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찍히 이해가 안가네 [새창]

상대국을 적이냐 동지냐로 나누는 시대는 이미 지났죠.
각자의 국익을 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은 협력하고, 과도한 요구는 명확하게 선을 긋고 하면서 외교를 해 나가야 하는데,
어디는 적이니까 무조건 대화하면 안되고, 어디는 동지니까 무조건 요구를 들어 줘야 한다는 식은 국제적인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죠.
더구나 일본은 우리에게 선을 넘는 억지 요구를 자꾸 하고있는데, 일본과 친해져야 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들어주기만 하는 건.. 에휴.. ㅠㅠ

938 2024-08-11 01:15:43 8

윤완용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새창]

역사를 왜곡하여 국익을 해하는 행위는 저지하고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나요?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국가보안법 덮어 씌워 사형도 시키고 그러더니.. ㅠㅠ

937 2024-08-05 18:25:08 0

모 명문대 커뮤니티 게시판에 댓글부대가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험악한 양아치 무리가 동네를 장악하면 그놈들 목소리밖에 안들리겠죠..

936 2024-08-01 14:47:00 0

친애하는 국민의 힘 지지자 여러분 [새창]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 이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쪽에 있을 수 없음.
거룩한 존재를 지키는 사제들의 하명이 내려오면 기도문처럼 달달 외울 뿐..

935 2024-07-27 03:13:53 4

하반신이 전두엽에게 승리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기사 본문엔 사인이 적혀 있지 않네요.
전여친이랑 다시 만나서 밤새 마약을 했고, 저런 짓도 했고, 마약에 접착제 섞어서 흡입하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시신으로 발견됨.
마약으로 죽은 것 같네요.

934 2024-07-25 19:59:16 5

검사 휴대폰에 폭발물 설치? [새창]

실제 테러까지 당했던 야당대표는 검찰청 정문으로 들어오게 하더니..

933 2024-07-19 08:28:32 3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았는데.jpg [새창]

아부지 추억 속의 그녀 이름이 옥분이가 아니었을까..

932 2024-07-15 00:42:14 5

아무로 나미에가 기미가요 제창을 거부한 이유 [새창]

알아도 안불렀겠죠. 학교에서 안가르쳐도 일본에 살면서 기미가요를 모를 리가 있나요. TV에 자주 나올텐데..

931 2024-07-08 16:36:16 2

슬로우카메라로 본 마술 [새창]

아래 위 너비의 절반 부분의 테두리 선이 끊어져 있는 것이 포인트!

930 2024-07-05 10:16:54 2

[새창]

우크라이나..

929 2024-07-04 22:11:46 13

김병주의원 말에 개거품 무는 이유 [새창]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인정하는 것 포함.

928 2024-05-28 00:40:11 0

주운 카드 찾아주려고 300원 결제한 여고생 [새창]

신용카드 한 번, 체크카드 한 번 주운 적이 있는데, 두 번 다 가까운 지하철역에 맡기면서 카드사에 전화해서 전해주시라 했더니 두 번 다 카드 주인한테 고맙다고 전화받았어요..

927 2024-05-21 08:42:07 4

돼통령이 누군지 땡중들도 아주 잘 알겠다 [새창]

돼통령실에서 올릴 사진 선별하는 놈 얼굴한번 보고씹눼..
=> 지금 보고 계시잖습..

926 2024-05-03 14:06:40 0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시애틀 중앙지검 셔떠펑 검사입니다.
귀하의 카드가 범죄에 사용된 정황이 있어 전화 드립니다.

925 2024-05-03 14:03:36 0

댓글이 초능력을 정하고 대댓글이 단점을 정한다 [새창]

중국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으로 중국의 인구는 소멸하였고,
살아 남은 지구인은 오직 200여만 명.
모든 전쟁이 끝났으며 국경마저 사라져 버렸다.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 인류는 2천년의 평화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