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71 2016-12-19 21:56:43 23

2016/12/19 19:50:57

대전차지뢰의 감지압력(?)은 통상적으로 200킬로그램 내외에서 셋팅되긴 하는데,
공산품의 특성상 오차범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압력이 조정되어 나온 지뢰도 많습니다.
어떤 대전차 지뢰들은 85킬로그램 정도의 압력만으로도 터지도록 셋팅되어 나왔고 여기저기 많이 뭍혀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200킬로의 압력이란게, 단순 사람의 체중으로 비교하면 수치가 큰거 같지만, 건장한 성인 남성이 걸을때 혹은 뛸때 발을 바닥에 내려놓는 압력은 200킬로그램 정도는 쉽게 도달합니다.

570 2016-12-19 00:50:48 0

라붐 팬페이지 이름을 공모합니다! [새창]

2016/12/18 23:27:05

"카페"

역시 라떼는 카페...

569 2016-12-19 00:48:38 2

마마무 화사 화장전 화장후 [새창]

2016/12/19 00:08:57

제발... 화장을 하지마!!

568 2016-12-18 00:41:43 1

보충제 섭취법 질문 (신타 6) [새창]

2016/12/17 23:32:51

식단을 같이 올려주셔야 파악이 가능할듯 싶네요.
일단 보충제로만 섭취하시는 하루 단백질량이 최소 70그램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식단에 따라 과한지 부족한지가 판가름 날거 같고,
운동량을 기준으로 보자면 어차피 보충제 외에 하루 세끼 식사는 하실테니 그거 감안하면
적정량을 섭취중이신거 같기도 하고, 제 생각엔 그러네요.

567 2016-12-18 00:29:07 103

박사모에 분노한 신대철씨 [새창]

2016/12/17 23:39:54

"촛불집회 집행부는 나를 섭외하라. 내가 제대로된 버전으로 연주하겠다."

꼭 제대로 된, 참 메세지의 진짜 곡을 듣고 싶다. ㄷㄷㄷㄷ

566 2016-12-17 17:53:08 1

[새창]

헐... 이집트가 새로운 성지로 등극하는건가요?ㄷㄷㄷㄷ

565 2016-12-17 17:34:03 2

[새창]

트레이너가 같은 동작을 가르치더라도 모든 트레이너가 같은 방식으로 가르치진 않아요.
수피라는 분이 온라인 피트니스계통에선 유명한 분이긴 하지만 그분의 동작이 꼭 정석이라고 할수도 없긴 하구요.
사람의 몸에 따라 같은 동작도 달리 가르치고 다른 유의점이 생기기도 해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가끔은 완전 반대의 주의점이 생기기도 하구요.
물론 사람의 몸상태에 따라 이렇게 다른 운동 처방을 내려줄 정도의 이정도 경지라면 트레이너 세계에선 꽤나 잔뼈가 굵으시거나 실력이 좋은 분일 가능성이 높죠.
근데...
로우바 스쿼트를 모른다... 라는 부분에선... 단순히 용어를 모르는거면 좀 미심쩍긴 해도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면 되는데.
(물론 이 경우도 트레이너로서는 탈락 사유일지도 모르죠. 업계의 용어를 모르는거니...)
자세를 못 잡아주는 경우라면... 하루라도 빨리 환불 받아서 나오는게 나을거 같네요.
웨이트라는게 기본적으로 중량을 다루는 영역인데, 자칫 잘 못하다 몸 크게 상할 수 있어서...

564 2016-12-17 12:24:42 0

[단독] 장진 감독, 대규모 SF 드라마로 연출 컴백 [새창]

2016/12/17 10:57:45

공중파 편성되면 망한다...
Tvn에 편성되길...

563 2016-12-16 23:50:41 29

[새창]

한국 작가가 이런 그림체로 그림 그리는거 거의 첨 보는거 같음...
굉장히 이색적이네요. ㄷㄷㄷ

562 2016-12-16 23:17:49 0

아이가 음반을 냈나요? [새창]

2016/12/16 23:10:42

일본에서는 음원을 꽤 많이 냈죠.
정규앨범도 있는걸로 알고 있고...
저 앨범은 한국에 정발 된걸로 알고 있어요.

561 2016-12-15 22:48: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