.
331 2018-08-20 13:48:28 1
팩트:통합이니 원팀이니 뭐니 해서 사쿠라들 다 안고 이긴 역사가 없음 [새창]
2018/08/20 13:19:21
물론 사쿠라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

근데 여기서 까이는 추미애나 이해찬등을 안고 가서 승리 했죠.
330 2018-08-20 13:25:36 1
[오늘의지령] 이해찬 투표인증글 올리고 + 추천댓글작업 [새창]
2018/08/20 13:07:48
그방법은.. 좀.. 글네요..

화력차이 많이 나 보이는데..
329 2018-08-20 13:24:50 0
팩트:통합이니 원팀이니 뭐니 해서 사쿠라들 다 안고 이긴 역사가 없음 [새창]
2018/08/20 13:19:21
아. 상고나왔다고 무시하던.. 입니다.
328 2018-08-20 13:24:15 2
팩트:통합이니 원팀이니 뭐니 해서 사쿠라들 다 안고 이긴 역사가 없음 [새창]
2018/08/20 13:19:21
김대중 대통령 선거때도 김종필 안고 이기지 않았나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상고 나왔다던 정치인들이랑 가서 이겼구요.
문재인 대통령때도 민주당과 잘 맞추어 나가서 압도적으로 이겼죠.

그때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늘 말씀하시기를 나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다 라고 하셨거든요.

물론 사쿠라의 정도차이는 있기는 합니다.
327 2018-08-20 13:13:48 0
김어준의 망상에 선동당한 사람들에게 하는 현실적인 질문 몇개 [새창]
2018/08/20 11:01:05
아닙니다.

사람은 논리적이고 적당한 스토리를 만들어내 준다면 거기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추종합니다.
그게 무의미 하다면 게시판 전체를 어찌할수는 없겠죠.

그리고 생계를 뒤집을 필요도 없습니다.
전화기로 잠시 짬내서 댓글쓰는거 정도는 누구나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보통 그렇게 하지 않나요?

김어준의 대규모 라는 말은 숫자에 대한 논거가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기무사, 국정원, 경찰들의 화력은 총 얼마였는데 이번에 얼마다 라고 이야기 해야 맞는거죠.
그런데 아직까지 기무사등 총 화력이 얼마인지 알수 없고, 게시판에서 느끼는 바를 이야기 하는 거겠죠.

김어준이 그렇게 주장하려면 딴지에 대해서라도 어떤 움직임이 있다고 적시해주면 좋을텐데요..
그걸 안하는게 신뢰가 좀 떨어지기는 합니다. 그건 인정해요.
326 2018-08-20 13:03:11 4
알바비를 대략 계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8/08/20 12:56:55
조롱, 비아냥 의 효과는 거기서 더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토론이 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의견이 교환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공부하세요 라는 댓글도 그런 역할을 하죠.

아마 다른쪽 성향의 분들이 글을 썼다가
여기 찢찢거리는 분들의 짤을 통한 비아냥을 맞으면 상처가 될겁니다.

짤은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쓰기에 편하죠,
하지만 글은 미리 준비가 되기도 어렵고 쓰기도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풀어내는 장문은 쓰기가 힘들죠.

상황이 이상한거 같아서 간만에오는 사람이던,
딴지 쪽에서 오는 사람이던 그사람의 의견 표출을 막는 방법이고,
효율은 짤이 월등히 눈에 잘들어 오고 좋은 편입니다.

우리는 이걸 많이 써먹는 사람을 의심해 볼만 합니다.
325 2018-08-20 12:56:51 0
하태경 장하성 디스 [새창]
2018/08/20 12:52:59
그 당에 있는 변절자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
324 2018-08-20 12:52:35 1
엄혹한 시절 열심히 싸워온 권순욱.jpg [새창]
2018/08/20 11:19:47
누가 사유재산 아니라고 했나요?
상속,증여 하려면 세금을 잘 내라는 이야기죠.
323 2018-08-20 12:51:37 0
엄혹한 시절 열심히 싸워온 권순욱.jpg [새창]
2018/08/20 11:19:47
이해진요?

1986.01 ~ 1988.02
제일모직 남성복 사업부장 겸 안양공장장

1984.09 ~ 1986.01
제일모직 남성복 관리부장

1982.12 ~ 1984.08
제일모직 관리, 총무부장

1976.04 ~ 1982.11
제일모직 관리과장, 공장 총무부장

1974.05 ~ 1976.04
삼성비서실 재무, 기획

1973.09 ~ 1974.04
제일합직 경리부

1970.12 ~ 1973.09
중앙일보 자금부

1970년도부터 삼성일 했네요. 저때 무슨 이해찬 빽으로 어찌 되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구요.
물론 참여정부 이후에도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해찬후보 형이 삼성에 있어도 삼성특검 빨리 끝내자는 이야기는 안했네요.
322 2018-08-20 12:26:16 1
저는 뇌를 김털보에게 맡겼습니다. 여러분도 고백하십시요.. [새창]
2018/08/20 11:37:03
왜 스스로 어디 맡겼나, 고백을 못하십니까? 찔리는거 있나보네요?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맡겼습니다.
321 2018-08-20 12:23:49 1
[새창]
추천합니다.
320 2018-08-20 11:41:56 0
문통이 특검놈들 연장요청 거부했음 하네요. [새창]
2018/08/20 10:58:22
연장 신청하는 자체가 ㅄ짓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연장신청을 한다면 받아주는 것도 좋을수도 있습니다.

단, 특검 제안한 쪽과 연장 제안한 쪽까지 막대한 정치적 피해를 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면 더 좋겠네요.
김성태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거든요.
319 2018-08-20 11:39:03 0
[새창]
저러다가 참여정부 엄청난 공격을 당하고 이명박에게 엄청난 표차로 졌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다 쥐고 있으면 유하고 안정적인 분이 나을거 같구요.
지금 우리가 다 쥐고 있지 않다면 결기 있는 분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318 2018-08-20 11:37:05 0
김어준의 망상에 선동당한 사람들에게 하는 현실적인 질문 몇개 [새창]
2018/08/20 11:01:05
김어준의 말대로 작전을 한다고 쳐도요.
1,000명까지는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논리적인 말에는 추종자가 따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필요없을거 같네요.

1) 십알단도 알바천국에서 모집했나요? 그걸 왜 공개된데서 합니까?
2) 그걸 왜 한꺼번에 다 모아서 합니까?
3) 한꺼번에 안모으는데 왜 전력공사가 필요해요?
4) 월급은 알아서 주겠죠?
5) 1000명이라는 가정이 틀리다면 의미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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