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사이다 썰 [새창]

취업 축하합니다. 근데 고모한테 말한 거나 지방대 비하하는 건 보기 안좋네요.

1132 2015-09-05 16:04:04 1

타이어 펑크나서 땜빵을 했는데요~ [새창]

제대로 때워졌으면 그냥 타도 됩니다.

1131 2015-09-05 15:56:24 0

[새창]

번호를 알아야 되나요? 피티를 안 받아봐서 번호가 왜 필요한 지 모르겠어요.

1130 2015-09-05 12:06:10 0

큰일 났습니다. 앞 브레이크가 이상합니다. [새창]

케이블 잡아주는 쪽(고리 모양)이 빠진 거 아닌가요? 뒤랑 비교해 보세요. 빠져있으면 끼워 주시구요. 사진을 찍어주시면 더 확실하지 않을까요?

1129 2015-09-05 12:02:22 0

쥐꼬리만한 현금으로 프레임vs세컨완차 [새창]

세컨이 왜 필요한가요? 다른 종류라면 모를까 같은 종류라면 업글 ㄱㄱ

1128 2015-09-05 10:12:16 3/4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비공 다신 분들은 피해자 분에게만 감정이입하지 마시고 주변에 있던 남자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성폭행 당하는 여자분 구하려고 범인이랑 싸웠더니 도망간 피해여성 때문에 폭행으로 전과자 되는 현실을.. 선뜻 도와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1127 2015-09-05 09:55:06 2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초반에 비공 몇개 달리는 것 보고 (대댓글 없이) 딱히 상대할 것도 없다 싶어 자고 왔습니다. 비공 다신 분들은 환상이나 영화 속에서 사시나 봅니다. 저런 상황은 오히려 여자가 나서기 쉬워요. 남자면 90% 싸움 납니다.

1126 2015-09-05 08:32:49 0

[새창]

번호판

1125 2015-09-05 08:32:41 7

[새창]

80년대 사진인줄 알았는데 벊판 보니 요즘이네...

1124 2015-09-05 07:43:16 0

2016 캐논데일 캐드12 실측무게 [새창]

제 로드도 7키로 초반인데요 뭐.. 튜블러 달고 다닐 땐 6키로대였어요.. 아. 물론 카본입니다 ㅎㅎ

1123 2015-09-04 21:29:43 26/86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사이다라기 보다는 선행글이네요. 근데 안 도와주는 남자들한테 뭐라고 할 필요는 없죠. 그 동안 있었던 사건사고들과 법체계를 보면 도와주면 고마운 거지 안 도와줬다고 욕할 수는 없는 현실이죠.

1122 2015-09-04 20:29:24 0

울테그라 2012년식은 현재 105/울테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요? [새창]

제가 바로 10단 울테입니다 ㅋㅋ 몇년 더 타다가 di2로 가려구요. 완차로 갈 예정입니다~

1121 2015-09-04 20:00:27 0

같이 운동할 상대 구하는 건 친목이라 안 된다면서요? [새창]

복서님이 죄송할 건 없어요. 그러면 제가 죄송하죠. 좋은 뜻으로 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글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비공과 추천의 기준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1120 2015-09-04 19:42:09 0

속도계 구매기 [새창]

현직 가민 두개 있습니다. 500쓰다가 520 질렀어요. 500은 팔까 하다가 므틉용으로 쓰려구요. 하나로 돌려쓰고 있었는데 이제 전용으로 써야겠어요 ㅋ 센서는 두세트 있어요 ㅋ

1119 2015-09-04 19:08:07 1

같이 운동할 상대 구하는 건 친목이라 안 된다면서요? [새창]

근데 놀리는 시간에 오라고 하셨으면서 기존회원 때문에 바쁘다는 얘긴 뭔가요? 토요일에 개인훈련 하면서 봐주신다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