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종주길 다녀왔어요 (뻘글주의) [새창]

춘천에서 자력으로 집까지 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그것은 '춘천에서 집까지 자력으로 왔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네요.
근데 이어서 남한강 종주를 빨리 가보고 싶고, 국종도 하고싶고 그러네요...

56 2016-10-24 13:49:32 0

북한강 종주길 다녀왔어요 (뻘글주의) [새창]

비가와서 아쉬우셨겠지만 굇수니까 상관 없으셨을듯~

55 2016-10-24 13:47:26 0

북한강 종주길 다녀왔어요 (뻘글주의) [새창]

저도 느리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집에 와있더라구요.

54 2016-10-24 13:45:40 0

북한강 종주길 다녀왔어요 (뻘글주의) [새창]

감사합니다!! 불혹의 뚱땡이라 그런지 피로가 쉽게 가시지는 않네요.

53 2016-10-24 10:17:20 0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손!!!! 이렇게 체계화 시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요~

52 2016-10-20 16:24:15 0

ㅠ_ㅠ.gif [새창]

지난 달인가 아라한강갑문쪽 전호교 지날때 한쪽 다리만으로 MTB타고 오르막을 오르던 분을 봤었는데
처음 마주한 장면이 낯설기도 하고 뭔지 모르게 숙연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한참을 숨죽여 천천히 쫒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51 2016-10-14 15:27:12 1

이 잠옷을 꺼낼때가 다가오네요 [새창]

와 토니토니 쵸파 완전 좋아하는데~~ 귀여웡~~

50 2016-10-13 09:51:02 1

산지 3일동안 겪은 v20 (2) 단점 그리고 답변 [새창]

단점을 찾기 위해 좀 더 노력을 해야할듯 합니다.

49 2016-10-12 21:29:03 7

계란말이라고! 이거 계란말이라고! [새창]

돌잔치 가면 답례품으로 저런 수건 나눠주던데요.

48 2016-10-12 09:11:21 7

[새창]

V10도 밀스펙이였다는건 비밀

47 2016-10-11 17:02:39 0

회사 근처 공기업 건물 구내식당(일반인이용 가능) [새창]

와 진짜... 아워홈 반성해라 ㅂㄷㅂㄷ

46 2016-10-11 16:06:15 3

[새창]

저런 위험한 곳을 왕복 3번이나 하시다니요... 위험한게 있으면 내려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블박을 4K로 바꾸세요

(펜을 꺼내며) ...잠실... 오후 4시경.... 시크릿가든 앞...

45 2016-10-11 08:27:33 1

질문,본삭금] 바람막이 사이즈 문의, 혐사진주의 [새창]

저지 겉에 입는거라 좀 더 넉넉한 사이즈로 입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한강에서 라이딩 하다 보면 형광색 바락막이 펄럭이며 다니는 분들이 있길래 그정도가 정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44 2016-10-10 11:51:40 0

본삭금, 질문] 라이딩 무릎 통증 [새창]

우선 안장 높이와 위치를 조정해서 지난 주말 2번의 라이딩을 해본 결과 물릎 뒤오금쪽 발생했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다만 제 몸의 전체적인 좌우밸런스 안맞는것은 조치가 필요할듯 하네요.
많은 분들의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