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패드 에서도 아이폰앱 사논거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 다만 유니버설이 아니면 화면을 늘려서 나오는데 요즘은 거의 유니버설. 2. 전 세계 유일해야 하므로 달라야 됩니다. 뭔가 신청하면 계정 국적을 옮길수도 있다는데 귀찬아서 비추요. 그냥 한국에서 산거 그대로 쓰면서 계정하나 더 파는게 낫죠. 3. 메일 주소는 다 됩니다.
스토어는 열리는데 일본 보면 해외음원이 다 들어오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별 라이센스 대로 따라가는 거라. 그라고 값은 아마 미국보다 싸질겁니다. 국내 업체들 가격 고려해 월 6천원대라는 말도 있고.. 전 반대로 한국 뮤직 스토어 열리면 미국스토어에도 추가해주길 바라는중, 왔다 갔다 하면 불편해서요.
국내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 그외엔 리앙쿠르.. 이건 구글, 애플 동일합니다. 새누리 정권 들어서 독도 외교에서 완전히 밀려버려서 이렇게 됐어요. 사진 데이터는 그냥 실수 겠죠. 주장을 할라고 하는데 사진에만 슬쩍 넣겠나요. 찌라시들 분위기가 넷플릭스 들어올때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