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105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01-17
방문횟수 : 20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207 2016-09-10 19:21:24 1
메갈의 논리를 받아들인 경찰 만화 [새창]
2016/09/09 20:22:47
와 발암자료인데 왠지 시원한 이느낌
4206 2016-09-09 00:18:04 1
이재명, "노란리본 지겹다" 말에 기자회견 중 분노 [새창]
2016/09/08 15:25:05
할말을 해주는 소신있는 정치가.
약자의 편에 서주는 정치가라 존경스럽습니다.
4205 2016-09-08 16:55:55 1
호구.jpg [새창]
2016/09/08 14:50:32
시크릿노트 출시직후부터 사서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요. 제 손이 마찰력 제로라 수십번 떨궜는데도 ㅋㅋ
성능이야 이미 그당시폰들이면 게임 아무거나 돌려도 다 돌아가고 더 좋아질 필요는 없는것같은데..
다만 카메라가 좀 후지고. 회사 위기 거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업뎃을 안해줭 ㅠㅠ
4204 2016-09-08 04:21:22 1
(박쥐 주의)밥먹는 아기 박쥐.gif [새창]
2016/09/07 18:33:57
강아지 아니예요? 읭?
4203 2016-09-08 00:26:19 14
그걸 아는 사람이...제발... [새창]
2016/09/07 22:11:01
전날 잠자기전에 침대에서 저말 생각하고서는 되게 군장병들의 속마음을 잘아는 재치덩어리급 말이라며 애들이 엄청웃겠지? 하고 낄낄댔을거 생각하면 어휴 (절래절래)
4202 2016-09-07 23:56:50 1
[극혐] 매복치 제거.gif [새창]
2016/09/07 13:20:17
진짜 ㅋㅋ 저는 반만걸친 매복이었는데 마취풀릴때 서른넘게 먹고도 너무 아파서 막 쉬나올라그러고 눈물을 찔끔흘릴정도였는데 저건 그냥 죽었다고 봐야져 ㅋㅋㅋ
4201 2016-09-07 23:49:13 0
너.. 혹시 입으로 해줄수 있어? [새창]
2016/09/07 17:06:08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아 불편해!
4200 2016-09-07 23:46:31 1
피자 다 먹고 난 후 개꿀팁 [새창]
2016/09/07 10:07:40
토핑부분의 짭짤한 부분을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담백한 끝부분의 쫄깃한 식감을 한조각마다 즐기는거 아닌가요.
배가 덜고팟나.
4199 2016-09-07 23:36:41 36
(사진) 미용업계 종사하시는 분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새창]
2016/09/04 20:12:13
원래 염색이나 탈색제(가루) 는 일반 액상 염색약도 안좋지만 탈색제는 차원이 다르게 더 안좋아서 피부에 직접 닿게 바르는것이 아닙니다.
탈색제는 모발의 겉 층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조금씩 더 파괴하여 색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연예인들이 수차례 혹은 수십차례에 거쳐 모발의 뿌리부터 전체까지 하얗게 탈색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실제로 탈색제는 건강하고 두꺼운 손바닥 피부에 바르고 1분정도만 지나면 피부가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서 따가운 증상이 일어나요. (탈색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급한맘에 장갑을 안끼고 시술하다 가끔 맛보는 불쾌한 감각입니다.)

두꺼운 피부에도 그러한데 모공이 열려있는 약한 두피라면 쉽게 얕은 화상을 입고 깨끗이 닦아내어도 다음날 진물이 심하게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시술전에 미리 주의사항을 고지하고
모근에서 약. 0.5~1센치 정도 멀리 바릅니다.
(두피상하는것보다 이게 낫다며,... )
하지만 뿌리를 조금 덜 발라도 모발속에서 약액이 스며들어 두피 가까이까지 탈색이 되기때문인데요.
탈색제가 조금만 속으로 스며들어도 두피의 열로 인해 바깥쪽과 비슷한 색상이 자동으로 맞추어 지는 효과도 있구요,
두피까지 발라 탈색후 이삼일만 지나도 새로 자라나는 검은 버진헤어가 보이는데 두피까지 바르지않아서 모근에 약간 검은색이 남으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염모제 또는 탈색제는 손목이나 목뒤에 피부에 패치테스트라고 동그랗게 발라서 부작용을 매번 확인하는것이 정상이나 메뉴얼대로 하기엔 시간이나 노동력의 부재로 현실적으로는 매번 시행하기는 무리라고 보입니다.
그렇게 하는 샵을 십수년간 단 한번도 보질 못했거든요. 어딘가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이전에 같은 시술이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이번에도 문제가 없을수는 없습니다.
제품은 엄연히 유통기한이 있고 보관과정에서 밀봉이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미세하게 산화는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당면하신 문제가 설사 고객의 컨디션이나 건강 문제로 일어난 일이라 해도 책임은 테스트를 이행하지않은 샵의 책임이지 고객에게 전가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진단서를 발부할수 있다면 모든 시술 비용과 피해보상을 민사로 걸어도 무조건 이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심하면 탈모로 발전할수도 있으니 얼른 병원에서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고 샵에는 피해 보상을 받길바라며, 주변에 알려주셔서 그 샵은 피할수 있도록 말씀드리시기를.

핸드폰으로 작성하느라 말이 좀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양해해주세요.
4198 2016-09-07 02:45:16 0
이거 국내에서 사용한적있으면 아재임 [새창]
2016/09/06 14:30:53
김최희 // 헐 저도 작은 진공청소기때문에 못버리고 쓰고 있는건데요!
혹시 내쇼날 빨간 무선 진공청소기?
4197 2016-09-07 00:38:42 1
터널보러 왔다가 기분만 잡채파티하고 오네요. [새창]
2016/09/05 23:21:31
아오 저도 방해받으면 너무 빡쳐서 늘 혼자 심야에 사람이 많이 예약안하는 앞쪽 좌석에 홀로 앉아서 봅니다.
정말 너무 싫어요.
인기있는 개봉영화는 개봉하고 며칠 지나서 한적해지고 나서야 보러가요.
인간들이 극장예절이 너무 없어.
4196 2016-09-07 00:35:02 4/11
구슬분수 효과.gif [새창]
2016/09/06 22:05:09
자석이니까 그런건데 굳이 공돌이 불러야 하나여? 잘 보시면 처음부터 한줄로 붙어있는걸 우겨넣어서 고대로 빠져나오는것같아요,
4195 2016-09-07 00:32:14 0
고데기 / 매직기 / 드라이기 등등 미용기기 오래 쓰는 방법? [새창]
2016/09/06 17:38:55
맞아요. 십중팔구 납땜 떨어져서 망가지는게 많아요. 이어폰 단선되는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as가 안된다고 하면 코드와 전선을 이리저리 만져서 전원이 들쭉날쭉한걸 확인하시고 주변의 납땜할줄아는 사람에게 맡기면 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그정도는 할줄 알테니까..

전선을 칭칭감아서 보관할수밖에 없다면 기계와 전선이 연결되는 부위만 여유있게 늘어놓고 말아두시면 되요.
4194 2016-09-07 00:26:35 138
강남역 한 외국인 . jpg [새창]
2016/09/06 23:18:20
???? 한국사람들도 잘도와줍니다??
4193 2016-09-07 00:23:43 3
어...어..... 결제완료!! [새창]
2016/09/05 22:36:43
당연히 떠나야지요.
두고두고 남는건 즐거운 여행과 주변의 사람과의 추억들이지
직장이 아니니까요.

심슨에서도 나왔는데 인생의 가장 완벽한 순간을 찾기위한 노력은 절대로 아까운게 아닙니다.
다만 해외니까 몸조심히 다녀오시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