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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노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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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17-04-19 20:48:31 0
다묘 가정 웹툰 [새창]
2017/04/19 11:12:38
그림도 예쁘고 잼있어요~!계속 연재해주세요~
237 2017-04-13 19:38:30 6
[새창]
음..그런데 소개녀께서 언니들한테 휘둘리는 성격이라면 나중에 피곤한일이 많이 생기실거 같아요. 님이 어울려 노는걸 무척 좋아한다면 상관없는데 낮가리신다니 말씀드려요. 여기서야 모르는 사람이고 남이야기니 재미있다 신기하다 잘해봐라 하지만 님인생이니까요. 여자분과 이야기 많이 해보시구요..
236 2017-04-11 20:16:16 1
국민의당 2차 해명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4/11 19:00:24
단설이든 병설이든 국공립유치원 vs사립유치원 인데 병설유치원 줄인다 욕먹으니 단설유치원 줄인다고 헛소리 시전 . 병설단설이 뭔지도 몰랐단거죠. 사립유치원에 유세가서 국공립유치원 늘리겠다는 소리를 할일이 없으니 무슨소리를 했던간에 개소리.
235 2017-04-11 19:33:40 23
(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새창]
2017/04/11 16:34:03
7개월딸에게 성폭행한이란 말에 어떤것도 잔인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그 아기는 살아나 있을지..저아버지에게 신의 가호와 실질적 도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한국에서 일어난 일인가 해서 충격받아 클릭했어요. 탄원서라도 쓰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보려고요. 저 나라에서도 꼭 도움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234 2017-04-09 16:47:41 1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8 13:56:23
이건 진짜 갑질인데..근무시간인데 왜 근무하던 사람을 부르나요?회사 회장님인줄..서비스 마음에 안들면 생계를 위협할수준을 만들겠드는 소리도 나오고 진짜 조땅콩이 갑질했다고 욕할일이 아니네요. 개잡으려 했는데 길막했다는 부분은 화가 날수있을것 같은데 그 기사분은 개에 신경을 못쓸수도 이야기하다 갑자기 대화가 끊겨서 그럴수도 있고 서로 오해소지가 있었던것 같아요.
233 2017-04-08 17:04:50 1
지하철에서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썰 (3) [새창]
2017/04/08 09:55:22
그사람 명의도용으로 신고 안되나요?그거 10만눤인가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백록담씨 글 읽어보니 돈이랑 상품도 그도용한 도둑이 챙겼다고 하는데..토해내게 했어야 했는데..
232 2017-04-08 16:28:28 4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00:09:33
저여자는 피해자이면서 또다른 가해자맞죠. 저상황에서 목격자 없이 도와주다 칼맞고 운없이 사망하거나 쌍방폭행 되어버린다면 여자쪽 진술이 없으므로 도와주신분은 피해자가 되버리고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건데..그순간 너무 무서워 도망쳤다해도 정신차린후에는 경찰서를 찾아가야죠. 반드시~! 일단 자신을 도와준 은인인데.나쁜놈도 확실히 벌받게 해야하고. 저런여자들때문에 선의로 도와주는 일들을 점점 꺼리게 되어 중국처럼 정말 도와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사회전반적으로 퍼질까 걱정되요. 저여자도 꼭 찾아내서 진술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미친인간과 아는사이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시는 분이 있던데 그런경우도 가끔있어요. 남편이나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울거나 맞을때 도와달라고 하다가 나중에 말바꾸는 경우요. 친구 남동생이 그런상황에서 도와주다가 어이없는 경우를 당한적이 있거든요. 참속상한 일이에요. 저분가족 엄청놀라셨을텐데 치료잘받으시고 고등학생들과 함께 시민상같은걸로 포상금같은거라도 많이 받으시면 좋겠어요.
231 2017-04-08 16:13:53 0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00:09:33
칼맞으면서까지 도와주고 같이 도와줬던 고등학생은 어디 아프리카 오지인입니까?그분들도 도덕성 낮은 한국인중 한명이에요. 싸잡아서 한국인 모욕하지 마세요. 저 도망친 여자는 욕먹어도 싸지만 세계어느나라도 님의 도덕성을 만족시킬수없어요.
230 2017-04-06 19:54:08 1
[새창]
엉? 저 마포도서관 이용하는데 음료허용이라고 써있어요. 빵과자같은건 금지.
229 2017-04-06 19:41:46 0
셀카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feat.장문복) [새창]
2017/04/06 13:14:01
저분을 만나서 제사진을 건네야겠어요..미인이 함 되보자!
228 2017-04-06 19:37:59 1
산에서 이러면 안돼. [새창]
2017/04/05 09:32:40
저런건 처벌안돼요? 대학생인데다(일단 지성인?) 성인이고(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있는?) 학생회(일단 좀더 책임감과 솔선수범을 가져야 하는 자리에 있는?) 에 있는 사람들인데 하는짓거리가 배운거 없고 옳고 그름의 판단도 안되는 솔선수범 했다가는 클날 인물들인데요? 저걸 잘했다고 올린 상태만 보더라도..참
227 2017-04-05 20:48:18 0
[새창]
이해가 안가요..주위에서 왜저런데도 참고 사는가..하는경우는 외모에 반해서 돈이많아서라는 일단 실제로보면 아주 큰 하나의 장점이 나머지를 참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아닌경우는 정말 자기스스로 짚을지고 불로 뛰어드는 경우라서 그냥 어이가 없을뿐.. 님은 초기부터 엄청싸우고 많은 심한일을 당하고 심지어 부인쪽에서 이혼소리를 먼저하고 그런데도 이혼을 할까..고민하는 걸보면 역시 이해가 안되요. 뭔가 억압받는 상황에 길들여 지신건지 아니면 말하지 않은 뭔가 엄청난 이유가 있는건지..여기서 사람들이 부인욕 같이 해준다고 부인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부인쪽에서도 그렇게 싸우고 함부러 님을 대한다는건 사랑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는거 아닌가요? 같이 부부상담을 받으시던가 서로 각자의 길을 가던가 결혼의 목적이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기는 아니잖아요?
226 2017-04-05 19:36:52 10
금수저의 삶 [새창]
2017/04/04 19:57:38
돈많은거야 부럽지만..저런사람들 보면 자격지심이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를쓰고 돈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한다고 할까..보통 졸부라고 하죠.돈없어서 무시당한 한을 내돈(으로 산 로고가 잘보이는 옷,신발,시계)으로 증명하겠어!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뭐 요즘 졸부말고 철없는 금수저 2,3세도 그러는경우도 있지만.정말 자신이 돈를 벌어 부자가 된 케이스나 자신역시 그부에 한몫하는 경우는 기를 쓰고 자신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경우는 별로 못봤어요. 돈이 많으면 날파리도 꼬이기 마련이라 ..그냥 보통사람이 큰맘먹고 소고기 먹으로 갈때 아무렇지 않게 먹으러 가고 보세옷 고르듯 명품입고 고를수 있는 기준이 달라서 어울릴때 맥이 풀린달까..하는건 있지만.윗의 어느분이 말하신 것처럼 금덩이 반지에만 신경쓰지 말고 손톱손질도 같이 받고 코디도 좀 같이 받고 하지..하는생각이 좀 들었네요.
225 2017-04-03 20:43:28 6
큰집에 있는 멍뮹잉엥용 [새창]
2017/04/02 19:00:40
우와..엄청 귀엽고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 저렇게 똘망똘망하게 생긴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살길~
224 2017-03-31 03:34:20 6
[경축] 박근혜 구속 [새창]
2017/03/31 03:10:05
잠안자길 잘했네요~!속보뜨는거 보고 바로 확인..참감격스러워요. 작년만해도 앞이 안보일 정도로 절망적이다 ..생각했는데..희망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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