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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5-10-29 12:5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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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가 도쿄보다 도로사정이 더 좋아요 차선도 넓고 도쿄보다 이차선도 많고...
일부 일본인들 한국처럼 막 운전함 ㅋㅋㅋㅋ 속도도 저길에서 밤엔 100키로 이상 달리는 차들도 꽤되구요 ㄷ ㄷ
512 2015-10-27 10:16:19 0
질문입니다 복원이 안됩니다 ㅜㅜ [새창]
2015/10/27 09:07:26
저의 경우 아이폰4사용할때 딱 저런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서 업뎃완료했었네요... 당시 동부as가도 음.. 별말없더란...
그냥 딴컴에 연결하니 잘됨 ...ㅡㅡ^ 정상화시켜 다시 내컴에 연결하니 정상작동 ㅡㅡ^
511 2015-10-26 23:1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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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사시미...쩔어요.. 말안해주면 마구로인지..규초밥인지 구분도 못할정도임..

오히려 소고기보다 더 부드럽고..진짜 고기가 입에 넣자말자 녹음요....
510 2015-10-24 02:25: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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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게이지가 아니라 공기게이지겠죠...ㄷㄷ

민디//님 물속 대기압보다 높은 곳에서 호흡하다 급부상을 하였을 경우 기압이 높은곳에서 흡입한 공기가 체내에 들어오면서 피속에 공기중 질소가 녹아 들어갑니다...그게...대기압으로 급상승해버리면 콜라병 미친듯이 흔들어서 뚜껑연거랑 같은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속의 액체상태의 질소가 끓어 오른다고 하죠........... 그게 잠수병.....

물속 10미터 하강시 1기압씩 상승합니다..보통 스포츠 다이빙으로 수심 30미터 이상은 안내려갑니다..위험하거든요..감압(상승시..) 시간도 많이 걸리고..
509 2015-10-23 15:37:40 4/55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째즈싱어// 님

말하는 싸가지가 뭐요? 재수없어요? 다행입니다. 일부러 강한 어조로 강한 단어로 적은글이니까요.
위에도 말했지만 현와이프...밤중에 갑자기 머..먹고 싶다고 하면 저는 언제든지 나갈 준비를 합니다.
한번은 새벽 1시쯤에 먹고 싶은게 있다고 말해서...(근처는 촌이라 다 문 닫음요...) 윗옷입고 차키 챙기니...와이프가 묻더군요..
"어디가?"
"방금 먹고 싶은거 있다고 했잖어..그거 사러 갈려고...ㅋㅋ 금방갔다올께"
"아니..근처에 문연곳없는데 어디갈려고"

-한시간 반정도 차 몰고 가면 큰도시 있음
"거기가면 혹시 문연곳 있지 않을까? 금방갔다올께"
"아니 가지마..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몇시간만 참으면 여기서 먹을수있는데 뭣하러 가냐....밤에 돌아다니다가 사고나니 가지마"

저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서로서로 존중하는거요...서로 배려해서 양보하는거... 물론 근처에서 쉽게 구할곳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안그런게 더 많겠죠?)
그리고 몇년전부터 이게 옳다고 생각하구있구요... 근데 제주변은 안그렇더군요 그래서 하나같이 말하면
다들 특히...여자분들이 쌍심지켜고 죽일듯이 달라들더군요... 그러곤 다들 아주 감정적으로 한마디 합니다
"그리 잘났으면 외국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그렇게 살어..." 마치 여기 적은 리플들 처럼...아주 적대적으로....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님 위에 리플들 보면..먹고싶은거 안사줬다고 울고불고 아님 평생 두고두고 갈구고..그게 옳은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전 정말...... 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위에도 적었듯이 뭐..다는 아닌데..일부 나라에서도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에서는 비상식이고 개욕처먹는 일인게..음..이게 한국 문화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무의식중의 강압적 사고를 쑤셔박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글 읽어보시면 단한번이라도 자발적으로 자기 부인에게 드시고 싶은 음식 사다가 드리는 분들에 대해 욕한적 없습니다.
다만 위 리플들 그리고 이글...드시고 싶은거 제대로 안사왔다고 타박하시고 평생 두고두고 원망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말라고 적는 글입니다.
평생 욕하고 원망하시는 그분들..당신이 사랑해서 만나신 분들입니다 그러지마시라고요...
단어선정상 일부러 아주 강한것들만 골라서 적은게 더 크겠죠....

더이상 리플을 적어야봐야 더 개같이 욕처먹을거고 넌 잘못되었다 인격이 이상하다 어쩐다...혹은 어느분처럼 막말하거나 그러시겠죠...
508 2015-10-23 15:15:38 2/41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리무버// 님

"저도 제가 잘못선택한 단어같아 지웠습니다만" .....

거 참 막 싸지를줄도 알고.. 더구나...싸지른 글이 부끄러운줄"도" 아시나 보네요? 대단하시네...ㅋㅋㅋㅋㅋㅋ

랜선 뒤에 사람있다고 ... 애시당초 부끄러울줄 알면 그따구로 싸지르진 말아야되는거 아니니? ㅉㅉㅉㅉㅉ
"니"가 먼저 싸지러놓고 머가 어쩌고? 거참....ㅋㅋㅋㅋㅋ
507 2015-10-23 15:10:57 2/45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99절절옳은말// 님
임신이란건 두사람의 인격체가 사랑의 결실로 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를 만들고
여성의 몸만에서 그 작은 인격체를 사랑으로 키우는 행위입니다
그건 현 시대에서 보면 타인에게 일종의 양보와 배려를 받는 행위(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 같은거..혹은 식당에서 흡연시 배려라던가..등등...)이지
그게 타인들에게 떠 받들임을 당하는 혹은 그러게 원하는 벼슬이 아닙니다. 말 똑바로 하세요.
506 2015-10-23 15:03:02 5/43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샘플A// 님
그냥..전 ....음......다들 스스로 자존감 좀 키우고 능동적으로 행동했으면 하는 맘에서 강한 표현으로 적은 글입니다.
중간에 "우에할까"님이 적은 리플보면 외국사시는데 한국 임신부들 ..수동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라고 적었는데 ...
자세히 하나하나 파고들면서 적으면 한국여자 비하니 어쩌니... 니가 잘났니 어쩌니....
두리뭉실 좋게좋게 적으면 비공없고... 뭐 그렇네요... 욕먹는거요? 오래살겠죠 뭐.....

리무버//님...ㅋㅋ 거참..."니"가 먼저 글 싸질러 놓고 그것도 순간 부끄러웠는지 지우고... 뭐가 어쩌고 어쩨요? ㅉㅉㅉㅉㅉㅉㅉ
"너"보다는 수준 높다고 생각되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505 2015-10-23 14:46:33 5/69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리무버// 님..ㅋㅋ 저 한국여자 사귈때 하던 호구(?)짓 1/10만 해줘도 여기서는 다들 넘어옵디다.....
님이..말해죠?
"아..이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나보다 못한 당신은 뭔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진짜 오징어세요? ㅉㅉㅉㅉㅉㅉㅉ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다들 그냥 우물안 개구리마냥...다들 그러니 나도 그렇게 해야는게 당연하다는 생각 자체부터 저는 아니라고 보네요..
504 2015-10-23 14:29:01 7/63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H2CO3// 님 작성하신
"마음만은 다 해주고 싶지만 상황이 안 따라주는 거라고 적으셔놓고,
먹고 싶으면 직접 찾아서 구입해서 만들어 먹으라고 적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봅니다.
그 말인즉 처음부터 먹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사라는 건데, 마음부터가 사주기 싫다는 것밖에 안되네요."

이부분 말입니다...리플들 위에 읽어보시면 자두먹고 싶다했는데 자두맛 사탕 사줬다고 화냈다거나... 수박 먹고 싶은데 수박바 사줬다고 화내는거...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남편들도 자기 사랑하는 와이프가 자기 애기 가졌는데 머..먹고 싶다면 왜 안사다주고 싶겠어요? 근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맛이라도 비슷한거 사다주었다고 생각안드세요? 거참...내글 이해는 제대로 하신거임?

에시당초 먹고싶은게 있는데 구하기 힘들면 남편한테 "이거 먹고 싶으니가 사다줘" 가 아니라..." 나..이거 먹고 싶은데 파는데는 어디 파는곳없을까? 알려주면 내가 가서 사먹을깨.." 이정도 대화가 정상아님? 남편은 노예가 아닙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욕먹어가며 일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뜬금없는 미션 던져주면 무슨 생각날까요? 그런건 생각해보셨어요?

제가 첨에 적은 리플 복숭아...그분도 빡친게... 한겨울에 먹고싶다고 해서 전국 백화점이란 백화점 다 전화해서 겨우 서울 유명 백화점 컨택되어서
20만원인가..25만원주고 구입했음...문제는 한겨울에 비닐하우스 재배라 바로 못먹고 주문하면 2~3주후에 배송이 됨... 겨우 구해서 줬더니 와이프가
그때 먹고 싶다고 했지 이제 가져오면 어쩌냐고 버럭...... .그걸 그 사이트에서 신세한탄겸....이런정보있다고 알려주시더란....

한국처럼 배달음식 ...잘되는 곳 없어요.. 몸이 힘들어 못나가실거면 심부름 센터 전화해서 부탁하면 됩니다... 스스로 해결하세요
왜..수동적으로 사시려고 그러시나요? 거참..이해가 안되네.....

제가 지금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뭐 저보다 외국 많이 다녀보시고 외국분들 많이 만나신분들 물론 계실거고 케바케이겠지만...)
한..7~8년쯤 되었나....전여친이 스웨덴이고...그전에 만나던 사람이 .. 미국사람... 그리고 외국 여자 친구들이.. 프랑스 맥시코 대만.... 몇개국 되는데..
다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한국 임신 문화에 대해 말해주었더니 다들 놀라더군요..
하나같이 하는말..먹고싶으면..스스로 가서 먹지 왜..그러냐고....(그때 저도 문화충격이 먼지 첨 알았음...그전까진 그렇게 해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한국여자들 유별나지 않다구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외국인 남친들이 한국여자랑 데이트 할때 에피소드... 한번도 안보신거임?
(데이트랑 임신이랑 별개다..라고는 하지마세요..연장선이니......뭔말인지 아세요? 데이트할때 그렇게 응석부리고 맘대로 해서 결혼하면 ..그버릇 어디갑니까?)
계속 그렇게 사셨으니 그게 당연하다고 여길지 모르겠는데 한발 떨어져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유별난거 맞습니다..
다만 다들 스스로 인정하기 싫으시겠죠.. 그게 한국 문화니 어쩌니 하시면서...
503 2015-10-23 13:57:05 9/78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제가 하고 싶은 말.. 바로 밑에 테오도르 님이 잘 적으셨네요...(감사합니다. 꾸벅...)

호르몬 변화로 스스로 감정 컨트롤 하기 힘들다 어쩐다 하시기 전에 상대방(남편)입장 먼저 생각해주세요 ...(그게 동물과 인간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부인 둔 남편들...마냥 개차반처럼 안그럽니다.. 맘만은 다 해주고 싶지만 상황이 안따라주는경우가 더 많아요..
서로서로 배려하면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발좀..

여자분들 "나는 임신했을때 우리남편이 이러이런거 해줬다...어쨌다.." 웹이나 친구들한테 자랑질좀맙시다... 위에 리플들 읽다 보면
말은..나는 안그런데...이러한 상황이 있어어요...라는 것처럼 적어놓고는 속마음은 자랑질하는거 아님?
마치.. 비통백 살짝 보이게 놓고 커피잔 사진 찍으며 "오늘은 커피나 한잔?" 뭐 이런 사진처럼.....
502 2015-10-23 13:50:08 10/103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진짜..여기 여자분들 많아서 이런 소리하면 욕 개같이 먹는거는...참....... 벌써 반대가 5개라...
흣야레야레// 님.. 지금 사는곳 대부분이 그래요 주변에 외국인 친구분들 ...보면 남편 퇴근하고왔는데 뭐먹고싶다고 한국처럼 내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슬퍼//님 유별나다..음... 한국에서 지낼때 주변 친구와이프나....친척동생들 (친누나 포함) ....정말 심할정도로 하더군요.... 더 말하면 내얼굴에 침뱉는격이라...(이미 뱉은건가요?)

오렌지빵//님.. 물론 이해합니다 호르몬 분비로 인해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되는거.... 근데요 그거아세요? 임신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는 사회적 암묵적 룰이 있으니 더 하는거?... 흔히 말하죠? 임신중에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애기가 짝눈이 된다 어쩐다... ... 스스로 좋아서 하시는 남편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더 많아요...드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직접 찾아서 구입해서 만들어서 드세요...한국처럼 배달음식 천국없습니다...
501 2015-10-23 13:42:31 7/44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남편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헐.........
500 2015-10-23 13:34:15 16/176
임신 때 못 먹은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새창]
2015/10/21 12:01:09
거참...적당히들 하시란....ㄷㄷㄷ 임신한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직접 사다 드시던가 만들어 드시던가...

망한사이트에서 임신심부름 갑이...한겨울에 복숭아 먹고 싶다고..ㄷㄷ 백화점에 주문해서 한상자(10개정도 들었는거..) 20만원 주고 구입했다고..ㄷㄷ
친누나도 참....옆에서 보고 있으니 ..너무하더란...내가 어지간히 하라고 말한적도 있음..

이런말 하면 니가 어쩌니 저쩌니 말 많으실건데...현 임신 8개월된 와이프 있음요..(외국인임) ... 먹고 싶은거 있으면 스스로 사다 먹어요.
절대 사달라고 안해요 왜냐면..둘다 맞벌이에...내가 퇴근하고 오면 힘든거 알기에 절대 그런 부탁(?) 안합니다. 오히려 제가 물어봐도
그러지 말라고 사양합니다.

임신한거 축복받을 일인거 맞는데..한국 사람들 너무 유별난것 같습니다..진짜... 적당히들 하세요 좀......
현 와이프 임신했을때.... 이런이야기 모친한테 했더니..진짜 문화충격 받으셨단...
499 2015-10-23 12:52:18 0
제트스키로 언덕 올라가기 [새창]
2015/10/22 16:31:02
덕중에 갑은 양덕이라더니..ㄷㄷㄷ 저사람들은..의료비도 비쌀건데.. 사고나면 어쩔려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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