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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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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전시회를 주최하려면 표창원 보좌관이 작품을 체크하고 보고를 했어야 하고...
2. 표창원 의원도 나중에 그림을 봤을때 표현의 자유 때문에 내리라고 해야 하는지 많이 망설였고..
3. 문제가 된후 커지기 전까지 국회 전시는 부적절 했다고 아무도 인정을 안했으며...
4. 뭣보다 작가가 표창원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이라고 나서서 커버를 전혀 안했죠..
넷중 하나라도 됐으면 이렇게 까지 커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