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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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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7-07-31 09:25:3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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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출신 아재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광각 랜즈로 피사체의 종아리나 발목 부근 높이에서 촬영하면 길게 나옵니다. 하하하...
다만 짧은 스커트 착용시 속옷 노출에 주의가 필요해요.
558 2017-07-27 22:2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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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불쑥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557 2017-07-25 18:50:05 1
김빈님 페북]이언주,국당...부끄러운 줄 아시고 반성하십시오. [새창]
2017/07/25 16:15:00
어후 저런 사람이 더민주에 있었다니 소오름. ㅎㄷㄷ
556 2017-07-24 09:51:24 0
작품의 완결을 보면 슬픈 이유.jpg [새창]
2017/07/23 17:45:53
역시 이분은 꼬릿말이~~!!!!!!!
555 2017-07-24 09:49:38 1
우리 신랑의 전 여친들은 다 날씬해요 [새창]
2017/07/23 23:54:48
몸이 힘들면 우선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글쓰신 분 탓이 아니에요. 아직 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서 그런거니까 기운 내시고~
조금 밝은 생각에 집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토닥토닥토닥
554 2017-07-20 11:48:11 24
[새창]
아이의 냄새가 좋다.

모자 쓰고 잔 덕분에 땀에 흠뻑 젖어 오래된 보리차 같은 쉰내가 나는 머리 냄새가 좋다.

밥이랑 침이랑 범벅이 된 알 수 없는 손가락 끝의 냄새가 좋다.

얼굴이 해처럼 빨개지며 엉덩이가 묵직해져 오는 그 냄새가 좋다.

첨벙참방 물장구 치며 비누칠만 한 냄새가 좋다.

잠잘때 돌려차기 같은 발 뒤꿈치가 내 코에 닿았을때 냄새가 좋다.

가끔 자고 있는 내 아이의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아 본다.

아이의 냄새가 좋다.
553 2017-07-18 10:46:39 0
100년 단위 역사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7/16 11:06:26
스크랩 해요~~~
552 2017-07-12 08:58:38 4
8살 여자아이를 살해한 이유... [새창]
2017/07/11 19:07:40
햐... 씨발 글만 보는데 분노가 치솟네.
저런 세퀴들은 사형이 답이다.
551 2017-07-12 08:47:40 6
여섯살 네살 두아이 그리고 서른아홉..간암4기.. [새창]
2017/07/12 00:29:40
우주의 포스가 남편님께 몰빵하길.
550 2017-07-07 08:33:12 7
난리난 우상호 홈페이지 [새창]
2017/07/07 02:43:12
열받아서 하나 남기고 왔어욧
549 2017-07-06 10:19:39 1
강하늘, 9월 헌병대 입대 [새창]
2017/07/05 17:10:44
ㅋㅋㅋ 나 EBC 679기~ ㅋㅋ 명예닷!
548 2017-07-03 10:59:10 6
왜인들 눈에 비친 조선 통신사 [새창]
2017/07/02 22:1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실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547 2017-07-03 09:09:38 0
잉크는 많이 남았는데 안나오는 볼펜 고치기 [새창]
2017/07/01 23:59:37
이분 꼬리말이 대박임. 하앍
546 2017-07-03 09:07:10 1
나시 끈원피스 착샷입니당 [새창]
2017/07/02 20:43:20
스타벅스 필 나요~ ㅎ
545 2017-06-28 09:42:36 0
文대통령, 7월 5·6일 메르켈 총리 초청으로 독일 공식 방문(속보) [새창]
2017/06/27 17:14:03
아마도 탈 원전 관련 신 에너지 기술을 독일이 많이 갖고 있어서 영업하려고 부르는게 아닌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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