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5 [새창]

잘 봤습니다. 잔잔한 에피소드지만 또 다르게 재밌게 진행되네요 ㅎㅎ
ㅇ ㅏ 그나저나 어릴 적 보거스를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보거스에 환상이!!!!!!!! ㅠㅠㅠㅠㅠ

841 2024-04-26 12:52:12 0

올림픽대표팀, 승부차기 끝 인도네시아에 패배 [새창]

신태용의 기적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40 2024-04-24 18:05:41 1

유머) 다이어트가 왜 힘든지 깨달은 헬스트레이너.gif [새창]

저때 울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회 끝난 선수들 불러서 먹여서 울리는 컨텐츠도 가끔 하더라구요 ㅎㅎ

839 2024-04-24 10:14:11 3

헤헤헤 뱃살빼는 음식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좀 대장 속 구렁이들이 못나가겠다 시위중이라 이것저것 찾고 있습니당 히히

838 2024-04-24 10:10:45 3

헤헤헤 뱃살빼는 음식 [새창]

긍께로 오이 뚜드려 패고 두부 뚜드려 패서 췜취랑 스리라차 등등해서 휘뚜루마뚜루 먹으면 응꼬에 불이난다는거죠..?

837 2024-04-24 09:56:58 0

카톡 메세지 삭제 기능이 없어졌네요. [새창]

5분내로 지워야 합니당

836 2024-04-24 09:56:17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3 [새창]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래도 밥줄이라도 잡고 있을 줄알았는데 바로 그만두네요

835 2024-04-23 10:09:2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크어......... 3번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시원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34 2024-04-18 12:43:33 0

두릅도둑 잡은썰 [새창]

저때 마을 주변 두릎밭에 털린걸 세어보니 대충 키로수가 맞았다고 합니다.
근데 현장 적발이 아니기 때문에 차에서 발견된 거는 압수를 할수가 없었다고 해요.

833 2024-04-18 12:14:06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기다리기 힘드니 소설이라도 읽으러 네이버로 떠나겠습니다 ㅂㄷㅂㄷ

832 2024-04-18 12:11:4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와........
저는 이세상의 불합리함에 대해 말 못하고 끙끙싸고 있다가 열받으면 논리도없이 들이받아 고통받는 한마리의 꼴뚜기에 불과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지만 불과 몇년 안된 일인데.... 이런 결단력과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말하는 방법"이 너무 부럽습니다.

831 2024-04-15 18:59:43 4

밥상 평가 해달라는 놈 [새창]

헐? 흙수저 그 글이죠? 헐.............
아놔!!

830 2024-04-15 17:48:34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무슨 사투리에 정답이 있는것 마냥......
오히려 경상도 사람 아닌데 '노' 섞어쓰던 사람도 종종 봐왔습니다.

다들 경남 서부, 동부, 북부 사투리 다 다른데 구분 가능하신가요?
경북도 대구 포항, 상주 다르지 않을까요?
포항이 고향인 대학선배 사투리 하나도 못알아듣겠던데요

저 말이 내가 안써봐서 불편할 지언정 저게 일베어투라고 단정짓고
저렇게도 쓸수있다는 댓글에 비공폭탄 다는게 진짜 무슨 일베것들 때문에 이게 무슨 짓거린지 모르겠네;;;

829 2024-04-12 23:27:55 0

흙수저 술안주 평가좀 ㅠ [새창]

어우 전 방금 짜장 라면에 소주한병 했습니다 ㅎㅎㅎ

828 2024-04-10 20:46:43 0

사전투표부터 개표 하나요? [새창]

지역구마다 책임자 따라 다르게 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