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박연폭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0
방문횟수 : 9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96 2016-08-21 23:39:32 2/4
진짜 양향자-김병관은 반드시 세트로 당선되야만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8/21 22:57:49
양향자는 밑바닥에서 올라갔으니 그게 맞고요.
김병관은 서울대 나와서 창업하고 바로 NHN, 웹젠에 가서 성공한거라...
거기다 한번에 당선되고 현직의원이라 다른 할일도 많고...
청년 위원장이 요즘 청년들의 어려움을 대변해야 하므로...
좀 어설퍼도 당직자 출신 진짜 청년이냐... 능력 좋은 중년의 문대표 영입인사냐 의 문제네요.
4595 2016-08-21 23:23:11 7
진짜 양향자-김병관은 반드시 세트로 당선되야만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8/21 22:57:49
김병관은 43세에 벤처사업가라 청년들을 대변해야할 사람인지는 좀 생각을....
4594 2016-08-21 23:19:44 14
지금 생방 망부님 방송 내용 [새창]
2016/08/21 22:59:05
딴사람은 평가가 다를수 있어도...
김어준은 딴지일보로 노통 당선에 기여했고 팟캐를 만들어서 총선 승리에 기여한 희대의 인물인데...
정치 안한다는 문재인을 책까지 쓰면서 쫒아다는것도 김어준이고..
4593 2016-08-21 22:29:37 2
유시민도 권력잡았었는데 누진세 왜 이제 난리냐고 하시는 분께... [새창]
2016/08/21 22:23:55
그 당시는 지금 처럼 불거지진 않았겠죠. 유시민이 안했으면 평생 안해야 겠네.
4592 2016-08-21 22:04:41 4
더민주 전대 '온라인 당원' 위력 확인…'친문 대세론' 탄력받나 [새창]
2016/08/21 20:38:02
10만명중에 의외로 권리당원은 3만5천 밖에 안되네...
정청래 말이 맞군...
4591 2016-08-21 21:38:14 5
[새창]
이동학이 김근태 계인가,,,
4590 2016-08-21 21:33:16 2
청년위 장경태 후보는 어떤가요? [새창]
2016/08/21 20:56:11
파파이스에서 보니 이동학, 장경태는 그냥 거의 같은 사람이예요. 당직자 출신이라 말은 많이 하는데 연륜이 짧아 장황하고 정리가 좀 안되죠.
능력이나 전달력은 김병관이 훌륭하고 문대표 영입인사이긴한데...
이분이 만 43 세 에다 서울대 나오고 일찌감치 사회에서 성공하고 당선도 한번에 되어서 굳이 요즘 청년들의 어려움을 대변해야 하는 청년대표를 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더군요.
결국 청년대표는 그냥 아무나 되도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4588 2016-08-21 21:02:01 2
故 김근태 장관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21 16:56:26
아니 원래 세습은 안좋지만 본인이 정치인이 아닌데 남편을 도운게 정치적 활동이었으니까 세습에 문제 없다는게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보세요?
본인이 정치 활동을 한게 아니라 정치활동을 한 남편을 도운거죠. 왜 딴분들의 내조는 무시되고 이분만 그게 정치활동이 됩니까.
웬만한 운동권 이력이나 활동으론 명함도 못 내미는 더민주에서 김근태 부인이 아니었으면 남편 도운거로 공천이나 받았을거라고 보세요?
기본적으로 심상정은 엘리트 진보라도 노회찬은 엘리트 진보로 평가 안합니다. 서울대가 아니거든요.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과도한 엘리트 의식을 가질수가 없죠. 고대도 기자하냐는 이회창 같은 특권의식은 서울대라야만 가능하니까..
그래서 노회찬을 훨씬 낫게 평가 하고 당대표가 됐어야 하는데 엘리트 진보들의 결집으로 심상정이 된거예요. 결국 망했죠.
김근태계는 김근태라는 엘리트 진보 밑으로 들어가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예요. 엘리트 의식은 없어도 김근태계라는 카르텔이죠.
정말로 이언주, 우원식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면 한번 오유에 평가해달라고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언주 떨어지고 전해철 됐다고 축제 분위기인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유은혜는 김근태계라 양향자가 압도적 지지인것도?
제가보는 김근태계는 크게 사고도 안치지만 별로 볼것도 없는 그냥 내부 조직 논리로 유지되는 사람들이예요.
4587 2016-08-21 20:10:21 1
시흥 토막살인사건 정리 [새창]
2016/08/20 21:16:31
뭔가 너무 황당한데...
아빠의 알리바이는 확인됐나요? 제일 수상한데...
4586 2016-08-21 20:00:44 0
전해철 vs 이언주, 대의원 표차 2%...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새창]
2016/08/21 19:36:02
28 이라고 해도 압도는 아닌데요.
4585 2016-08-21 19:22:01 4
더민주 당대표 경선에서 추미애의 당선가능성... 생각보다 위태로운듯... [새창]
2016/08/21 18:07:32
추미애편 아직 듣진 않았는데 그게 이작가의 지지선언 이었군..
4584 2016-08-21 19:20:34 7
[새창]
본인은 아니라도 일단 김근태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면 완전한 문재인의 사람은 될수 없죠.
엄연한 계파 논리가 있는데...
4583 2016-08-21 19:00:48 0
故 김근태 장관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21 16:56:26
그리고 말씀하신 김문수, 심재철등 유독 이쪽 계열에 새누리로 전향한 사람들이 많죠.
운동권과 새누리는 기본적으로 권력지향적이라는 의미에서 서로 통하기 때문이예요.
4582 2016-08-21 18:49:37 2
故 김근태 장관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21 16:56:26
서울대 운동권 맞고요. 그중에 특히 김근태계나 진보당, 노동당 쪽 사람들로 진보언론과 계파의 카르텔로 뭉쳐있고 운동권의 조직 장악 노선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이죠.
직접 엘리트 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통탄한 유시민은 엘리트 진보중 유일하게 그 껍질을 깬 분입니다.
말씀하신 분들중에 유시민 빼고 누가 쓸만한 사람이 있나요? 더민주에서도 김근태계 아무나 생각해보세요.
별로 없죠. 왜냐하면 개인의 자질보다 학벌과 카르텔의 덕을 크게 보니까요.
그리고 이광재 전지사 부인은 총여학생회장 출신에 기자만 15 년 한 분입니다. 인재근 보다 못한것도 아니고 나오면 그냥 되는 분위기에서 본인이 대의를 지킨 것입니다,
과연 누가 더 훌륭한 지는 읽어보고 판단 바랍니다.
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356836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103181211271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888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1 272 273 274 2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