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먹게 생기셨나봐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26 2017-01-13 09:17:03 3

(질문)ps4를사고 싶습니다.하지만 [새창]

허락을 받는 것보다 용서를 받는 것이 더 쉽다....

일단 지르고 용서를 구하세유

425 2017-01-13 08:28:26 3

내가 언젠가 너 꼭 찢어죽인다 [새창]

개 좆나 갈구고 쿠사리줘도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서 끙끙 앓아가면서 혼자 알아서 다 하니까 윗사람입장에선 개 좆 호구로 보이니 다른사람한텐 안그래도 작성자한테는 그런걸 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면 뭐, 그냥 어떤 이유에서건 작성자가 싫은거겠죠. 상위 감사팀이나 법인쪽에 다른 부서나 다른 지사로 보직이동 요청드리라는 말 밖에는..;;

424 2017-01-10 15:48:05 0

자기야? [새창]

한 900년뒤에...

423 2017-01-10 15:36:22 100

소개팅글이 많은데.. 소개팅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왜캐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2 2017-01-10 15:35:38 1

여사친하고 수위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

421 2017-01-10 11:45:36 0

집밥은 사랑입니다~~ [새창]

와............ 그릇 종류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20 2017-01-10 09:35:44 1

라스트오브어스 해봤는데요. [새창]

어느정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저도 처음엔 그랬었는데..ㅎㅎㅎ

419 2017-01-06 08:03:19 7

유시민 천만 안티 생성 짤.jpg [새창]

미친 댓글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사무실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2017-01-05 12:03:15 6

[새창]

아......... 딱 내 마음이 이거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애 시작하고 여자친구만나면서 15kg가량 살이 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417 2017-01-03 20:32:33 0

[새창]

와.... 옷 진짜 잘입으시는거같네요.... 정말 이뻐요

416 2017-01-02 18:01:49 0

19)남친을 덮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눈만 가려놔도 충분할듯..

415 2016-12-27 14:44:37 1

[새창]

저녁에 양손가득 뭘 들고오실라고 와이프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가~

414 2016-12-22 12:04:36 0

[새창]

전 고은누나....... 절 가져요.......... 엉엉

413 2016-12-22 12:02:26 0

전과를 생각하고 대학가도 될까ㅠㅠ [새창]

이런건 정말 모든 사람들이 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얘길 해줄수밖에 없어서....

전 솔직히 가정 여건상 재수할수가 없어서 전과나 편입을 생각하고 대학을 갔었던 사람인데
결과론적으론 현재 잘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당시엔 너무 힘들었어서 추천해주고 싶진 않아요..

전 아직도 그때로 간다면 그냥 어떻게든 재수를 할것같다 는게 현재 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