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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016-07-29 01:17:24 1
뜻밖의 복줍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7/28 16:07:52
너무 예쁘고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그때 속터지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어이 없었는데 잘살고 있으니 보는 제가 다 행복하네요. 글쓴님과 복돌이들 복 많이 받으시길~
147 2016-07-29 00:55:15 8
[화보] 김연아, 눈 뗄 수 없는 미모 '여왕의 귀환' [새창]
2016/07/28 09:11:21
엥?딴지는 아니구요 저이마면 평범하고 정상 아니에요? 깐연아 대회때 항상 하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예뻤는데요. 정말 이마가 좁으면 이마까면 엄청 이상해요~
146 2016-07-27 00:17:03 0
인천상륙작전(영화) 와...이건 진짜 최고네요 [새창]
2016/07/25 17:18:40
기사보니 3일찍고 20억 받았다던데..그정도 금액이면 저라면 할수있을거 같아요..수줍..20억!3일! 좋아....찍고 자신은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챙 피함과 민망함은 보는이의 것이죠..
145 2016-07-27 00:08:35 0
선크림 유목민의 여러가지 선크림 사용 후기(약간스압) [새창]
2016/07/26 00:49:42
앗! 저는 헤라데일리,어퓨둘다 쓰고있는데 둘다 눈시림없이 잘쓰고 있어요. 둘다 발림성좋고 만족. 테스터로 꼭 테스트하시고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이니스프리 선크림이 눈이 좀 시리더라구요.
144 2016-07-26 23:52:14 0
뷰게 여러분 인생 최악의 템이 뭔가욤?? [새창]
2016/07/26 01:05:34
발뒤꿈치에도 못바를 키엘 수분크림이요..백화점 로드샵 다합쳐서 최악..전 트러블 나본적이 딱 2번있는데 ㅡ아베다ㅡ 인가? 백화점에서 산 아이크림이랑 키엘이요.
143 2016-07-25 03:18:08 6
(영화 보신 분만) 부산행 엔딩장면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새창]
2016/07/23 18:06:33
저도 동감이에요. 전혀 이상하지 않았는데요. 주연 죽는거 보고 모두다 죽는 결말인가?했었거든요. 터널들어갈때 좀비들도 앞에서 죽어있으니 튀어나와서 죽어도 어떨수 없을테고 기차선로 바닥은 다 돌들이 깔려서 소리가 안날수 없을텐데 노래안불러도 소리 나게 되있어요.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무서우니 노래부르는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군인이 둘을 봤을때도 임산부가 만삭이라 걸음걸이가 좀비스러워 오해하고 총에 맞는 비극인가 싶었는데 노래소리듣고 사람인걸아는것도 자연스럽다 느꼈거든요. 전 뒤에 엄마 만나 울고 불고 한다던가 안해서 좋았어요. 공유빼고 연기력 좋다고 딱히 느낀사람도 없었고 모든것이 맘에드는 영화도 아니었지만 사건의 연속에 민폐인간없고 긴장감 넘치고 ㅡ특히 만삭임산부와 어린이의 해동들이 맘에 듬 ㅡ 사실 좀비들이 주연 아닌가요? 저와 제 친구들은 잘봤거든요.
142 2016-07-23 23:03:08 9
[스포] 부산행 굉장히 많이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6/07/22 01:30:53
저도 동감이에요. 왜 부모가 절대적 위기 앞에서 자식을 지키는데 이유가 필요한거죠? 글쓴님의 억지같은데. 전 월드워보다 재밌게 봤어요. 기대안하고 가서 잘보고 왔는데 잘보고 온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잖아요. 물론 어색한부분도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긴장감있게 괜찮게 봤거든요. 적어도 돈아까울 정도도 아니고 .기대를 너무 하고 영화를 보러 가면 당연히 단점만 보이지 않을까요? 얼마나 대단한지 내가 한번 봐주지..하고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될듯..
140 2016-07-16 21:02:56 39
다들 겁이 없으신가봐여.. 전 공감가는디 [새창]
2016/07/16 19:18:02
엥?겁이란게 40넘으면 휙 하고 사라지는거에요?40넘으면 시체를 봐도 부검같은것도 할수있고 공포영화는 어떤 하드한것도 웃으면서 보고 칼든강도를봐도 빙그레 웃을수 잇고 모든공포증은 극복가능하게 되는건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전 바퀴벌레 보면 정말 경기를 일으키는데 엄마는 손으로 잡아죽이세요. 물론 저를 이해못하시죠. 나이가 들만큼 들었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원초적인 공포란건 인위적인 상황이던 실제 상황이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순간은 똑같아요. 공감은 못해도 비웃지 마시길..
139 2016-07-11 17:20:31 1
나향욱 파면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2:27:33
멋지다!!!
138 2016-07-07 16:58:05 9
김주하 극딜발언, 표창원이 정레기(정치쓰레기)라는 욕먹음 [새창]
2016/07/07 12:20:11
원래 그랬어요..이미지 메이킹이 잘된는지 이곳에서 꽤 호감이어서 오히려 놀랐었죠..
137 2016-07-05 15:07:28 0
코웨이 니켈중금속정수기를 1년동안 썼습니다.. [새창]
2016/07/04 20:01:11
헉..fishing 이라니 클날뻔했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낚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나쁜넘들..
135 2016-07-03 06:15:05 59
인류 최초의 근친 [새창]
2016/07/02 10:40:33
제가 젤 식겁한거요.. 롯과두딸..소돔과 고모라가 부패하고 타락해서 망하게 했다더니 깨끗한척하면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근친을 하다니 어이가 없었어요. 심지어 아내는 피난중에 죽고..의도가 불순해.. 너무 이상했는데 어렸을적 친구따라 교회갔을때 굉장히 혼란했었던 내용인데 심지어 물어보면 얼버무려서 물어보면 안되는 이야기구나 싶었었어요. 성경 읽다보면 멘붕 많이 오던데..
134 2016-07-01 14:16:47 1
[새창]
우와..보는제가 다 행복해지는 사진이네요~정말 행복하고 기분좋아하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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