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자기 영혼을 다 팔아서라도 사귀고 싶은 여자란? [새창]

밤늦게 전설의고향 내다리내놔라를 보고 쫄깃한 마음으로 컴컴한 긴 복도끝에 있는 내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내 다리를 꽉잡는 그 무엇에 놀라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흔들며 불을 켰는데, 발밑으로 떨어지는 생쥐를 보며 다시한변 비명을....
생쥐가 내방에 들어왔다 나갈려고 문앞에 있다가 문이 열리니 튀어나왔는데 그게 내 바지안으로 들어왔던것.
이정도 합이면 영혼의 친구인가?

1140 2020-12-27 15:56:07 11

논란중인 식당 사장님 경고문.jpg [새창]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생각을 했다고 말로 다 내뱉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지 않니?

1139 2020-12-26 14:07:35 0

아동센터 공익의 눈물... [새창]

와....위에 영어닉님.
70년대 감성돋네요....ㅋㅋㅋ
완전 잊고있었던 기억을 일깨우시네.

1138 2020-12-26 14:04:36 0

놀이공원 깜짝 이벤트 [새창]

했겠네 했겠어....ㅠ.ㅠ

1137 2020-12-26 10:59:19 0

하루만에 2400만원 버는 방법 [새창]

뭔말인겨??????

1136 2020-12-26 10:49:50 0

임진왜란 당시 조선 농부 클라스.jpg [새창]

무술가들끼리 무기들고 싸우니까 긴게 짱먹더군요. 칼 펜싱 봉이런거 들고 하니까 봉 창 이런거에 칼이 이길 수가 없슴.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함. 물론 근접전은 짧은게 유리한데 가까이 가기전에 머리깨지고 찔림.

1135 2020-12-25 10:09:06 0

삼성전자의 미래 [새창]

어허 젠더감성이 부족하시네요.
삼성중암소.

1134 2020-12-24 14:24:26 0

당근마켓 500원 그림 후기 [새창]

설마 사진을 그림처럼 만드는 앱이 있는건 아니겠죠?

1133 2020-12-23 01:27:09 1

80 년대 초반 중국집 가격 [새창]

늦둥이 딸이 대학원생이여라.

1132 2020-12-23 00:09:50 1

첫 댓글의 중요성 [새창]

병원장 : 와! 병실에서 한다고요? 6인실에서?
일주일에 두번을?

1131 2020-12-22 19:37:35 0

80 년대 초반 중국집 가격 [새창]

아니다 돈까스는 300원

1130 2020-12-22 19:36:47 0

80 년대 초반 중국집 가격 [새창]

국1때 짜장면 100원, 돈까스 200원 이었나? 돈까스 시키면 친구들이 난리도 아니였음.

1129 2020-12-22 19:32:17 2

첫 댓글의 중요성 [새창]

아 환자와의 관계 좋음에서 터졌다..존심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1128 2020-12-22 12:19:58 1

일본에 있는 유명한 카페 [새창]

와~닉이나 댓글이나 엄청 음란하네요. ㄷㄷㄷㄷㄷ

1127 2020-12-21 20:31:29 0

[살짝후방]영화'악마를 보았다' 여배우들 근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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