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경찰 [새창]

명문가가 어디 다른 곳에 있겠습니까. 저런 분들이 진정 명문가죠.

3304 2020-07-18 23:40:05 0

19)후방)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되는 성관계 지식 만화 [새창]

오늘도 이론만 배워갑니다.

3303 2020-07-14 23:50:51 0

전 조용히 기다리렵니다. [새창]

저도 그냥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성추행으로 폄하하기에 박시장님이 걸어온 길이 결코 가볍고 순탄한 길이 아니었고, 피해호소인의 말을 믿기보다는 생전에 인권변호사로서 박시장님의 생각을 존중하기에 그저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3302 2020-07-12 23:27:12 0

[새창]

캐나다 사시지 않나요?? 빅마이크님. 인자강..

3301 2020-05-26 23:42:18 0

[혈압주의] 보복운전 [새창]

중립기어 박고 기다릴렵니다. 전후사정 파악 해보고 난 다음에 어떤 이야길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3300 2020-04-13 11:02:46 9

1818년 영국 극한의 터널 뚫기.JPG [새창]

순조 18년때라네요.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를 저술하고 있을때..

3299 2020-02-21 01:30:30 2

[새창]

민주당 현정부에 대한 아쉬움을 있을망정 다른정당들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보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사실 오유 시사게 내에서 편향적인 민주당 옹호나, 민주당 비판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 여론이 불편하다 해도, 민주당이 압도적인 여당이 되고 민주당 안에서 좀더 내 입맛에 맞는 계파 혹은 새로운 정당이 나오면 몰라도 비례대표나 지역구나 다른 정당 찍을 일은 없어보이네요.

3298 2020-02-15 20:35:56 22

마!! 스울에는 이런거 읎제? [새창]

바텐더 여기 돼지국밥 한그릇. 양념장은 젓지말고 흔들어서.

3297 2020-01-19 22:34:08 17

해변에서 비키니 구경하다가 끔찍한 사고를...gif [새창]

유작이지 않을까요?

3296 2020-01-17 11:00:15 0

[속보]김성태 의원, '딸 KT 채용 의혹' 1심 무죄 [새창]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3295 2020-01-12 19:39:48 38

소개팅에서 두 마디 하고 결혼까지 간 남자　jpg [새창]

OO수산 아드님이시죠?
네.
외동이시구요?
네.

3294 2019-12-18 22:05:05 0

오늘 저녁도 뜨끈한 국밥 한그릇~ [새창]

맑은국물+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청양고추가 돋보이네요. ㅎㅎ

3293 2019-12-18 22:00:58 1

타짜 아귀가 사는 동네 [새창]

솔직히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292 2019-12-18 21:59:19 1

순대국밥 어떻게 드십니까 [새창]

처음에는 순정으로 나오는거에 후추랑 새우젓만 넣어서 간해서 밥 따로 국물따로 한두술 뜨다가, 국밥 건더기들(순대,고기,내장)류 하나씩 건져서 찍어먹다가, 남은밥 한 반정도 말아서 김치나 깍두기 얹어서 먹다보면 시나브로 국물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하고 남은밥 넣고, 양념장 풀고 들깨가루 넣어서 먹어요.

3291 2019-12-01 22:08:46 32

당황쓰)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추석 선물이야기는 좀 기분 나쁠 수 있겠다 싶은데, 그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