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다만, 지금이 전시라는것도 알겠는데, 예전 분위기였으면 조곤조곤 작성자님처럼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 후 바뀌는게 없으면 저격- 순서였다면 요 며칠은, 다른의견만 나오면, 분탕이냐 발목잡지마라-하고 까기부터 하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맘스터치는 다 맛있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끼니를 제 시간에 챙겨먹지 못하고 바쁠때는 김밥이나 햄버거로 때울 때가 많은데 그럴땐 단체구매를 해오거든요. 근데 역시나 일이 바쁘다보면, 사와놓고도 몇시간이나 지나서야 돌아가면서 급하게 먹곤 할 때가 있는데, 타사 제품은 단체구매 특유의 맛 하락 + 시간 지남. 이러면 내가 뭘 씹어 삼키고 있는건지 이게 정말 햄버거인건지... 싶은데 맘스는 단체구매+ 몇시간 지나서 다 식었는데도....ㅠㅠㅠㅠ ....그냥 진리.