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들이 정신없이 먹는다고 우리도 정신없이 먹을거라는 생각은 지우세요. 저도 여행사이트다니다 할바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직구로 한번 사봤는데 한숫가락 뜨고 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달아도 너무 달고(처음엔 안단데 뒤에 단맛이 몰려와서 머리띵함) 맛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래도 초코파이가 백배 맛있어요.
제발....어머니들 저런데 가서 자랑좀 안하셨으면 합니다. 무슨 자랑 전쟁임. 근데 인생이 평탄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게 인생인데 뭐 않좋은 일만 있으면 그때부터 뒷담화 작열임. 제발 어머니들 불필요한 자랑 좀 하지마세요. 그 자랑이 자랑할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비수가 되어 심장을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