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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6 2017-07-01 18:57:47 2
김상곤씨는 꼭 낙마했으면... [새창]
2017/07/01 18:10:28
강사세계로 말하자면 본인은 19세때 받은 수능점수 하나로 평생 노력하는 사람보다 더한 프리미엄을 얻고 있는겁니다. 이건 불합리한 거죠. 만일 본인과 같은 수익을 얻고 있는 비서울대 강사가 있다면 그 사람이 훨씬 더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8555 2017-07-01 18:46:30 3
김상곤씨는 꼭 낙마했으면... [새창]
2017/07/01 18:10:28
일단 서울대 나온분의 의견은 객관적으로 볼수가 없고요.
옛날에야 지식을 학교에서 얻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나 책만 찾아봐도 얼마든지 지식을 얻을수 있는 사회입니다.
겨우 대학 이름 가지고 사다리를 얻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야죠.
우리사회에서 서울대 카르텔의 폐혜 때문에 같은 사회적 평가를 가지는 사람의 경우 비서울대 출신을 능력을 두배이상 높게 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언론만 해도 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심상정 등 보다 정청래, 정봉주, 손석희 김어준이 두배이상의 능력자라고 봅니다.
8554 2017-07-01 18:38:09 0
파파이스에서 MBC 관련 내용을 보고... 화나네요. [새창]
2017/07/01 17:34:40
공중파 따위없어도 정권교체 했고 지지율 80% 입니다. 안 아쉬워요.
8553 2017-07-01 18:35:21 2
김상곤씨는 꼭 낙마했으면... [새창]
2017/07/01 18:10:28
일단 수능 지식이란건 인생으로 따지면 운전면허 필기 시험 만도 못한것...
수능정도는 70 점 이상 합격 개념의 절대 평가가 맞는겁니다.
버스회사가 운전면허 필기시험 점수 순으로 피터지게 경쟁시켜서 기사를 뽑거나..
프로게이머를 공략집 필기시험 시켜서 성적순으로 뽑아봐야 실력과 아무 상관없는 이상한 집단이 만들어집니다.
하루 10 시간 공부하는 애들을 전부 15시간 시켜서 수능점수 평균 10점 올리면 행복한 사회됩니까?
아니면 실력있는 사회가 됩니까?
8552 2017-07-01 14:16:23 1/4
언론 정상화는 결국 시민의 힘으로... [새창]
2017/07/01 13:59:39
살리는건 자기들이 알아서 하고 향후 방향은 공영방송 자체 폐지가 낫습니다.
8551 2017-06-30 16:56:30 84
성한용 한겨레 기자가 왜 여기 있나요ㄷㄷㄷ [새창]
2017/06/30 16:54:15
아들이 인재근 의원 보좌관이라?
8550 2017-06-30 14:20:28 0
[새창]
재미 하나없이 서로 덕담만 하다 끝날듯,,
8549 2017-06-30 03:42:29 1
영화 '옥자'의 흥행을 막으려는 세력이 있다. [새창]
2017/06/30 01:18:26
봤지만 별로 재미없는 영화가 너무 화제가 된거 같은데요.
8548 2017-06-30 03:40:09 24
여러분 백악관 근처에 박사모들 출동했다 합니다!! [새창]
2017/06/30 03:25:32
전에 워싱턴 근처에서 몇달 출장 가서 산적있는데...
그 동네 한인방송이 무슨 배달의 기수 수준이더군요. 왜 저런건지 깜짝 놀람.
그리고 마트에 가면 조선일보 미국판을 무료로 뿌립니다.
8547 2017-06-30 03:36:48 1
30일자 장도리는..... [새창]
2017/06/30 03:30:20
꺼꾸로 봤는데요. 이제 더 이상 언론사의 시대가 아니다 라는 의미로..
8546 2017-06-30 03:19:27 0
600억 투자 받아 장진호 전투 같은걸 만들었으면 흥행폭발 했을텐데.. [새창]
2017/06/30 03:15:39
그런 국뽕말고 일단 의도가 순수하고 영화를 잘 만들어야죠.
그런면에서 군함도나 택시운전사 기대중.
8545 2017-06-30 03:17:18 1
[새창]
오히려 컨텐츠 자체에 비해 영화 외적인 요소로 지나치게 띄워주는 감이 있는데요.
8544 2017-06-29 18:41:16 5
[새창]
괴물까지는 괜찬았던거 같은데...
설국열차때부터 감독병에 걸려서는..
짜임새 있고 대중적인 영화보다 영화제와 유명배우, 적당한 코미디로 구성의 엉성함을 감추기, 마케팅과 언론 위주 로 나가는듯...
설국열차도 사실 제작비도 못건지는건데 CJ의 물량 공세로 간신히 손익분기점 맞췄죠..
뭐 이번에는 흥행 고려 할 필요도 없으니 부담없이 만들었는지...
아무리 봐도 600억 짜리 영화로는 안보임.
8543 2017-06-29 17:22:11 13
[새창]
약속대로 정계은퇴및 당해체
8542 2017-06-28 22:00:41 1
검찰 수사 보고 사과한다는건 뭐죠 [새창]
2017/06/28 21:33:22
검찰한테 까발겨 질거 같으면 사과하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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