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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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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담당자분이 쓰신 글이긴 하나...저...개인적인 경험담을 비춰보면..비추네요...
KT든 기타 다른 브랜드 든...인터넷 안될때 혼자서 저정도는 기본으로 해보고 전화해보면...앵무새...같이 똑같이 시킴..
다 해봤다고..할만큼 해봤다고 해도 안된다고 해도 (위 기본 테스트 다 설명해줌..)..다시해보라고..ㄷㄷㄷ 헐.... (여기서 1차로 빡침...)
전화하면서 똑같이 해주고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해줘야..
그제서야 기사분 불러줌...헐......... 기사 오면 답변이 거의 90프로가 회선이 강제적으로 물리적으로 중간에 끊어진경우..나머지 10프로는 통신기기가 내 라우터를 인식못해서 연결안되는 경우임.... 그럴경우 기기 교환....
인터넷 연결안된다고 하면...하루에 ...아니 단 한번에 고쳐진적이 없는 1인....
더 짜증나는건 지들 회선 안좋아서 문제인걸 왜 자꾸 내 컴터 바이러스니 머니 개소리하면서 뒤집어 씌울때 .....정말 빡침...
원격으로 듣보잡 백신 설치하는거 보면...아...개짜증남..진짜......
천안 두루넷인가...동네 듣보잡 인터넷 ..잠시쓸때...안되서 원격지원하니 V3보고 바이러스 걸리니 지우라고 해놓고선, 듣보잡 백신 깔아줌....니미..
KT도 한번 그런적있네요...
한국인터넷정보통신원에서 핑테스트 결과 보여주면 하나같이 하는말..."저 사이트 공신력없어서 못믿음...우리 자체 프로그램 깔아서 확인해보자..."
니미..국가 공인기관 홈피 못믿는다는 미친것들...아....빡침...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