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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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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7-06-26 14:05:00 0
저는 청소랑 요리를 안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6/25 22:53:03
어...
저는 아기 재우는거 빼고 제가 다 해요.
퇴근 하고 오면 와잎님은 손 탁~ 놓고 아이는 제가 다 봐요.
10시쯤 애 재우러 들어가면 그때부터 집 정리 및 설겆잉, 다음날 먹을 아기 반찬, 국거리 만들기 등등등..........
543 2017-06-26 12:19:30 0
[새창]
남편분이 잘하시네요.
남편만 보고 사셈 ㅎ.
현직 유부.
542 2017-06-21 09:20:49 5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2017-06-12 11:14:31 1
[새창]
혼인신고 도장 찍기 전엔 뭘 해도 괜찮아요.
평생 보고 살 사람인데 그런 찜찜함을 갖고 살 필요는 없잖아요?

현 유부가 글 남김.
540 2017-06-08 15:16:58 1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06:16:39
축하드려요.
우선 배가 많이 아프셨다면 조심 하셔야 해요.
초산일 경우 더더욱 더 조심조심하셔야 해요.

언넝 남편분과 손잡고 산부인과 고고고.

심장소리 들으면 내 심장도 두근두근 거릴껍니다. ㅎㅎ
539 2017-05-26 11:13:32 0
귀욤 터지는 장면 [새창]
2017/05/25 17:27:57
아....
처음 짤 본게 언제였나...
저분도 시집가고 애 낳고 학교도 보냈을 듯....
ㅋㅋㅋ
538 2017-05-25 18:07:58 0
[새창]


537 2017-05-25 17:56:28 0
짧은 데님원피스 (부제: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옷....) [새창]
2017/05/25 16:33:14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입니다.

당근 5D Mark4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 부럽네요. 이런 생일 선물이라니...
536 2017-05-25 11:20:49 1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22 13:11:00
아... 부러워요~~~
535 2017-05-25 10:58:12 0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2 14:11:31
저는 21개월 된 따님을 모시고 사는 아빠입니다.

음.. 산후 조리원 끝난 후 집에 와서부터 깊이 잔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어요.

특히 이유식 시작 할 때부터 더 그렇네요.

이유식을 제가 만들다 보니 애 재우고 난 후부터 시작 합니다.
거의 2~3시쯤 자고 아침 6~7시에 일어나 출근...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네요.

너무 피곤해요. ㅠㅠ
534 2017-05-25 09:20:53 1
소녀상 조례' 상정 보류, 그 뒤엔..윤병세 '외압' 파문 [새창]
2017/05/24 23:48:21
ㅅㅂ 일본인이냐~!
허기사 503년이 윗대가리니...
533 2017-05-24 19:28:31 0
안철수 : 제2의 노사모 구상 중... [새창]
2017/05/24 18:51:11
현 더민주 상황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532 2017-05-24 17:53:44 12
박근혜 "관저에서 조금 편하게 일했다" [새창]
2017/05/24 07:54:47
그 많은 비아그라는 어디로 갔을까...
퍽이나 피곤하겠다.
531 2017-05-24 11:42:30 2
추미애 "국민의당과 통합에 관심도 계획도 의지도 없다" [새창]
2017/05/24 10:09:38
휴 다행이다~
530 2017-05-23 15:20:37 1
보수진영 일제히 분노 "노무현 서거일 앞두고 한풀이 보복" [새창]
2017/05/23 13:39:18
좀 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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