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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노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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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7-02-25 03:40:33 0
미국 온지 대략 9개월째 느낀점... [새창]
2017/02/23 18:03:13
좋은글 감사합니다.글쓴님 멘탈이라면 어디든 성공하실듯합니다. 또 여러가지 에피소드 기대하고 있을께요. 종종 한국인 조심해라 하는글 올라와서 참 답답했는데..언어는 기본이고 기본이 안되있으니 세렝게티 토끼인거죠. 한국인끼리 말통해서 사기를 당하는거지 그나라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에게 천국인곳이 어디 있겠어요. 어느곳이든 공짜는 없으니까요.
207 2017-02-25 01:24:53 5
오랜만에 웰시코기 몽이 올려요~~ [새창]
2017/02/23 16:32:24
너무 귀여워요~이런귀여움은 자주자주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보여줘야 사람들의 심혈관질환을 막을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부탁드려요!!
206 2017-02-17 18:55:57 2
암 걸리는 소개팅 후기 [새창]
2017/02/16 23:59:27
저런 마인드 가지고 있는 남녀 있죠. 하지만 직장상사가 소개시켜준 소개남에게 저런 무례한말을 하는 직원은 내일 사표내면서 직장상사 엿맥일라고 작정한 또라이 빼곤 앖을걸요. 꽤예전에 주작이라 한참 돌았던 글같은데 이런글을 왜퍼왔는지 참...
205 2017-02-15 13:41:51 0
비상입니다. 내일 국민경선 반드시 참여하시고 독려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5 01:38:21
근데 모든사람이 참여라면 일베나 박사모에서 엄한사람 뽑게 몰이할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204 2017-02-09 00:25:51 0
[새창]
잘그리시는데 계속 그림그리시면 좋겠다..
203 2017-02-07 00:24:44 2
[새창]
저도요..사실4개모두 꽝이 아닌가.. 받았다는 사람은 이벤트 홍보를 위한 주최측의 농간이 아닌가!하고 합리적이며 분노에 찬 의심중이었어요. 오늘 끝인데..ㅜ.ㅜ
202 2017-02-06 18:35:03 15
그간 주인님과의 에피소드 모음 [새창]
2017/02/06 15:23:29
많이는 안바래요. 에피소드 10개만 시리즈로 써주시면 되요.. 젭알.. 플리즈...
201 2017-01-29 20:53:22 1
[새창]
재밌게 봤어요~근데 지환캐릭터 되게 끌리네요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어~! 근데 서브야..ㅋ 주인공은 약간 포켓몬 지우같아요. 좀찌질한 구석이..ㅎㅎ 비슷한 그림체로 다른 만화 올라온 것도 같은분건가요? 즐겁게 보고 가요. 또 올려주세요~
200 2017-01-20 19:25:46 7
오줌 먹이고 뜨거운 철판에 화상까지...아동학대 보육교사 8명 재판 넘겨 [새창]
2017/01/19 18:34:30
읽는것도 너무괴로와요. 어린이들이 제발 치료잘받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할수 있어야 할텐데요..어려서 받은 고통은 절대쉽게 없어지지 않을텐데..저 가해자들은 살아있는동안 죄값을 받고 고통받길..아이들의 앞날에는 꼭 좋은사람들 만나서 행복해지길..에휴..밝혀져서 다행이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199 2017-01-18 21:29:36 0
도대체 공인인증서니 아이핀이니 이딴게 누굴 위해서 존재하는지 [새창]
2017/01/17 09:50:57
우와..님정말 방가와요. 저도 그제 비슷한일 겪었거든요. 어떤서류때문에.. ^^원글쓴님 글에 깊이 공감해요. 만든놈들 다 뒤졌으면..후후후.. 겪으면서 생에 가장심한욕을 맘속으로 미친듯이 외치니까 심신이 다 지치더만요..만든놈들 다 지옥가라..꼭가..
198 2017-01-16 20:40:20 6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그룹이 '문재인 퇴출' 이내요;; [새창]
2017/01/16 19:44:50
저도요..너무 놀라고 안타까워요. 지금 정권이 모두 죄를 심판받고 남은건 기쁘게 대통령뽑는 시기가 아니잖아요. 왜 나라먹은 것들이 아직도 활개치고 어디로 빠져나갈지 모르는시기에 왜 내부분열을 일으키고 적으로 돌리는지.. 황당할지경입니다..
197 2017-01-11 22:08:36 0
월 수입 5천만원을 꿈꾸었던 나의 창업 후기 [새창]
2017/01/10 22:21:33
대단하신분같아요. 굉장히 궁금한것이 싶은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글쓴님께서 상권은 중요치 않다고 하셨는데 이게 메뉴가 정말좋아도 입소문이 날려면 소문이 날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상권이 그닥좋지않다면 더 그렇구요. 초기에 홍보를 어떻게 했는지 무척 궁금하구요. 어려움은 없었는지도 궁금해요..사실 괜찮은 메뉴에 깔끔한 인테리어에 괜찮은 상권이라도 다 잘되는것이 아니거든요. 아마 글쓴님글보고 나도한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꽤 계실것 같은데 글쓴님 메뉴와 마인드가 휼륭한것과 운도 포함해서 상위10%가게이신것 같아요. 메뉴를 강조하신것보면 남들다하는 메뉴는 아닐테고.. 초창기이야기를 들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196 2017-01-10 22:51:52 0
허벅지까지 기른 머리카락를 귀밑3센티로 잘랐더니!!? [새창]
2017/01/10 00:24:19
굉장한분들이네요..머리기른 날의 100배만큼의 복들 받으시길 바래요..
195 2017-01-09 21:57:00 0
33살 이상인데 아직 모솔이신분있나요? [새창]
2017/01/07 17:42:27
ㅎㅎ 좀 웃을께요..
194 2017-01-01 19:51:19 5
박사모+일베 이인간들 촛불시민들 드럽게 폭행합니다.. [새창]
2017/01/01 16:18:08
고생하셨네요..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저것들은 시민들을 마구 폭행하는데 어째 신문이나 동영상이나 이슈가 안되죠? 시민중 누가 저것들 머리카락만 스쳐도 한100명 살해당한듯 악쓰고 신문에 나고 폭력배라는중 종북이라는둥 난리칠텐데.. 저것들이 이시국에 이렇듯 활개친다는건 아직 믿는구석이 있다는 걸테니 답답합니다. 미친것들은 맨정신으로 감당할수 없는건지.. 휴.. 신까지는 안바라고 귀신은 뭐하는지..좀 데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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