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원나잇에 있어 핵심 쟁점이 뭔지 궁금하군요..

사랑 없는 섹스가 문제인건지..
많은 사람과의 성관계가 문제인건지..
성에 대해 개방적인 것 자체가 문제인건지..

서로 다른 쟁점을 가지고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370 2016-01-11 01:14:09 1

[새창]

네 심각한 지성이예요!!

바..하..젤...!! 감사합니다.. 이걸로 결정!!

369 2016-01-11 01:00:25 4

[새창]

헐... 무슨 댓글을 이렇게 다시나요?

368 2016-01-11 00:59:10 2

[새창]

저만.. 그 냄새가 나는거인가 보군요.. ㅠㅠ

작성자님처럼 턱밑 오돌이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면..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 입술 아래부분을 혀로 밀어낸다)
꼬질꼬질 냄새가 확~!! 올라오거든요..

안씻어서 그런거 아니구요 ㅠㅠ

367 2016-01-11 00:53:28 4

[새창]

남자입니다만.. 턱의 오돌이 때문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끈..매..끈..A..H..A...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

아.. 혹시..
저 턱밑의 오돌이에서 찌린내 나는거.. 저만 그런건가요?
세수하고 바로 맡아도 꼬질꼬질한 냄새가 확~

365 2016-01-09 22:19:14 1

이번 총선 김해는 무조건 승리해야합니다.. [새창]

김해 사람으로써 매우 기분이 안좋네요

364 2016-01-08 13:51:05 1

공동명의 보증금에 월세자취하고있습니다. [새창]

애초에 몇년동안은 계약을 유지키로 하는 강제조항이 없는 이상 글쓴님께서 월세는 책임지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드네요?

363 2016-01-06 20:07:41 0

서명부탁드립니다.(정.대.협 세계1억명 서명운동) [새창]

1,040,951명 온라인 서명했네요~

362 2016-01-05 20:33:28 1

[새창]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
"바보는 바보라서 바보가 아닌 사람보고 바보라 하고,
바보가 아닌 사람은 바보가 아니라서 바보보고 바보라 한다"

바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요.
N프로젝트.. 전 보면서 참 씁쓸하네요

361 2016-01-03 21:30:29 0

남자친구 부모님 앞에서 똥을 싸버렸어요.jpg [새창]

뭐라 드릴 말씀은 없고.. 살포시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후기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