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2016-12-27 22:47:46
0
저도 수지 한표...
수지는 그냥 연예인 할려고 타고난 외모 같다는 느낌...
수지는 그냥 연예인 할려고 타고난 외모 같다는 느낌...
585
2016-12-27 22:46:07
0
시작은 연빠 였는데...
지금은 붐빠가 되어 버렸다는...ㄷㄷㄷㄷ
584
2016-12-22 23:14:18
89
저게 의약품이긴 한데...
사실 효과는 매우 제한적인 편이예요. 열사람이 저거 처방해도 5명 정도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도 보고 되어 있고.
일종의 복불복인거 같아요. 가볍게 그냥 짧으면 두달 길면 6개월 정도 해봐서 효과 없으면 어쩔 수 없고 머리가 나면 대박이고...
뭐 그런 수준,
중기 이후 탈모 보단 초기 탈모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시점에서 효과가 더 크고 원형탈모나 정수리 탈모보단 M자형 헤어라인 탈모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단독으로 사용했을때보단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하긴 하는데..
문제는 사용하는 동안만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효과를 일단 봤다고 생각되면 그 시점부턴 평생 약 바를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사실 효과는 매우 제한적인 편이예요. 열사람이 저거 처방해도 5명 정도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도 보고 되어 있고.
일종의 복불복인거 같아요. 가볍게 그냥 짧으면 두달 길면 6개월 정도 해봐서 효과 없으면 어쩔 수 없고 머리가 나면 대박이고...
뭐 그런 수준,
중기 이후 탈모 보단 초기 탈모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시점에서 효과가 더 크고 원형탈모나 정수리 탈모보단 M자형 헤어라인 탈모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단독으로 사용했을때보단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하긴 하는데..
문제는 사용하는 동안만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효과를 일단 봤다고 생각되면 그 시점부턴 평생 약 바를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583
2016-12-22 23:05:10
5
프로데뷔러...ㄷㄷㄷㄷ
이젠 정규직 됐으니까 최소한 전무까지는 하길....
이젠 정규직 됐으니까 최소한 전무까지는 하길....
581
2016-12-22 22:32:00
6
맥심은,
에스콰이어 지큐 아레나 같은 메이저 남성지를 모두 거치고 마지막에 찍길 바랬는데.ㄷㄷㄷ
에스콰이어 지큐 아레나 같은 메이저 남성지를 모두 거치고 마지막에 찍길 바랬는데.ㄷㄷㄷ
580
2016-12-22 22:30:10
0
섹시 유닛 이전에 유정+소연 조합의 보컬라인 유닛을 먼저 보고 싶다는 생각이...
576
2016-12-21 22:11:17
1
댓글에 써주신 ~씨의 사용 용법을 감안하더라도,
이 경우엔 ~씨 라고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ㄷㄷㄷ
이 경우엔 ~씨 라고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ㄷㄷㄷ
575
2016-12-20 23:07:05
83
솔직히 내가 마님이었어도 이런 돌쇠라면 쌀밥주고 싶었을거 같음.
574
2016-12-20 22:37:32
0
라붐프로젝트 볼려고 거의 두달을 풀로 기다린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옴...
573
2016-12-20 22:35:40
6
하영이는 마음이... 참... 마음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ㄷㄷㄷ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ㄷㄷㄷ
572
2016-12-20 01:13:39
8
하루 세끼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현미밥과 국, 3찬 이상의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하세요.
처음엔 메뉴에 신경쓰지 말고 시작하세요.
그러다가 하루 세끼 식단이 익숙해지면 그때 영양성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세요.
이 과정에서 야식과 간식을 과감하게 끊으세요.
삼겹살, 먹어도 돼요.
햄버거, 먹어도 돼요.
피자도 먹어도 되고, 치킨, 파스타, 잔치국수 다 먹어도 돼요.
다만 하루 세끼 식사의 영역에서 드세요.
절대 야식과 간식으로는 안돼요.
식단 조절이라는게 뭐 엄청 대단한거처럼 보이지만,
대회 나가는 프로 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다이어터가 기억해야 될건 딱 하납니다.
"이 정도 식단이면 평생 다이어트 할 수 있을거 같아"
결국 지속가능성의 문제란 거죠.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끝내는게 가능하지만, 유지는 평생해야 됩니다.
근데, 사람의 몸이란건 식사가 달라지면 몸은 변하게 마련이거든요.
다이어트 하면서 효과 봤던 식단이라면 결국 그 식단을 평생 먹어야 효과가 유지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일반식으로 해야되는 이유이죠.
하루 계란 세개와 닭가슴살 한덩이 사과 반쪽과 커피 한잔으로 평생을 살 순 없으니까요.
현미밥과 국, 3찬 이상의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하세요.
처음엔 메뉴에 신경쓰지 말고 시작하세요.
그러다가 하루 세끼 식단이 익숙해지면 그때 영양성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세요.
이 과정에서 야식과 간식을 과감하게 끊으세요.
삼겹살, 먹어도 돼요.
햄버거, 먹어도 돼요.
피자도 먹어도 되고, 치킨, 파스타, 잔치국수 다 먹어도 돼요.
다만 하루 세끼 식사의 영역에서 드세요.
절대 야식과 간식으로는 안돼요.
식단 조절이라는게 뭐 엄청 대단한거처럼 보이지만,
대회 나가는 프로 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다이어터가 기억해야 될건 딱 하납니다.
"이 정도 식단이면 평생 다이어트 할 수 있을거 같아"
결국 지속가능성의 문제란 거죠.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끝내는게 가능하지만, 유지는 평생해야 됩니다.
근데, 사람의 몸이란건 식사가 달라지면 몸은 변하게 마련이거든요.
다이어트 하면서 효과 봤던 식단이라면 결국 그 식단을 평생 먹어야 효과가 유지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일반식으로 해야되는 이유이죠.
하루 계란 세개와 닭가슴살 한덩이 사과 반쪽과 커피 한잔으로 평생을 살 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