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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폭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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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1 2017-01-28 18:28:47 5
[대전] 설에 언플심하네요 [새창]
2017/01/28 17:33:52
사시를 아직도 포기를 안한건가..
6770 2017-01-28 15:42:09 8
유재일님 팟캐스트 이번편 들을만하네요 (내용 요약해서 글 올려요.) [새창]
2017/01/28 14:36:21
민평련계 구심점을 찾자면 김근태 부인으로 자동공천받는 인재근 의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능력은 안되지만 상징적으로 그렇겠죠.
6769 2017-01-28 02:15:13 0
표창원의원 더러운 잠 관련... 궁금한점... [새창]
2017/01/28 02:05:19
파파이스 보니 작가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게 문제 될지 안될지 판단하는건 개인적 센스의 문제입니다.
미국 국회에 트럼프 누드 그림 걸어놓으면 조용할지 생각해보고..
왜 시끄러울거 같다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어쩔수 없죠.
이번주 정치알바 추천.
6768 2017-01-28 02:02:52 0
더민주는 경선전에 ARS 문제부터 제대로 보완해야 합니다. [새창]
2017/01/28 00:45:42
그게 마지막날 직접건다는 겁니다.
6767 2017-01-28 00:13:33 4
양승조 진짜. . . . . 문재인 떨어뜨리려고 나온 거 같아요. [새창]
2017/01/28 00:07:52
너무 아무 생각없더군요. 그냥 2012랑 똑같은데 무슨 준비를 많이 했다는건지.
들어보니 지난번 양향자 투표때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 안오던 문제가 2012 에도 있었더군요.
거기다 답안지도 실수로 다섯개로 했다고...
실제 시스템 운영도 말과 달리 매우 엉성하다는 얘기입니다.
6766 2017-01-27 21:03:40 99
파죽지세~ 문재인에 당황할 철수팀 [새창]
2017/01/27 20:35:30
뭣보다 한겨레가 똥줄타겠군.
탈당하는날 성한용의 제갈공명 삼분지계 기사는 아직도 못잊지..
6765 2017-01-27 18:46:26 5
고일석 전 기자 페북, <뻔뻔하거나 쪼잔하거나 - KBS의 쪼잔한 뒤끝> [새창]
2017/01/27 17:52:14
이걸로 공영방송 폐지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갔음.
6764 2017-01-27 17:38:18 30
박영선의원의 선별적 여혐 '페북퍼옴' [새창]
2017/01/27 16:47:24
여성문제 아니라는건 아는데 여성의원 여혐 성명에는 서명함.
문재인에게 피해가 가는건 똥이라도 먹으므로.
6763 2017-01-27 17:36:45 5
파파이스 갔다왔어요 [새창]
2017/01/27 17:03:57
저 그림 얘기 어떻게 정리할지 궁금하네요.
6762 2017-01-27 15:36:47 43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캐묻는 건 여성비하" [새창]
2017/01/27 15:16:56
매달릴데가 없어서 메갈에 기대나..
6761 2017-01-27 15:32:17 30
문재인의 KBS 좌담회 불참과 황교익의 KBS 출연금지 통보 [새창]
2017/01/27 14:20:01
저기도 압수수색해서 블랙리스트 확보해야함.
6760 2017-01-27 03:58:32 3
문재인이 표창원을 향한 유감표명은 국회의원으로서 [새창]
2017/01/27 01:07:23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장소가 문제임. 여혐은 개소리고..
6759 2017-01-27 02:21:40 0
표창원이 여성비하 비판받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이런거죠 [새창]
2017/01/27 01:34:40
그럼 트럼프 누드 그림은 남성 비하 인가요?
그냥 트럼프 비하가 아니고??
6758 2017-01-27 02:04:45 37
민평련계 여성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으니 망치부인 또 난리치겠군요. [새창]
2017/01/27 01:40:59
따라서 네트워크 정당이 되어서 권리당원 공천이 이루어지면 제일 먼저 사라질 존재가 민평련계 입니다.
임수경과 정청래 같이 컷오프 됐는데 임수경 컷오프 파장이 뭐가 있었나요?
6757 2017-01-27 01:59:56 47
민평련계 여성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으니 망치부인 또 난리치겠군요. [새창]
2017/01/27 01:40:59
그리고 바로 그게 민평련계의 공통된 문제죠.
과거 운동권 경력과 계파 관리로만 살아남기 때문에 대중에 어필할 이유도 필요도 못 느끼는 존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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