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어요 [새창]

더운데 댓글 달게 하지 마셈

1373 2018-08-09 21:50:26 1

어느 BMW차주의 슬픈 몸부림. [새창]

2017년식은 어떤 문제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독일의 장인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1372 2018-08-09 21:46:54 8

세상에는 선의의 거짓말이란게 있는데 말이야 [새창]

어린 애들이 아재개그에 맞장구를 쳐주길 기대하신게 너무 큰 바램이죠

1371 2018-08-09 21:43:26 5

요즘 매트릭스 관리자가 일 대충하네요 [새창]

1370 2018-08-09 19:31:56 9

육덕의 정의 [새창]

제 취향이 그렇습니다
외설스러워 보이지 않아야 하고
여체의 미학이 사진 미학과 공존하는 짤을 좋아합니다

1369 2018-08-09 17:48:54 31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부부 관계에서 발생한 일을 왜 결혼도 안 해본 승려에게 물어보는거죠?
승려가 부부관계에 대해서 뭘 알까요?

1368 2018-08-09 16:42:41 13

인도가 물리와 수학에 강한 이유 [새창]

다른 대륙의 아직 문명이 시작되지 않은 곳의 사람들은 하나, 둘, 많다 하고 있을 때
낮과 밤의 길이가 5만2천년인 신화를 만들던 인도 사람들...

1367 2018-08-09 16:41:16 0

인도가 물리와 수학에 강한 이유 [새창]

이러면 물리의 영역을 벗어나 생물의 영역입니다만...

1366 2018-08-09 15:51:05 23

피방에서 경찰이 와서 민증 보여달라고함 [새창]

경찰 정확한 간격 두고 뛰느라고 고생함

1365 2018-08-09 15:47:56 12

페인트그림 고인물 [새창]

1364 2018-08-09 14:07:25 0

[새창]

어제 야탑역에 좋아하는 양고기집 갔는데 빈자리가 한두개 밖에 없어서 장사 잘되네요? 하고 사장님께 인사를 건넸더니
대기 손님이 줄을 서야 할 시기에 너무 더워서 손님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자영업자들은 폭염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1363 2018-08-09 14:04:27 1

[새창]

김사랑 저 분 이야기는 트위터에서 쭉 보니까 도대체 뭐가 뭔지 헷갈리던데
어떤 분들은 김사랑씨 사건은 느낌이 쎄 하다고도 하시고...

1362 2018-08-09 13:58:32 2

현시점 GS편의점에서 가장 희귀템 [새창]

일본 음식이 아니었는데 일본인들이 일본화시킨게 대표적으로 3가지입니다

돈까스 - 포크커틀렛을 보고 이걸 든든한 한끼로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튀김옷을 바삭하고 두텁게 하면서 시작
고로께 - 크로켓을 보고 일본에서 좋아하는 속재료를 넣어서 우리가 먹는 형태의 고로께로 변신
카레 - 인도식 걸쭉한 커리가 밥과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국물을 더 넣어 양을 늘리고 밥과 더 어울리는 풍미의 향신료로 교체

1361 2018-08-09 11:47:08 1

비싸서 못먹는다는 밥도둑 레전드 [새창]

몇십년 전 최고의 안주죠
요즘은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1360 2018-08-09 11:17:53 1

혹시 인형 아니세요? [새창]

솔빈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