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사용한 데모버젼의 음원과 정식 출원된 음원이 다른 경우가 좀 있어요..... 뭐 대부분 CJ의 소속사 가수 챙겨주는 갑질이 아니냐고들 하고 언제나 말이 많은 경우인데 어찌 할 수가 없는 경우라.. 저도 개인적으로 한수지씨의 never far away 를 가장 기다렸는데 음원 출원은 헤이즈의 round and round... 씁쓸하네요
개 좆나 갈구고 쿠사리줘도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서 끙끙 앓아가면서 혼자 알아서 다 하니까 윗사람입장에선 개 좆 호구로 보이니 다른사람한텐 안그래도 작성자한테는 그런걸 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면 뭐, 그냥 어떤 이유에서건 작성자가 싫은거겠죠. 상위 감사팀이나 법인쪽에 다른 부서나 다른 지사로 보직이동 요청드리라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