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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2016-11-21 14:20:43 9
세월호를 구하려다 누명을 쓰고 구속된 아덴만영웅 황기철 대장.jpg [새창]
2016/11/21 12:36:32
일반 사병 출신 입장에선 참모총장이면 엄청난 직급이라 생각되는데..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분통했을까.
내가 해군참모총장인데, 출동 명령을 내렸는데 저지 당하는 걸 겪었다면, 학생들이 국민들이 탄 배가 가라 앉고 있는데...
구출해야 하는데, 그래서 모든걸 감수하고 출동 명령을 또 다시 내렸는데 이 또한 저지 당했다면... 가슴 속에 얼마나 큰 응어리가 생겼을까

황기철하고 적대관계 있는 파벌에서 애초에 묵살해 버린 걸수도 있겠구만 끄나풀이 있었어

흥분해서 반말체로 썼네요 죄송해요
403 2016-11-21 13:50:30 0
이렇게 자는 고양이 또 있나요? [새창]
2016/11/21 09:50:10
아.. 내 심장 터질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된 심장 가다듬고 내리다 댓글샷보고 터짐 ㅋㅋㅋㅋ
402 2016-11-21 12:44:18 62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2016/11/21 12:33:22
이 300억을 현금 지불 하려면 차떼기로 힘들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러니 꼴통 소리 듣죠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릴 ㅋㅋ
401 2016-11-21 12:39:03 0
세계 독재자 인명 사전 17위 박정희 바로 위에 김정일 [새창]
2016/11/21 12:26:58
과연.. 박그네는 몇위에 링크 될까 궁금합니다. 국정 농단에, 역사 왜곡을 위한 북한만 하는 국정 교과서에.. 세월호까지. 언론 통제는 기본이고 말이죠.
400 2016-11-21 12:37:30 1
세계 독재자 인명 사전 17위 박정희 바로 위에 김정일 [새창]
2016/11/21 12:26:58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주역 폴 포트도 세계25위다. 그런데 박정희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함께 세계 17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권력집권 당시 얼마나 가혹하고 폭압적인 철권통치를 했는지 알 수 있는 증거다. "
399 2016-11-21 12:29:45 0
세계 독재자 인명 사전 17위 박정희 바로 위에 김정일 [새창]
2016/11/21 12:26:58
벌레를 상대하지 말아야 하는데, 박정희를 찬양하고 자빠져 있으니 아... 혈압. 혈압약을 어디다 두었더라. (독백입니다)
398 2016-11-21 06:37:05 3
이야, 경치 끝내준다 ㅎㅎㅎ.jpg [새창]
2016/11/21 05:12:10
사진보자마자 추천부터 누름 ㄷㄷ
397 2016-11-21 06:34:51 3
컴알못의 위험성 [새창]
2016/11/21 03:0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2016-11-21 06:19:49 0
진짜 이 시간에 음식 사진들이나 올리고... [새창]
2016/11/21 04:40:24
야하다길래.. 아 뒤늦게 알아버렸 ㅠㅜ
395 2016-11-21 06:17:42 1
[새창]
혼자 타셨어 아무도 안타고 있어 ㅋㅋ
394 2016-11-21 06:15:54 0
폭력행사하는 자게인들 [새창]
2016/11/21 04:52:40
쌍커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
393 2016-11-21 06:14:46 0
폭력행사하는 자게인들 [새창]
2016/11/21 04:52:40
큭.. 내 시..심..심장이.. 버..버틸수가 없다. 코코 코 하면서 코 한번 터치하고 싶다 ㅠㅜ
392 2016-11-21 05:23:56 1
노빠로서 한마디 합니다. 욕하려면 욕하세요. [새창]
2016/11/21 01:55:31
이 내용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죠. 노무현 대통령 일생의 숙원이였던 열우당을 파괴했던. 이종걸 박영선 등등
그 외 인물들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야권 분열을 하면 결국 새누리 좋은일 시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켜보고 또 다시 뒤통수 제대로 치면 그때가선 얼마든지 심판할 수 있다 봅니다.
391 2016-11-21 05:15:09 1
[새창]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텐데요. 박정희 우상숭배하는 경북 구미에서 박그네 퇴진 시위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저들의 행동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끝에 가면 '박근혜 만세~~'라고 외치는걸 보고 경악스럽다 못해 공포감 마저 듭니다.
390 2016-11-21 04:56:33 10
이재명시장님 페이스북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11/21 03:44:34
저도 자주 쓰는 말 중 하나가 '아직 갈 길이 멀다.' 입니다.
여러 의미로 아직 갈 길이 멀다.. 이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많이 나온 말이지만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만 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조족지혈 같은 걸로 이러고 있을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헌데 간혹 손가락조차 못보고 손톱만 보는 경우도 있는거 같군요. 이런거 별거 아닌겁니다. 별거 아닌걸로 물어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별거 아니다라는 것은 그 대상을 막론하고 말하는 겁니다.

흠을 잡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이 흠이란 것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대상을 막론하고 말하는 겁니다.

정권교체 이후에 비판해도 늦지 않는 문제들 입니다. 그때 왜 그랬냐면서 말이죠. 그때가서 침묵을 할 수도 있을테고, 전혀 다른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건 그것대로 그때가서 투표로 심판하면 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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