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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1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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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응원문자지만, (최근 들어서는 가짜보수꼴통들한테 협박문자도 올테고)
하루에도 문자니 전화니 몇천통씩 올텐데 괜히 시간 뺏고 스트레스 주는거 아닌가 싶어서 괜히 미안해서
문자 보내고 싶어도 하지말자 하지말자 이렇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문자 보내라고 하시니...
응원문자 저도 한통 조심스럽게 넣어 드립니다.
이왕 넣는김에 빼빼로도 한통 넣어 드리고 싶은데...
이건 나중에 문제 생길 소지가 있다고 해서, 혹시나 나중에 실제로 만나게 되면 그때 드리도록 킵 해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