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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적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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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18-01-22 10:16:39 0
금번 비트코인 사태로 또 떠오르는 와우의 시스템.. [새창]
2018/01/12 15:20:20
그렇죠.
광석이나 약초 등도 경매장에서 채광, 채집해야죠.
808 2018-01-19 20:19:08 21
싸울때 한국책이 유리한 이유 [새창]
2018/01/19 14:20:29
종이질하고 책값하고 그렇게 큰 상관은 없어요. 책값에서 종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안 커요.
807 2018-01-19 19:50:23 0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아닌 이유.jpg [새창]
2018/01/19 18:15:36
어쩜 이리도 생각이 올곧을 수 있는지...
806 2018-01-19 01:16:23 1
자동차에 매달린 버즈(토이스토리) [새창]
2018/01/18 21:01:21
1 "신기해서 옆으로 운전해서 봤다능 ㅎ" 이라고 한 부분에서 이미 운전에 방해를 줬다는 의미니까요. 사실 저런 게 바람직하지는 않죠.
805 2018-01-16 21:32:37 10
술자리에서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나왔다..jpg [새창]
2018/01/16 19:28:18
시벌 행복해라.
804 2018-01-05 20:25:20 2
[새창]
애초에 자료값은 물어줄 필요도 없고, 노트북도 감가상각된 중고가만 실비로 물어주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자료의 가치를 공증받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정상적인 관계라면
A가 도의적인 책임으로 노트북 가격을 보상해준다고 자발적으로 나오고,
B, C는 금액이 크니 조금씩 거들어주려는 상황에서
D는 아니라며, 귀중품을 자기가 직접 챙기지 못한 탓이니 신경쓸 것 없다고
이렇게 받아라~, 못 받겠다~ 옥신각신하지 않나요?
803 2017-12-31 15:51:32 7
아들~ 엄마랑 돈까스 먹으러 가자~~ [새창]
2017/12/29 22:36:07
어차피 0분이라...
802 2017-12-14 00:02:50 8
돈까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7/12/13 20:53:08
얇게 펴는 것도 정도가 있으니까요.
가끔 내가 고기를 먹는 건지, 튀김옷을 먹는 건지 구분이 안 가는 곳이 있어서
801 2017-12-10 17:58:48 35
닌텐도 스위치??? [새창]
2017/12/10 17:52:57
허허 엄마꺼까지 세 개를 샀어야...
800 2017-12-09 21:53:21 1
[새창]
feat. 양방언 OST
799 2017-12-08 16:11:46 0
[소녀전선] 자원수급은 어떻게들 하세요? [새창]
2017/12/08 11:16:40
그럴 땐 회사일을 열심히 합니다.
바빠서 군수만 돌리다보니 자원이 쌓이더군요.
798 2017-12-06 13:31:51 1
전역했어요! [새창]
2017/12/06 13:23:01
수고하셨습니다~
797 2017-12-06 13:07:02 85
[새창]
묘엘~ 묘엘 아즈라엘 왕이 나셨네~
796 2017-12-05 21:17:45 1
마트 가자요~ [새창]
2017/12/05 15:34:29
이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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