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11월 12일 촛불집회 참가인원은 132만명(서울) [새창]

서울시장이 더민주니. 정말 든든 하네요...

5270 2016-11-15 16:11:37 1

[새창]

요즘도 돈나오나...

5269 2016-11-15 16:10:30 2

[새창]

어딘지도 모를 사이트 하나 만들어놓고 기자라고 질문을 하네...

5268 2016-11-15 14:4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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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결정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누구도 확실히 모르는 것이니 그걸로 추미애를 비판하자 말자는 의미가 없고..
비판받아야 하는건 그걸 공감대를 얻어내고 실행할 정치력이 없다는게 문제인 겁니다.
결국 상당한 마이너스가 되었어요. 똑같은 패턴이 두번째입니다.

5267 2016-11-15 13:15:23 0

신동엽 감독이 최순실 게이트를 모티브로 한 영화 '게이트'를 연출합니다. [새창]

아직 다 밝혀진것도 아닌데.

5266 2016-11-15 12:36:34 1

정부, 오늘부터 `대포폰` 직권해지 [새창]

남탓하긴. 대통령부터 뿌리 뽑아야 근절되지.

5265 2016-11-15 12:34:14 1

정유라 이대입학 취소 유력…교육부 감사결과 18일께 발표 [새창]

중졸이네..

5264 2016-11-14 22:39:53 2

이번 영수회담 관련에 추미애대표에게 불만이신분들 보세요. [새창]

이건 불만있으면 청와대에 전화하면 되지 시사게에 왜 올리냐는 말이랑 같네,.

5263 2016-11-14 22:31:36 4

[새창]

만나던 안만나던 장단점이 있으니 밤새 토론해도 끝이 없는 문제이지만...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돌이킬수 없는 실수죠.

5262 2016-11-14 20:59:54 0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악인겁니다. [새창]

이미 결정 했으면 엎지러진물 만나서 하야하라고 큰소리라도 치고 오면 되지 발표하고 반나절만에 취소는 최악인듯...

5261 2016-11-14 20:47:19 4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악인겁니다. [새창]

왜 항상 중론을 지른담에 모아요?

5260 2016-11-14 20:28:39 4/4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속보) [새창]

그럼 확신을 가지고 밀어 붙이던가.
이도 저도 아닌게 몇번째인지.

5259 2016-11-14 20:26:17 44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속보) [새창]

보기 안좋은 패턴이 계속 반복되네... 왜 이리 갈팡질팡 하나..
독단적 결단 -> 반발 -> 취소..

5257 2016-11-12 15:2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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