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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2018-08-21 09:45:22 0
김진표는 모피아라고 합니다 [새창]
2018/08/21 09:37:29
ㅋㅋㅋ 원글의 문재인 대통령은 빼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관료는 김진표 후보가 아니죠.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과 의사결정 이후 기술자는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저때는 저런 기술자 밖에 없었겠죠.

물론 국정자문기획위원장을 하셨지만 그건 관료와는 다른거죠.
361 2018-08-21 09:39:21 0
이해찬 의원, 김어준, 이재명 도지사 지지자들아 진짜 궁금한게 있다. [새창]
2018/08/21 07:03:39
제 글의 링크중 기사 말미에 이런것도 있어요.

그러나 정부·여당은 종교인 과세 유예에 부정적이다. 청와대는 지난 5월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의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 발의 움직임에 “청와대와 조율을 통해 결정된 것은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민주당 의총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의견들이 나온 바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6월 인사청문회에서 “세정당국은 내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한승희 국세청장도 “종교인 과세는 그간 의견 수렴과 국회 논의를 거쳐 2015년 정기국회에서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알고 있다”며 추가 유예 주장을 일축했다. 다음은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을 발의한 정당별 의원 명단.

△더불어민주당(8명)
김진표, 김영진, 김철민, 박홍근, 백혜련, 송기헌, 이개호, 전재수
△자유한국당(15명)
권석창, 권성동, 김선동, 김성원, 김성찬, 김한표, 박맹우, 안상수, 윤상현, 이우현, 이종명, 이채익, 이헌승, 장제원, 홍문종
△국민의당(4명)
박주선, 박준영, 이동섭, 조배숙
△바른정당(1명)
이혜훈
360 2018-08-21 09:31:00 0
이해찬 의원, 김어준, 이재명 도지사 지지자들아 진짜 궁금한게 있다. [새창]
2018/08/21 07:03:3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5497&s_no=1454072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0773

이거 한번 읽어 보세요.
제가 쓴 글이구요 김진표 후보의 해명에 대한글입니다.

그리고 이해찬이 대통령에게 저랬다는거. 잘했다고 한 적도 없구요.

종교인 과세 유예문제요?
거기에 민주당이 몇명 합의하고, 자한당쪽이 몇명 합의 했는데요? 합의의 성격을 보셔야죠.
종교인 과세 관련 공약은 김진표 후보가 안 만들었나 보네요?
거기 보시면 명백히 문재인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행위가 보이는데요?
과거 뿐만 아니고 최근에도 이러니까 의심을 하는 거죠.

원글의 내용은 이해찬이 과거처럼 또 저런다면 어쩔래? 라고 묻는거구요.
저도 김진표가 과거처럼 저러면 어쩌실래요? 라고 묻고 있는 댓글입니다.

핵배치는 풀동영상도 다 봤고 녹취록도 다 봤습니다.

이해찬 관련 글은 잘 봤구요. 김진표 관련 글도 함 보세요.
누가 자르고 누가 편집된것을 보고 있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나아가서 합리적인 의심을 쓴 글입니다.

결정은 당원들이 합니다.
그 글에도 썼지만 저는 누가 당대표가 되든 민주당을 지지할겁니다.
359 2018-08-21 08:28:26 2
[새창]
고양이들 귀엽네요.. ㅋㅋ
358 2018-08-21 08:26:42 0
이해찬은 변하지 않았다, 김진표는 변했다. [새창]
2018/08/21 05:36:33
제가 보기에는 이해찬 후보가 좀 변하셨습니다. 좀 힘겨워 보이구요.

문재인 정부 임기중에도 종교인 세무조사를 반대한다고 하시는거 보니..
김진표 후보는 변한게 없습니다.
357 2018-08-21 08:24:01 1
김진표 후보가 [새창]
2018/08/21 08:10:32
권리당원의 반 이상을 속이는 거네요.

안 그러기를 바랄뿐입니다.
356 2018-08-21 08:23:05 1
↓ 분탕러들이 계속 찢묻었다를 스스로 몰고다니는 이유 [새창]
2018/08/21 06:05:58
무조껀 찍자는 분들이 논리가 없는거죠.
355 2018-08-21 08:21:55 0
이해찬 의원, 김어준, 이재명 도지사 지지자들아 진짜 궁금한게 있다. [새창]
2018/08/21 07:03:39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죠.

그럼 김진표 후보가 삼성편들고, 종교인과세 유예하자고 하고, 핵이나 배치하자고 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앞뒤가 안맞는 해명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악은 세상에 퍼진 먼지와 같습니다.
매일 매일 청소하며 사는 수밖에 없어요.
청정무균한 곳은 없습니다.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은 정치는 팟캐들어서 아시는데 세상은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354 2018-08-21 08:15:08 0
김진표 측에서 안나오면서 뉴공이 편파적이니 뭐니 [새창]
2018/08/21 07:39:59
솔직히 저 같아도 안나가긴 할거 같습니다.

그런 방송 뭐하러 나갑니까? 티비조선에 가면 경제전문가로 당당히 인정해 주는데요.
353 2018-08-21 08:13:04 0
메모들이 진화했다. [새창]
2018/08/21 07:46:53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굳이 담배연기 맡아봐야 좋을거 없습니다.
352 2018-08-21 08:11:43 0
솔직히 편파적 진행자 프로에 나가고 싶겠어요? [새창]
2018/08/21 07:53:26
근데 종편은 잘 나가시던데..

조선tv 에서 경제전문가로 인정도 받으시고..
351 2018-08-20 22:46:36 2
김진표는 동료애가 부족한 것 같음 [새창]
2018/08/20 22:20:00
불렀든 안 불렀든 나가고 안나가고는 본인 맘이죠.

단, 출연 요청을 했는데 이 시기에 뉴스공장에서 거부했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350 2018-08-20 22:38:19 0
우리는 김진표처럼 합니다. [새창]
2018/08/20 21:29:43
1000cook 같이 갑시다.
그쪽은 털만보면 너무 잘서는거 같네요.
정상은 아닌거 같으니.
349 2018-08-20 22:30:27 0
이번주 다뵈에서 엿볼수 있었던 김어준의 목적과 심리 [새창]
2018/08/18 21:47:58
이정도가 어렵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권순욱에게 반한 분이니 그럴만도 합니다만.
348 2018-08-20 22:24:00 0
손가혁들은 어떻게 해서든 이죄명에게 쏠리는 견제를 못하게 하려고 하네 [새창]
2018/08/20 15:45:08
찍은 뒤에 결정하시는 분이군요.

님 선거운동 하시는 분 같습니다.
열정있고 좋네요.

제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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