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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 2016-08-28 02:10:37 74
소위 "민주화 세력" (운동권) 이 앞으로 변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16/08/28 01:43:55
국회의원은 1인 입법기관이지 회사원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작년에도 국회의원 130명인 당에서 10명은 분탕치고 10명이 일하고 나머지 110명은 뭐하는지도 모르는 당이 되었죠.
4745 2016-08-28 01:56:38 75
소위 "민주화 세력" (운동권) 이 앞으로 변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16/08/28 01:43:55
그럴수 있었던 이유는 계파 카르텔 안에 있었기 때문이고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 이란게 바로 그 배타성이 이번에 들어난거죠.
4744 2016-08-28 01:53:57 85
소위 "민주화 세력" (운동권) 이 앞으로 변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16/08/28 01:43:55
정치인이 대중에게 본인 어필도 할 줄 모르고 조용조용히 해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아올수 있었다는게 문제죠.
4743 2016-08-28 00:31:05 0
더민주 전대 결과에 대한 오마이뉴스 뉴스를 접하며... 이건 아니다... [새창]
2016/08/28 00:20:58
기사 댓글들이 더 어이없네요.
4742 2016-08-28 00:13:41 10
전대가 끝난 지금 이해찬의원은 유승민 같이 복당할 수는 없나? [새창]
2016/08/28 00:07:52
정무적 판단으로 내보냈으니 정무적 판단으로 충분히 복당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4741 2016-08-28 00:12:18 3
박지원 "안철수와 경선해 정권교체하자" 손학규에 제안 [새창]
2016/08/28 00:03:36
아무래도 대선은 3 자 대결일듯...
그럴경우 오늘 당대표 선거같은 결과가 나왔으면....
4740 2016-08-28 00:05:49 15
오늘 전당대회를 보고 제가 양향자씨에 대해서 예언하나 합니다. [새창]
2016/08/27 23:56:54
앞으로 수없는 갈림길과 검증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통과한 사람은 극소수죠.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지켜보고 약간이라도 권력이 생긴 후 진짜 모습이 나오기때문에...
노무현은 백년에 한번 나올 사람이었음.
4739 2016-08-27 23:19:46 56
이쯤에서 다시보는 박우섭의 데쓰노트 [새창]
2016/08/27 23:18:20
망치부인은 펠레 등극.
4738 2016-08-27 23:14:52 120
더민주 전당대회 끝나고 조중동한 메인화면 타이틀 [새창]
2016/08/27 22:59:43
노무현 당선 되고 제일 당황한건 한나라당이 아니라 엘리트 진보들이라더니....
친문 당수 되니까 제일 화내는건 조중동이 아니라 한겨레네.
4737 2016-08-27 22:47:21 4
'친문 싹쓸이' 추미애호..문재인 대세론 '양날의 검' [새창]
2016/08/27 22:30:34
한겨레 씁쓸하겠네..
4736 2016-08-27 21:51:50 18
[새창]
민주화 30년, 당직 20 년 한 사람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굴보고 정치를 해왔나를 알수 있잔아요.
4735 2016-08-27 19:22:27 7
권리당원의 승리인지 팟캐스터들의승리인지는 [새창]
2016/08/27 19:16:34
팟캐스터 손혜원은 양향자 밀었죠.
4734 2016-08-27 19:13:31 0
여성 최고위원에서 격차가 커진건 '손혜원' 효과죠. [새창]
2016/08/27 19:04:15
거의 7:3 이었군...
4733 2016-08-27 16:33:20 0
[노스포] 밀정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6/08/27 16:30:08
놈놈놈 감독이라고 해서 좀 우려했는데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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