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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노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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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6-05-28 03:38:52 46
그냥 소름 돋는 글.JPG(스압주의) [새창]
2016/05/27 23:24:25
최근 본글 중 가장멋진글중에 하나였어요. 다른싸이트에서 보고 퍼오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거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윗내용도 그런취지도 아닐거구요. 봉감독은 단지 이유없이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 자신이 느끼기에 송강호씨의 연기가 정말 좋았으니 저런문자를 보낸거겠죠. 정말 힘이들때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누구라도 그사람을 잊을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멋진 인연이네요.
117 2016-05-27 19:03:08 1
[혐오, 분노] 푸아그라농장 [새창]
2016/05/27 12:56:41
저는 tv에서 프랑스 고급음식..이라 나올때도 너무 거부감 느껴져요. 거위간일뿐인데다 잔인한 방식이 알려진것도 꽤 됐는데.. 인간이 제일 잔인해..
116 2016-05-27 01:37:44 8
[새창]
요약이 이상하네요. 누가봐도 여자가 문제인데. 판이라서 그냥 재밌게 보긴 했지만. 사실이라면 만나자마자 결혼하는건지...저렇게 비상식적인 행동과 언행이라면 티가 많이 났을텐데 잘지내다 결혼식앞두고 여자쪽에서 모든걸 내려놓은건가요? 뭔가 좋으니 결혼을 결정했을텐데 파혼은 잘했지만 남자분은 여자보는 눈을 높여야될것 같네요.
115 2016-05-22 09:23:40 20
그것이 알고싶다...역대급 발암.. [새창]
2016/05/22 00:23:57
꼭 살인죄로 둘다 처벌받기를.. 어제보다 너무 충격받아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일본까지 혼자가서 공부할정도면 당찬성격같은데 외로움이 심했던건지..어째 그런 쓰레기한테 걸렸던건지 가슴이 아파요.. 그남자친구란 범인은 그전에도 폭행한여자친구가 있었고 이번 살인도 옹호해준 여자친구에 피해자까지 여자꼬시는 재주가 남다른건지. 이번살인도 분명 평소에 폭행당하는걸 분명 본적이 있을텐데 그걸 감싸준 그여자는 무슨 심리인지.. 꼭 같이 처벌받았으면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는 항상 가슴아프지만 어제 도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었어요. 엄중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114 2016-05-17 22:55:02 4
문득 자랑하고 싶어진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 울 막내 아들 [새창]
2016/05/17 12:54:42
보는 제가 다 행복해 지는 사진이네요. 정말예뻐요~
113 2016-05-17 13:23:48 5
구조된 여우와 단짝 친구가 된... [새창]
2016/05/17 10:43:48
확실한가요? 저는 10년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 5년이라는 건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서요. 너무 짧은기간인데요
112 2016-05-16 00:48:47 7
허스키는 원래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강아지입니당 [새창]
2016/05/15 14:44:56
아휴.. 엽혹집에서 토끼가 커져서 내다 버렸다고 한 글 다음으로 열받는 글이네요.. 자신이 쓴 글이 어떤지 좀 생각해 봅시다.
111 2016-05-13 10:09:07 0
[새창]
몸조심하고 잘다녀오세요~!좋은 고참과 부대원 만나시고 평안한 생활 하시고 몸짱되서 전역하시기를~
110 2016-05-12 22:05:32 0
[새창]
어휴.. 욕하고싶다.. 그 모임에 얼굴 공개하고 글올려야하는거 아니에요?한국에 와서 또 다른동물 키운다고 학대할거 같은데.. 어쨌든 원글님과 야옹이들에게 좋은일 있길 바래요~
109 2016-05-12 22:00:58 21
홍조가 있는 여자의 화장 [새창]
2016/05/12 10:37:45
화장잘하고 신기하긴 한데저화장이 한국인한테도 가능한가요?외국분 화장보면 엄청신기.굉장히 두꺼워보이는데 도자기처럼 화장이 되잖아요. 포샵힘인지 정말 궁금해요. 탱글탱글한 피부가 아니라면 저피부화장이 불가능할거같거든요. 영화제에 참석하는 유명여배우도 접사사진보면 저런도자기 피부 없던데.
너무 궁금해요. 실제로도 저렇게 도자기처럼커버가 될까요? 매우 궁금
108 2016-05-07 23:37:54 0
오늘 무도 너무 짧네요 [새창]
2016/05/07 19:42:37
엇! 그 어이없었던 드라마특집이 있었네요. 쪽대본이 10배 재미있었죠. 대본이 정말.. 충격.심하게 재미없고 뻔하고 재벌신데렐라이야기였죠. 웃음기 하나없는 오글거리는.그때 유명작가가 써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107 2016-05-07 21:35:48 2
오늘 무도 너무 짧네요 [새창]
2016/05/07 19:42:37
너무잼있어요. 작가가 김은희씨라니 너무 좋아요~!
106 2016-05-05 19:20:17 34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2016/05/03 16:20:09
토닥토닥.. 절대 아니에요.
105 2016-05-02 19:48:11 43
중국판 비정상회담에 나온 한국인대표의 일침 [새창]
2016/05/02 13:39:49
개인주의는 나쁘지 않지요. 남에게 폐를 안끼치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일본인 기질중 싫은것은 '내가 웃고 있지만 너에게 동의하는것도 아니고 네 뒷통수를 때릴수도 있다'라는 건데요. 동의안해도 되지만 뒤통수를 때리는것은 다른일이고 충격이 두배죠. 모든일본인이 그렇지 않겠지만 저들도 인정하는 겉마음 속마음따로따로는 굉장히 껄끄러워요. 상업마인드인데 예으있는거랑은 또 다른이야기니까요. 개인적으로 이중적이고 뒷담화를 무지 싫어해서 거부감이 들어요. 하지만 개인밥상있고 남일에 신경안쓰는건 좋음
104 2016-04-30 01:15:39 22
[새창]
2016/04/29 16:35:45
전 아픈거 진짜 못참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필러 눈 실명부작용있지 않나요? 뉴스에서도 몇번본거같아요. 보톡스보다 부작용이 더심각한것같던데.. 제주위는 친구한명이 볼처짐수술? 볼지방빼내는 시술인가 빋았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어요..돈아깝다고 엄청 후회를..또아는동생은 보톡스를 맞았는데 처음인데다 시술자체가 처음이라 의사가 효과가 드라마틱할거라고 했대요. 그런데 역시 아~~무 효과가 없었어요. 만난날 보톡스 맞았다고 해서 웃기지 말라고 했었던기억이.. 사실 보톡스는 요즘 안전해졌다 싸다 광고해데니까 그동생의 얼굴이 달라졌으면 저도 유혹에 살짝 넘어가보려했으나! 친구와 분노의 치맥을 하면서 성형발이 받는 인간도 결국 따로 존재한다라는 결론이 났었죠.. 결론은 시술이나 수술이나 자신의 얼굴에 효과를 보장할수 없다!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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