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박연폭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4-20
방문횟수 : 9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96 2017-06-16 21:46:29 0
[새창]
오늘 올라올걸요.
8495 2017-06-16 21:31:50 1
지명 논의시 후보가 좀 더 사정관에게 솔직해야 할듯... [새창]
2017/06/16 21:02:44
혼인 무효 소송건이 아니라 도장 위조 건이 문제고요.
장관직이 회사 면접이었다면 사퇴를 안했겠죠.
청문회 임해서 본인이 소명하고 여론이 호의적일거라고 생각했으면 사퇴를 안했겠죠.
그럼 그냥 재수 없게 걸렸다 라고만 생각하자는 건지..
8494 2017-06-16 21:08:25 1
지명 논의시 후보가 좀 더 사정관에게 솔직해야 할듯... [새창]
2017/06/16 21:02:44
40년전 일이라도 밝혀지면 사퇴해야 하는 건이었다면 당연히 미리 알리고 대책을 논의 했어야죠.
8493 2017-06-16 08:35:05 2
뉴스공장 듣고 있는데 국물당 대변인 혀가 기네요. [새창]
2017/06/16 08:19:44
저렇게 포인트 없는 얘기만 반복하는것도 오랜만에 봄.
8492 2017-06-16 05:45:40 1
[단독] 박근혜 "송중기 영상 만들고, 입간판 세워라".gisa [새창]
2017/06/16 05:35:46
그냥 동네 아줌마
8491 2017-06-16 03:35:44 22
기사 펌] 조선·매경, 젊은 기자들이 떠난다 [새창]
2017/06/16 01:08:47
아니 임금피크제, 노조 말살을 주장하던 곳에서...
노조가 있다는것고 신기하고... 정작 자기들은 못견디 겠다는것도 신기하네.
8490 2017-06-15 15:24:39 49
한겨레 김부겸 부인 의혹, 삭제·수정 끝에 결국 ‘오보 인정’ [새창]
2017/06/15 15:16:34
그동안 박근혜가 워낙 엉망이라 거져 먹었지...
그냥 내지르는 식이라 취재의 질 자체는 형편없음.
8489 2017-06-15 03:20:25 1
[새창]
구좌파 - 진보언론, PD, ND은 물론 민평련 까지 포함하는 진보 엘리트 운동권.
신좌파 - 노통 이후로 떠오른 운동권과 무관한 주류 야권 지지 대중들.
8488 2017-06-15 03:17:43 1
[새창]
요즘 신좌파라면 다들 조기숙이 분류한거 생각합니다. 68년대 기준을 지금 적용하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8487 2017-06-15 03:15:07 0
[새창]
제가 보기엔 NL이던 PD던 다 구좌파이고 국민모임도 신좌파 절대 아니죠. 정동영 밀던 사람들인데 굳이 비교 하자면 국민의당 정도..
정의당에서 신좌파는 참여계만 이고 그나마 노회찬이 이미 그런거 많이 벗어난 사람..
8486 2017-06-15 03:08:44 0
[새창]
그리고 조기숙이 신좌파, 구좌파 분류한 이유가 대표적인 구좌파인 한경오를 설명하기 위한건데...
한경오가 신좌파 라는것도 좀...
8485 2017-06-15 03:05:22 0
[새창]
좀 의외네요. 이정희, 이석기, 인천연합등이 NL 이고 그 부류의 사람들이 남아서 문제인줄 알았는데...
NL이 민주당에 가깝고 노회찬이 NL이라니...
8484 2017-06-15 02:57:52 2
씨라는 말이 순우리말 맞나요? [새창]
2017/06/15 02:28:44
그러면 당장 한겨레 사장한데 사장님 말고 씨로 부르길..
8483 2017-06-15 02:53:05 7/8
김어준->노회찬 : 당신도 정의당내 비주류 아니냐... [새창]
2017/06/15 00:20:18
그나마 참신해 보이던 조성주도 저런걸 못 견디고 나가 버린거 아닌가요..
8482 2017-06-15 01:38:45 17
"여사" 를 절대로 안써야 하는 한겨레의 고육지책.. [새창]
2017/06/14 21:30:42
원래 대명사는 한국어에는 없는거라 번역할때도 반드시 찾아서 써주게 가르치는게 기본인데..
여기서 뒤에 문 대통령 얘기가 아니면 누가 "그" 를 노회찬이 아니라 김정숙 여사라고 생각하나요.
굳이 대명사를 쓰면서 "그녀" 를 안쓴건 아마도 여혐 논란에 휘말릴까봐 겠죠.
------
지난달 19일 청와대-여야5당 원내대표 오찬 때 노 원내대표가 책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였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좋은 책이 많이 만들어지고 널리 읽힐 때 우리 사회는 성숙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고 당부했다. 또 “문 대통령과 저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