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2023-01-30 19:55:51
1
요리는 관심이 있으면 어릴때 건드려 보는게 좋아욥 ㅎㅎ 전 초2때부터 혼자 압력밥솥에 밥 앉히고 엄마 빵만드는거 같이 만들고 했는걸요 ㅎㅎ 근데 따님이 정말 디테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568
2023-01-30 18:01:58
1
용산역 정면 100미터 거리에 뙇 서있습니다 LS 옆에요 ㄸ
567
2023-01-18 19:22:42
1
우리 할머니가 해주실때 그렇게 맛있었는데... ㅠㅠ 할머니 보고싶어요 ㅠ
566
2023-01-09 00:42:12
9
1 님께서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고, 전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바일청접장과 종이 청접장 다 받아본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솔직히 아무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은 모바일 청첩장 받고 10만원 한 곳도 있지만 직접 받고도 5만원 한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역린'에 대해서도 말씀드려보자면, 그 친구한테 자격지심을 느끼고있는데 왜 청첩장을 준 사람한테서까지 자격지심을 느껴야 하죠...?
감정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향하는거지... 제3자에게까지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을 굳이 생각해야 하나요...?
요즘 사람들 모바일, 종이 청접장 다 만들어서 직접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주고, 피차 못 보는 사람에게는 전화로 연락하고 모바일로 보냅니다.
요즘 우편으로 청첩장 안보내요.
이게 a와 b가 시비가 털릴 일을 만든다고 누가 생각을 하나요??
그리고 말씀하신 '역린'에 대해서도 말씀드려보자면, 그 친구한테 자격지심을 느끼고있는데 왜 청첩장을 준 사람한테서까지 자격지심을 느껴야 하죠...?
감정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향하는거지... 제3자에게까지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을 굳이 생각해야 하나요...?
요즘 사람들 모바일, 종이 청접장 다 만들어서 직접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주고, 피차 못 보는 사람에게는 전화로 연락하고 모바일로 보냅니다.
요즘 우편으로 청첩장 안보내요.
이게 a와 b가 시비가 털릴 일을 만든다고 누가 생각을 하나요??
564
2023-01-04 00:17:05
3
제가 15년 전에 공익 할 때... 음.... 이건 부서마다 분위기가 좀 다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 도청에서 일했는데, 한 실에서 주사님 3명과 공익 저 혼자 이렇게 일했습니다.
다른 공익들과는 술먹으러 놀러는 다녔지만 저렇게 단체로 뭔가 소통하고 하진 않았구요...
병가와 갑작스런 연차를 써보지는 않긴 했는데, 전날에 동기들이랑 술먹고 술병나서 뒤집어져있어도 어이구 집가서 쉬어라 하던 분들이었으니
제가 지극히 편한 곳에서 지냈을 수는 있습니다.
서로 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당연히 보충하고 배려해야 하는게 맞을 것이구요.
저처럼 공익 혼자 일하고 저 없어도 잘 굴러가면서 배려도 충분히 해준다면야... 저래도 뭐....... 좋게 보이지 않을지는 몰라도 다른 공익이 저럴 이유는 없다 정도구요.
전 도청에서 일했는데, 한 실에서 주사님 3명과 공익 저 혼자 이렇게 일했습니다.
다른 공익들과는 술먹으러 놀러는 다녔지만 저렇게 단체로 뭔가 소통하고 하진 않았구요...
병가와 갑작스런 연차를 써보지는 않긴 했는데, 전날에 동기들이랑 술먹고 술병나서 뒤집어져있어도 어이구 집가서 쉬어라 하던 분들이었으니
제가 지극히 편한 곳에서 지냈을 수는 있습니다.
서로 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당연히 보충하고 배려해야 하는게 맞을 것이구요.
저처럼 공익 혼자 일하고 저 없어도 잘 굴러가면서 배려도 충분히 해준다면야... 저래도 뭐....... 좋게 보이지 않을지는 몰라도 다른 공익이 저럴 이유는 없다 정도구요.
557
2022-12-13 16:23:21
1
예 옛날에 유투브 하시기 전에 남편세끼로 글 올리셨죠
556
2022-12-12 16:30:52
33
코스트도 코스트인데 승빠가 거의 노조위원장급으로 셰프들 인건비나 이런것들 되게 잘 챙겨줬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